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1 27 (화) 머리정수리에 빛으로 주시는 신적생명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저에게 주시는 새 생명 지식을 가르쳐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새벽 6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십이지장과 소장에서 나오는 가스로 생각을 합니다. 가스는 오랜 세기동안, 조상의 죄와 현세에서 죄를 지어 상처가 생긴 곳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몸의 상처가 있는 곳에서 가스를 배출하여 줌으로 나쁜 가스가 몸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 가스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공기 안에서 자정작용으로 없어질 것입니다.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내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새벽에 일어나 1시간 이상 동안 컴퓨터 작업을 하여 안구건조 증이 나타난 것을 보시고, 눈물이 눈에 고이게 하여 안구가 정상적인 습도를 유지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반복을 하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저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리는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아랫배의 끝부분에서 목구멍의 가운데로 가스가 올라옵니다. 아랫배 끝에는 직장이 있고 직장의 앞쪽에는 그 옆에는 전립샘 그 위에 방광이 있습니다. 그 장기들에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신적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다음으로 아랫배의 오른쪽과 왼쪽 모두에서 뻐근한 통증을 느낍니다. 그곳에도 빛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리는 신적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에는 오른쪽 아래의 어느 장기에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는 것인지 상상을 못 하였습니다. 오늘은 오른쪽 맨 아래 장기가 대장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점점 빠른 속도로 대장 전체를 순환하면서 상처가 있는 곳을 뻐근하게 하여 물질대사인 배변을 할 수 있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랫배 끝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어 신적생명을 주시는 것이 끝납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면서 바로 이어서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고동쳐 주시어 허파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는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면서, 몸에도 새 생명을 주시고 영혼의 생명의 박동에도 고동쳐 주십니다. 머리정수리에 빛으로 주시는 신적 생명과,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 뜻이 저의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키시어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으로 순환 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준 태초의 생명으로 생명 질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 돌려주십니다. 이 빛의 생명과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는 새 생명이, 궁극적으로 저의 죄를 완전히 없애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역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에서 귀지가 달가닥 달가닥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약하게 직 하는 소리만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오래전부터 저의 왼쪽 귀가 오른쪽 귀 보다 더 잘 들립니다. 귀의 고막 안으로 공기가 들어가 귀지가 움직이게 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귀지가 움직이게 하여 주시는 것도 물질대사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귀지가 소리를 내며 움직이면서 귀의 습도도 유지하여 주시고 귀의 고막 등에 새 생명을 주시어 소리가 잘 들리도록 서서히 되돌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령님께서 머리정수리 중앙에 빛으로 주시는 신적 생명과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주시는 이 새 생명을 주시는 그 생명이 서서히 약화가 되면서 시작한지 45분이 경과한 오전 6시 45분에 끝맺어 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 하고 발전 하게 하여 주신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를 드리는 지금 저의 입이 너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입이 뻑뻑할 정도로 건조합니다.
직장의 구조
직장은 에스결장으로부터 연결되고 대변의 저장고 역할을 합니다. 직장은 12-15 cm 길이이고 지름은 4.5cm 정도로 입니다. 직장은 골반의 주변 구조물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골반에 있는 장기들과 인접하고 있으며 전방으로는 남성은 전립선, 정낭, 정관, 방광이 여성은 질 후벽이 위치합니다. 직장의 후방에는 천골, 미골, 항문거근, 천골신경이 있습니다. 직장의 상부 1/3은 전방과 측방에서 복막으로 덮여 있고 중간 1/3은 직장의 전면만을 복막이 쌓고 있고, 하부 1/3은 복막이 없습니다.(그림 4. 직장의 구조).
출처 - 대한대장학문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