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 08 (토) 하느님의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1시간 계속 반복하여 점점 강하게 허파에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도 가르쳐 주십니다.
영화 오페라 ‘운명의 힘’을 보고 오후 7시에 집에 돌아오니 배가 고픔을 느꼈습니다. 오후 8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으로부터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는 것이 배고픔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하루에 두끼 식사만하여 배가 고플 때가 성령님께서 저에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는 아주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습니다.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냈습니다. 곧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가까운 아래쪽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곳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우뇌가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동시에 양쪽 폐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폐의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하여 주시어 혈관 속에서 하느님의 뜻이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사람의 혈액보다 순수하고 거룩한 하느님의 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폐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상상을 하며 집중합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 하자 목구멍의 가운데에서 올라옵니다. 아랫배의 중앙에서 위로 올라옵니다.
성령께서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계속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머리 안으로 빛이 깊숙이 스며든다고 상상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빛으로 신적생명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느님의 뜻은 저에게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이 뻐근합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방금 전에도 머리정수리의 가운데에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고,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라 차츰차츰 되돌려 주셨는데 계속 반복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랫배에서 올라오는 가스를 토해 내자 목구멍의 가운데로 올라옵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에서 약간의 뻐근함을 느낍니다.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심장에서 뻐근함을 느끼고 동시에 양쪽 폐의윗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저의 몸에도 새 생명을 주시고, 저의 영혼의 생명의 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저의 영혼이 하느님의 지성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생각이 하느님의 생각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말이 하느님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의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활동이 하느님의 활동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행위가 하느님의 행위를 하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저의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주세페 베르디 작곡, 원작자 안헬 데 사베드라 오페라 영화 ‘운명의 힘’을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톨릭교회의 미사통상문 기도에서 기도 드리고 있는 내용은 물론이고 가톨릭 신앙의 중요한 내용들을 거의 다 여자와 남자 주인공들이 노래로 불렀습니다. 지금까지 가톨릭 신앙을 주제로 한 영화 오페라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마지막 4막에서는 돈 카를로가 자기 아버지를 실수로 죽인 여동생의 연인 돈 알바로를 용서를 못하고, 용서를 못하면 이처럼 비극으로 끝난다는 가톨릭 신앙의 정수(精髓)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이 오페라 영화를 불 때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시고,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제가 생각하는 것도 감지(感知)하여 알고 계시므로 제가 영화를 보면서 감동을 하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와 십자고상 앞에 서있는 저에게 계속 성령님께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고,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계속 하느님의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다시 머리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십니다.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으로 내려오시어 이마 끝부분의 오른쪽 눈썹 위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눈썹끝부분으로 옮기십니다. 오른쪽 측두엽 아랫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아랫배의 직장에도사람의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직장의 모든 혈관 속으로 순환시켜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랄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에 밀착하여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머리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차츰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와 오른쪽 이마의 오른쪽 아래 오른쪽 눈썹 끝 부분으로 다시 옮기어 오른쪽 측두엽 아래 부분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기 시작하십니다.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약간 뻐근함을 느낍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기 시작합니다. 우뇌의 위치가 오른쪽 앞이마의 윗부분과저의 머리카락이 있는 경계위의 머리카락 부분에 위치한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며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 집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연접한 허파에도 그 고동으로 주시는 새 생명이 퍼져서 하느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허파의 모든 혈관 속을 순환하여 새 생명을 허파에도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머리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센서로 저의 새영을 점검하시면서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심장에서 강한 뻐근함을 느낍니다. 강하게 고동쳐 주시는 것이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생명을 센서로 강하게 점검을 하십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 두 곳에서 좀 강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에 강하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허파의 모든 혈관 안에서 피가 순환할 때에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하느님의 피를 순환시키시어 폐안에 있는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파가 중요한 장기이며 다른 기관이나 장기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약간 아래의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며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다시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으로 옮기시면서 오른쪽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밀착시켜 점검을 하십니다. 오른쪽 눈물샘도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을 대장에 연접한 직장으로 보내 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두 입술이 다시 건조하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앞이마 위와 머리카락이 있는 경계선 머리카락 부분에 머물러 주시어 오른쪽 측두엽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을 통하여 새 생명을 주시고, 바로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그 고동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머리정수리에서 오른쪽 눈썹의 끝까지 내려오시면서 오른쪽 측두엽 아랫부분 까지도 전체를 덮어서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강하게고 고동쳐 주십니다. 심장근육에서 강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강하게 그 고동이 퍼져 두 곳에서 강하게 혈액순환이 이루어져 뻐근함을 강하게 느낍니다. 허파의 모든 혈관 안에서 피가 순환할 때에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하느님의 피를 순환시키시어 폐안에 있는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허파가 중요한 장기이며 다른 기관이나 장기들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건조해집니다. 허파의 혈관 속으로 하느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 시키시어 강한 새 생명을 주시면서, 입술이 건조하게 하여 주시는 것은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는 것을 일시 차단을 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를 짐작하여 보면, 밤에 잠을 잘 때에 이처럼 두 입술이 마르고 코와 입까지도 건조해지면 코가 막히어 입을 벌리고 목구멍으로 호흡을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만 떠오를 뿐입니다. 허파에 강력한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어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이루어져 사람의 혈액보다도 순수한 하느님의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순환시키시어 태초의 생명에 가까운 생명으로 되돌려지면 왕성한 호흡을 크게 하면서 잠을 자면, 아랫배 대장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방귀로 배출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허파의 호흡 쪽으로는 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입과 혀와 코의 기도가 건조하여 지지 않아 호흡이 정상적으로 계속 이루어져 숙면을 하게 하여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자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혀로 건조한 두 입술에 침을 발랐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오후 8시부터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셨으므로 이제 1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성령님으로부터 빛으로 신적생명을 받고,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주시는 하느님의 새 생명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이처럼 1시간 동안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고,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몸과 영혼에 주신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점점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반복하여 주시고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까지도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니,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을 점점 더 이해하고 깨달아 갑니다. 그 지극하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9권 53장 1926년 8월 31일
20. “딸아, 인간의 뜻은 영혼 안의 내 뜻의 생명을 마비시킨다. 내 뜻이 없으면 그 신적 생명의 순환이 영혼 안에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그 생명은 혈액보다 더 순수해서 인간의 활동과 활기를 유지하며 정신 능력들을 완전히 사용하게 한다. 인간을 건전하고 거룩하게 길러내어, 우리가 인간 안에서 우리의 모상을 알아보게 하는 것이다.
천상의 책 제20권 35장 1926년 12월 10일, 일부 스캔 복사
하느님 뜻으로 하여금 자기를 다스리게 하고, 자유로운 터를 내어주고, 생명을 기르게하는 피조물 - 사람-
이야말로 더없이 크고 놀라운 존재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