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2 30 (월) 새벽 미사 참례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왼쪽 귀 안에서는 기관이 움직이고 오른쪽 귀 안에서는 활동적 생명의 공기가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30일 월요일 새벽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주십니다.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입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고, 오른쪽 귀 안에서는 호흡할 때 공기가 움직이며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의 청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왼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서 활동적 생명의 공기가 유스타키오관으로 들어오도록 다스려주시어 호흡할 때 그 공기가 움직이면서 울리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미사통상문 감사기도 직전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두 곳이 동시에 뻐근함을 느낍니다.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주시고 전두엽 우뇌 오른쪽 앞이마 살갗이 있는 부분 두정엽 수직선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시고, 왼쪽 귀 안에서는 기관이 움직이고, 오른쪽 귀 안에서는 귀 안에 공기가 들어와 움직이고 호흡을 하면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빛의 생명보다 상대적으로 점점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고 크게 고동쳐주십니다.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십니다.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에도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어 두정엽 수직선에서 가까운 위치에 머무르시다가 점점 오른쪽 끝부분 쪽으로 옮겨가시면서 어루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센서로 저의 생명을 계속 점검하시면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주시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정엽 수직선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윗부분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머물러 어루만져주시어, 전두엽 우뇌와 측두엽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측두엽은 청력 신경과 시신경을 다스려주시는 역할을 하므로 청력과 시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계속 왼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여주시고 오른쪽 귀 안에서는 활동적 생명의 공기가 움직이면서 호흡을 할 때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귀 안에서 기관을 움직여주시고 활동적 생명의 공기를 주시어 귀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시어 청력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왼쪽 귀 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회복되었으므로, 오른쪽 귀 안으로 유스타키오 관을 열어 공기가 들어가게 하여 공기의 활동적 생명이 청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 상대적으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힘이 약화되는 느낌입니다. 새 생명은 상대적으로 약하게 주십니다.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고 시신경에도 머물러주시어 시력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고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다스림을 계속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눈꺼풀을 덮어주시고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도 들어오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그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시면서 제가 그 생명 다스림의 지식을 차츰 알게 하여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삼위일체이신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