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1 12 주일 눈 감고 머리 45도 위로 올리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공기의 활동적 생명도 많이 받기를 원하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며 운동 기구 운동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1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고, 그다음에 발걸음 운동 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아래로 처져있는 십이지장과 그리고 오른쪽 콩팥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신을 집중하여 장기를 위로 잡아당기면서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오른쪽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 소리를 최대한으로 줄였습니다. 전처럼 입안에 침이 많이 솟아오르지 않습니다. 약간의 침이 솟아올라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집에서 소변을 보고 나왔으므로 운동 중에 소변이 마렵지 않았습니다. 눈을 감고 발걸음운동기구를 전처럼 뒤꿈치를 약간 들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배를 심장과 허파까지 끌어올린다는 생각을 하며 운동을 합니다. 머리를 45도 각도 상 위로 올리어 하느님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많이 받고, 공기 안에 활동적인 생명도 많이 가져다주시기를 원하면서 마음속으로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를 계속하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시작한 지 3분이 되자 양쪽 귀 안에서 귀의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어제 15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깨에 긴장을 풀려고 노력하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에도 양쪽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수평 대에 누워, 운동한 근육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15분 동안이나 귀 안에서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주시었으나 하복부의 긴장을 풀자 양쪽 귀 안에서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오른쪽 귀에서 더 크게 들립니다. 전보다 저의 몸의 건강이 좋아졌고,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 들이 많이 치유되었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귀 안에서의 그 조직들의 기관의 움직임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 4시에도 침만 약간 입안에 고이게 하여 삼키었을 뿐입니다. 오늘도 배변은 부드럽게 하여주실 것이라는 느낌이옵니다.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점점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공기 안에 활동적 생명도 점점 더 가져다주신다고 믿습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더욱더 사랑하여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지금 저의 윗입술 오른쪽에는 매년 이맘때 그곳에 상처가 생기어 약간의 불편을 느꼈습니다. 지금도 이 상처는 십이지장이 처져있어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에 따른 상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상처가 생기려고 합니다. 음식을 조심하여 과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식을 하면 제일 먼저 십이지장에 그 영향 반영이 됩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