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9 12 01 주일 십자고상 앞에 서서 어제 점심을 과식하여 손상된 십이지장에 강하게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심 기도의 창 파란색 구름이 나타남

19 12 01 주일 십자고상 앞에 서서 어제 점심을 과식하여 손상된 십이지장에 강하게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심 기도의 창 파란색 구름이 나타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130일 토요일 외식을 하였습니다. 과식한 것이 분명합니다. 오늘 아침 55분부터 540분까지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올라옵니다. 어제 과식을 한 것이 십이지장과 소장에 부담과 나쁜 영향을 준 것이 확실합니다. 입을 크게 벌려 아랫배 소장과 십이지장에서 가스를 최대한으로 뽑아냅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옮겨진 전두엽 우뇌의 상단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중간 위치와 연결하여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 결시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에 침이 한 번은 아주 듬뿍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보내어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흘러들게 하여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보냅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그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서너 번 연속하여 약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그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의 안쪽을 울리게 하여 그 소리는 작게 들렸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계속 토해냅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계속하였습니다.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박동에도 고동치게 하시어 허파의 동맥과 정맥 안에 모든 혈관 안에 머물러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 주시어 그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십이지장과 소장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보내주십니다.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에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총의 생명을 주십니다. 기도의 창이 옅은 파란색으로 찼습니다. 위의 머리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아래 심장으로는 새 생명을 주시어 어제 과식으로 손상된 십이지장과 소장의 상처에 다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왼쪽 귀 내이와 중이 안에 있는 조직들의 기관이 계속 약하게 서너 번 움직이고, 오른쪽 귀 안에서는 한 번 좀 크게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의 안쪽을 울리어 그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어제 외식을 하면서 식사 전 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를 쿵쿵 모처럼 강하게 두드려주시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과식을 하지 못하도록 경고를 한 것 같습니다. 어제 미사에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아주 강력하게 받았으면 오히려 음식의 섭취량은 줄여야 합당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실 때 두 눈 사이 센서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저의 결정적인 실수로 과식을 한 후유증을 오늘 새벽에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몸과 영혼과 생명 생활과 저를 다스려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다시 알게 하여 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금 입술이 아주 건조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