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12 13 (목) 우뇌에 빛으로 신적생명을 받아 직장 가스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정상적으로 방귀로 많이 배출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새벽 오전 4시 5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냈습니다. 목구멍의 가운데에서 나옵니다. 가스를 30분 동안 배출을 한 후에 끝 무렵에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짜 낸다는 생각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점점 우뇌에 머무르는 위치가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옵니다. 오른쪽 눈썹 위를 거쳐서 오른쪽 끝부분으로 옮겨 측두엽과의 경계선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아랫배의 직장에서 가스가 움직이는 것을 느낍니다. 다시 가스를 토해 내자 성령님께서 다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로 오른쪽 가까운 곳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바로 방귀가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방귀를 여러 번 배출 하자 아랫배에 가스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측두엽의 맨 아래 부분까지 전체를 덮어 주십니다.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아랫배 직장에서 방귀가 많이 나왔습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방귀로 가스를 배출하게 다스려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저의 머리의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대장에 있는 가스를 방귀로 많이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전보다 저의 직장과 S상 결장 등 대장의 상처들이 차츰 없어져서 정상적으로 항문으로 가스를 배출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지도 않았는데 이처럼 가스를 방귀로 많이 배출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받아 상처가 치유된 것이 아니고, 빛으로 신적생명을 주시어 우뇌가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대장의 가스배출기능의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죄의 상처가 많은 대장에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생명을 주시어 가스배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대장의 가스배출을 항문으로 배출하도록 정상화 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빛으로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영혼과 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기도를 드릴 때에 저의 입술이 아주 건조해 졌습니다. 그래서 발음도 정확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기도를 다 드리고 나자 침이 입안에 고여 혀로 아래 위 입술에 침을 발라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