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 08 (토) 허파와 직장과 귀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반복하여 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 주심

◆18 12 08 (토) 허파와 직장과 귀에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계속 반복하여 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좀 알게 하여 주심

 

오늘 오전 6시 5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합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양쪽 인두로 보냅니다. 3번 정도를 보냈습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를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그 후에도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냈습니다. 전에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어 침샘에서 20번 이상이나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목구멍으로 삼킨 경험이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 우측으로 내려 온 곳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신적 생명을 주십니다.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하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아랫배 대장 또는 오른쪽 소장에서 발생 한 가스가 목구멍의 기도를 통하여, 입을 다물고 있을 때는 콧구멍의 기도를 통하여 내 보내 주고, 입을 벌리고 있을 때는 목구멍으로 올라온 가스를 입으로 배출하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윗입술과 아랫입술과 혀가 건조해집니다. 가스는 배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입술과 혀가 건조해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령께서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머리정수리의 아래 오른쪽으로 점점 더 아래로 내려와 지금은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끝의 오른쪽 측두엽 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른쪽 눈썹 끝에서 다시 오른쪽 귀 있는 쪽으로 내려와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윗입술과 아랫입술과 혀끝이 건조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집니다. 혈액 순환을 강하게 하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랫배를 통하여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것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이 뻐근해집니다. 폐의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건조해집니다. 지금 방귀가 약하게 나옵니다. 가스가 약하게 나옵니다. 허파의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면, 대장에도 즉시 영향을 주어 방귀가 나오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처음보다 조금 강하게 점검을 하십니다. 오른쪽 눈썹 위쪽 이마와의 경계선에서 눈썹 끝으로 옮긴 곳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입술과 혀끝이 다시 건조해집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 집니다. 왼쪽 허파가 더 뻐근해지는 느낌을 주십니다.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허파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아랫배의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약간 사르르 함을 느낍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두 입술이 더 건조해집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전보다 약하게 느낍니다.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오른쪽 귀에서 말의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귀의 고막 안에 가스가 들어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왼쪽 귀 보다 청력이 약한 오른쪽 귀에서 말의 울림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가 움직이는 달가닥 소리가 들립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 집니다. 폐에서 뻐근함을 느낄 때에 윗입술과 아랫입술이 더 건조해집니다. 아랫배의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소리 없이 가스가 나옵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두 입술이 더 건조해 집니다. 심장이 뻐근해 집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죄의 상 처가 있는 양쪽 허파와 아랫배의 직장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에도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귀에서 전보다 말의 울림소리가 약하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가 움직이는 찍 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양쪽 폐의 윗부분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두 입술이 더 건조해 집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아랫배의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직장 안이 약간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두 입술이 더 건조해 집니다. 침샘에서 침이 전혀 솟아오르지 오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침샘해서 침이 솟아오르지 않는 또는 않도록 다스려 주시는 이유를 아직 모릅니다. 심호흡을 하자 양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울리는 것이 들립니다. 오른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립니다. 양쪽 귀에서 동시에 들립니다. 그러나 그 소리의 비중은 오른쪽 귀에서 들리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왼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찍소리가 한 번 들렸습니다. 두 입술이 더 건조해집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두 입술이 더 건조해 집니다. 심장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심장 근육의 움직임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폐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주 약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는 것은, 물질대사를 다스리시는 우뇌의 역할이 아니고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는 것이므로, 계속 받으면 창조주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제안에 하느님 듯의 생명이 생성되게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다시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그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궁극적으로 저의 죄를 모무 없애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계속 고동쳐 주십니다.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빛이 저의 몸 안에 깊숙이 스며들어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두 입술이 다시 건조해집니다. 두 눈 사이에 있는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십니다.입술이 너무 건조하여 혀로 입술에 침을 발랐습니다. 침샘에서 침이 약하게 솟아올라 혀로 두 입술에 발랐습니다.

 

머리 정수리에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뜻이 저의 혈관 속을 순환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하느님의 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으로 순환시켜 상처를 없애 주시십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으로, 생명질서에 따라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아랫배의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집니다. 심호흡을 하자 오른쪽 귀에서 숨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울립니다. 양쪽 귀에서 동시에 울립니다. 그러나 오른쪽 귀가 청력이 약하므로 오른쪽 귀에서 더 울림소리가 크게 들리게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장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계속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혈액보다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키신 피를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을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새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아래의 오른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옵니다. 오른쪽 눈썹의 우측의 끝을 거쳐서 측두엽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짐을 느낍니다. 심장이 아주 뻐근해 집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는 것은 저의 머리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실 때에, 그리고 오른쪽 앞이마의 오른쪽 끝과 측두엽과의 경계선에 머물러 주실 때도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지금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키시어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으로 순환시키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질서에 따랄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궁극적으로 저의 죄를 없애 주십니다. 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입술이 다시 건조해집니다. 심장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아랫배의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임을 느낍니다. 항문에서 소리 없는 가스가 나옵니다. 침샘에 침이 고이어 혀에 침을 발라 건조한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침을 바릅니다. 심장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의 위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허파에도 그 고동이 전달이 되어 왕성한 혈액 순환으로 혈액보다도 더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질서에 따라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허파와 대장은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 아랫배의 직장에서도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오른쪽 귀에서는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귀의 고막 안에 가스가 들어와 그 가스의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심호흡을 하자 그 호흡소리 가 귀에서 들립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바로이어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거의 동시에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역시 가스가 항문으로 나옵니다. 입술이 건조한 것은 없어졌습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아랫배의 직장 안에서 가스와 대변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므로 물질대사인 배변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배변을 아침 식사 전에 할 때가 있고 식사 후에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점심 식사 후에 하는 때도 있습니다. 오전 10시 미사 참례 후 오전 11시 경에 한 적도 있습니다. 물질대사의 중요성을 이 배변을 통하여 점점 알아 갑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다시 점검을 하십니다. 창조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다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의 두 곳에서 바로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아랫배의 직장에서 가스와 대변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오른쪽 귀에서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면, 첫 번째로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을 뻐근하게 하여 주시고 이어서, 두 번째로 아랫배의 직장에서 가스의 움직임이나 대변의 움직임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세 번째로는 제가 심호흡을 하자 저의 귀에서 호흡을 하는 소리가 들리게 하거나 귀지가 찍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제가 이 기도 말을 할 때에도 울림소리가 저의 오른쪽 귀에서 또는 저의 양쪽 귀에서 다 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 비중은 오른쪽 귀에서 들리는 울림소리가 높습니다.

 

다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도 그 고동이 퍼져 양쪽 허파 윗부분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아랫배 직장에도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역시 가스가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와 있어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대장에서 생긴 가스가 허파의 호흡을 통하여 허파와 귀의 고막 달팽이 관 등을 연결하는 가는 관을 통하여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정상적인 작용의 결과가 아닐 수 있습니다. 허파에 죄의 상처가 있거나, 대장과 직장에 상처가 있거나, 상대적으로 왼쪽 귀보다 청력이 약한 오른쪽 귀에 죄의 상처가 있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오거나 코의 기도와 귀의 고막과 연결되어 있는 가느다란 관을 열었다 닫았다 다스려 주시는 과정에서 열어 주시어 가스가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은 생명을 저에게 주시면서 그 생명의 지식을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십니다. 직장 안에서 대변이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 집니다. 귀에서는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계속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입술이 다시 건조해집니다. 허파의 상처와 직장의 상처와 귀의 기관의 상처가 있어서 많이 발생하는 가스를 방귀나 허파의 호흡으로 정상적으로 배출하여 처리를 하지 못하면,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는 것을 차단하여 입이 건조하게 하여 입을 벌리고 목구멍으로 호흡을 하여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밤에 잠을 잘 때에 이런 과정으로 입을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배출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하느님의 새 생명을 주시고, 빛의 생명이 제 안에 깊숙이 들어와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제가 지니게 하여 그 생명이 생성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안에 머물러 계시면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십니다. 그 생명 지식의 내용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다스림을 반복을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심장이 다시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심장박동의 고동이 허파에 퍼져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해집니다. 귀에서는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머리 정수리의 중앙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 집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고 고동쳐 주십니다. 이번에는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주시자마자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곧바로 뻐근해 집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셨습니다. 순서를 바꾸신 것입니다. 다시 침샘에 침이 고여서 그 침을 혀에 발라 윗입술과 아랫입술에 발라 건조함을 없앴습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자 바로 직장 안에서 대변이 움직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다시 뻐근해집니다. 제가 이기도 말을 할 때에 오른쪽 귀에서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가스가 저의 귀 고막 안에 차 있기 때문에 울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해 집니다. 직장이 뻐근해 집니다. 귀에서는 고막 안에 가스가 차 있으므로 이 기도 말을 할 때에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심호흡을 하면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계속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직장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귀에서는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십니다.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귀에서는 계속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심장박동이 계속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직장 안에서 사르르 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 집니다. 귀에서는 계속 윙윙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심장박동이 또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직장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귀에서 울림소리가 나는 것은 변함이 없이 계속 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되풀이 하여 주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1시간이 경과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계속 강하게 고동 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귀에서는 계속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점검하시면서 오른쪽 눈썹아래 눈물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눈물을 눈물주머니로 보내어 눈물주머니를 점검을 하시어 눈물을 직장 안으로 보내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직장 안에서 대변이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소리 나지 않는 가스를 항문으로 배출을 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약하게 고동쳐 주시고 양쪽 허파의 윗부분에서도 약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양쪽 폐의 윗부분이 뻐근함은 지속됩니다. 직장과는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양쪽 허파의 혈관 속으로 왕성하게 피를 순환 시키시어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직장에 보내어 직장의 활동이 왕성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다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두 곳이 계속 뻐근합니다. 직장이 뻐근해집니다. 귀에서는 고막 안에 가스가 줄어들었는지 올림소리가 조금은 약해졌습니다. 지금은 또 다시 울림소리가 강해졌습니다. 직장에서 가스가 올라와 고막 안으로 들어 간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대변을 아직도 보지 못하자 그 가스가 허파를 통하여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장박동이 전보다는 약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 짐을 느끼고 직장이 뻐근해 짐을 느낍니다. 역시 귀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심장박동이 계속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양쪽 허파가 뻐근해집니다. 직장이 뻐근해집니다. 귀에서는 계속 올림소리가 들립니다. 다시 또 위의 행위들을 반복하여 주십니다. 침샘에서 혀로 침을 발라 그 침으로 입술에 발라주어 건조함을 없앱니다.

하느님의 새 생명을, 빛의 생명을 주시기 시작한지 2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변을 못한 채로 성령님께서 물러가십니다. 오늘도 저에게 이처럼 2시간 동안이나 새 생명을,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우뇌로 물질대사를 여러 차례 반복하여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빛을 받아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내용을 가르쳐 주시려고 이처럼 긴 시간을 할애하여 주셨으나 그 생명지식을 정확하게 깨닫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받아 분명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였고 몸도 변화하고 변모하여 태초의 생명으로 한 발자국 다가갔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35장 1926년 12월 10일

 

하느님의 뜻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단일 행위이다.

온 천국이 성모님 축일마다 하느님 뜻을 기리는 이유.

 

1. 내 변변찮은 정신이 영원하신 의지 안에 잠겨 있었을 때,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더없이 놀라운 일 곧 가장 기적적인 일을 보여 주셨다. 그것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이 그 무한성에도 불구하고 유한한 피조물 안에 스스로를 한정하시고, 그러나 무한히 머무르시며 그 피조물을 지배하시고, 그 자신의 생명을 그 피조물 안에 기르시는 일이었다. 또한 피조물이 하느님 뜻의 지속적인 행위 아래에 깊이 잠겨 있기를 원하는 것도 기적들 중의 기적이요, 일찍이 본 적 없는 놀라운 일이었다.

 

2.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자애로우신 음성으로 내게 이르셨다. “가장 사랑하는 내 뜻의 딸아,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오직 내 의지만이 결코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행위를 가진다. 이 행위는 생명이 가득하다. 그래서 만물에게 생명을 주고 만물을 보존하며, 그 자체 안에서와 만물 안에서 균형을 유지한다. 오직 내 뜻만이 단 한 순간도 멈춤 없이 언제나 생명을 주고 언제나 - 언제나 사랑하는, 이 지속적인 행위를 가지고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

 

3. ‘지고한 피앗’의 그 지속적인 행위를 내 인성이 소유한 것은 그 행위가 내 인성 안에 흘러들었기 때문이다. 내 인성의 지상 생활은 얼마 동안 계속되었느냐? 매우 짧은 기간이었다. 구원사업에 필요한 것을 다 이루자 나는 즉시 천국으로 떠났지만 내 행위들은 남아 있었다. 내 뜻의 지속적인 행위가 이 행위들에 생명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4. 내 인성과는 반대로 내 뜻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언제나 제자리에 있고, 모든 것에 앞서 존재하며, 그 자신에게서 나온 만물에 생기를 불어넣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오! 내 뜻이 만약 이 땅과 모든 조물을 떠난다면, 만물이 생명을 잃고 무로 돌아갈 것이다. 내 뜻이 무에서 만물을 창조했으므로, 내 뜻이 물러가면 만물도 소멸해 버리는 것이다.

 

5. 그런데 너는 누가 내 ‘지고한 피앗’의 지속적인 행위의 지배를 받으며 그 자신의 것에는 절대로 생명을 주지 않았는지, 하느님 뜻의 그 지속적인 생명 행위를 받아 자기 안에 완전히 신적인 생명을 형성함으로써 자기 창조주와 비슷한 모습이 되었는지 알고 싶으냐? 그 사람은 곧 주권을 가지신 천상 여왕이시다.

6. 원죄 없이 잉태되신 첫 순간부터 그분은 하느님 뜻의 이 생명을 받으셨고, 이후 평생토록 계속 받으셨다. 이와 같이 천상 여왕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야말로 가장 놀라운 일, 일찍이 본 적이 없는 기적이었다. 실제로 이 ‘피앗’의 생명 행위는 단 한 번의 행위로도 하늘과 태양과 바다와 별들 및 ‘피앗’이 원하는 모든 것이 생겨나게 할 수 있다.

 

7. 그러므로 내 뜻의 이 단일한 생명 행위 앞에 있는 인간의 모든 행위들은 거대한 대양 안에 녹아든 물방울들과 같고, 태양 앞에 있는 작디작은 불꽃들, 광활한 우주 공간에 떠 있는 티끌들과 같다. 그러니 너는 원죄 없으신 여왕의 고귀함이 하느님 뜻의 이 지속적인 행위의 생명으로 무엇을 소유하며 내적으로 형성하셨을지 생각해 보아라.

 

8. 이는 참된 기적이며 결코 본 적 없는 놀라운 일이니, 이 천상 여왕의 작음이, 상상 가능한 모든 선을 지닌 무한하고 영원하신 뜻을, 하느님의 생명을, 그 자신 안에 담고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