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1 25 (일) 미사 중에 미사 후에도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1월 2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묵주기도 드릴 때부터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시작부터 역시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기도에 집중을 하므로 중간 중간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으로 집중을 옮깁니다. ‘거룩하시도다’ 부터 성체성사 축성기도 그 이후에 까지 내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시어 몸과 영혼에도 생명의 박동이 고동 쳐 주시게 하여 몸과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라 되돌려 주십니다.
오늘 특별한 것은 성령님께서 저에게 눈물 감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리를 좀 옮겨 앉아 전보다 집중이 덜 되어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미사 중에 저의 생각과 틈새 기도에 변화가 없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신적 생명을 받아 물질대사를 강하게 다스려주시고, 심장박동이 전보다 강하게 고동 쳐 주시어, 왕성한 혈액순환으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켜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도 반복하여 신적 생명과 새 생명을 강하게 주시어 물질대사인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오전 11시 10분부터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강하게 새 생명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배가 고플 때에는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을 좋은 기회이므로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역시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반복하자 목구멍의 중앙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성령님께서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배고픈 것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습니다. 성령께서도 더 이상 새 생명을 주시지 않았으므로 점심 식사를 일찍 준비하여 지금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저를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아 몸의 건강이 더 좋아지고 영혼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도 깨달음을 계속 얻기를 원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관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