18 10 04 (목) 코의 인두에 보내지는 눈물과 침의 양에 따라 인두와 귀의 고막 등을 연결하는 가는 관을 닫혔다 열렸다 우뇌가 컨트롤 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0월 4일 목요일 오전 5시 15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처음부터 목구멍의 왼쪽으로만 가스가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위로 끌어 올려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왼쪽 코의 인두로 침이 많이 보내집니다. 15분 동안 가스를 계속 토해 내면서 침샘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왼쪽 코의 인두로 계속 보냈습니다. 오전 5시 30분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오른쪽에 있는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가 침샘에서 솟아오르는 침을 다스려 주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저의 배를 만져 보았습니다. 아랫배의 왼쪽 하행결장이나 S상 결장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코의 인두 오른쪽으로 침을 보내었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왼쪽 귀에서는 귀지가 달가닥 달가닥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침을 많이 보낼수록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밤에 잠을 잘 때에 코의 인두에 눈물샘에서 눈물이 흘러들고 침샘에서는 침이 보내져야, 저의 코가 건조하지 않게 되고 코가 막히지 않는 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야 입을 다물고 잠을 자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코의 인두로 침을 보내자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코의 인두로 침을 너무 많이 보내면 귀의 고막과 달팽이관 등으로 가스가 들어가서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린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코의 인두와 귀의 고막 등의 조직들과 연결되는 가는 구멍의 관을 컨트롤하여 닫혔다 열렸다 다스려주어서 가스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 주어야만 밤에 잠을 잘 때에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신지 1시간이 지난 6시 30분에 아랫배의 왼쪽이 뻐근하여집니다.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실 런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보게 하여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심장과 폐의 정맥과 동맥을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폐에도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서서히 성령께서 물러가시며 더 이싱 새 생명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면서 새로운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뇌의 물질대사 컨트롤 기능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생명 질서에 따라 이처럼 저에게 새 생을 주시고 하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가르쳐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