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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12 12 (수) 성령께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주시는 새 생명과 빛의 생명으로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깨닫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18 12 12 () 성령께서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주시는 새 생명과 빛의 생명으로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깨닫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오전 61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의 왼쪽으로 가스를 배출하였습니다. 오늘 깨달은 것은 아랫배의 직장과 S상 결장에 죄의 상처가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못하여 가스를 방귀로 배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목구멍으로 배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들도 전처럼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의 위치를 옮기시면서 여러 차례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었습니다. 오른쪽 눈썹의 우측 끝과 오른쪽 측두엽의 왼쪽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직장에 죄의 상처가 있어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으므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퍼져 뻐근함을 느끼게 하야 주십니다. 허파와 대장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직장에서 방귀가 조금씩 나옵니다. 계속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동시에 뻐근함을 느낍니다. 허파의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주시어, 허파의 혈관 안에서 하느님의 뜻이 순환하면서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핵 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키시어, 그 피가 바로 직장의 혈관 속을 순환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생명 질서에 따라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우뇌에도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받아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직장이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동시에 또는 연이어 받아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방귀가 나오고 직장 안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느낌을 간헐적으로 계속 주십니다. 우뇌에 머물러 주시는 위치를 옮기어 여러 곳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아래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눈물 점을 점검하시고 눈물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눈물이 눈물주머니를 경유하여 직장으로 많이 흘러들게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그 과정에서 침샘에서의 침이 솟아오르는 것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입이 건조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고,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퍼져나가 바로 허파의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이루어져,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바로 직장에 새 생명을 가져다주어, 직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가스의 움직임과 대변의 움직임이 발생을 합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가스가 정상적으로 방귀로 배출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입의 건조함이 없어진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받아 물질대사를 강화시켜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고, 연접하여 있는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그 고동이 펴져나가 바로 허파의 혈액순환이 왕성하게 이루어져,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바로 직장에 새 생명을 가져다주어 직장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가스의 움직임과 대변의 움직임이 발생을 합니다. 방귀가 나옵니다. 가스가 정상적으로 방귀로 배출되게 하여 주십니다. 직장에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가 원활하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다스려 주셨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도 이처럼 저에게 성령께서 지고한 피앗의 지속적인 행위로 새 생명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나름대로 제가 알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에게 가르쳐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계속 지속적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는 새 생명과 빛으로 주시는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하느님께 점점 더 깊어지는 충만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