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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20 03 21 (토) 평화방송 미사참례 어제에 이어 미사 기도 전과 후에 가스 토해내고 크게 하품하게 다스려주심

 20 03 21 (토) 평화방송 미사참례 어제에 이어 미사 기도 전과 후에 가스 토해내고 크게 하품하게 다스려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21일 토요일 정오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상태로 참례하여 삼종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리자 바로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와 오른쪽 목구멍으로 크게 소리를 내며 토해냈습니다. 어제와 같은 현상이 또 나타납니다. 가스를 크게 토해내면서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크게 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올리어 삼킵니다. 침이 오른쪽 목구멍 후두에 식도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낍니다. 가스를 계속 반복하여 토해냈습니다. 삼종 기도가 끝날 때까지 토해냈습니다. 미사 전에 이처럼 가스를 다 토해내도록 배려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 중에는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 양쪽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동시에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의 중간위치에도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그 빛의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오늘 미사를 집전하는 명형진 신부의 복음 강론을 제가 경청(傾聽)하므로, 성령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것을 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약하게 유지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주시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게 하십니다. 에펠탑 형태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과 허파 박동의 고동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주시고 전두엽 우뇌 앞이마 오른쪽 살갗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주어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에서는 역시 에펠탑 모양으로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생명 점검을 하면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게 하여 수평으로 새 생명을 에펠탑 모양으로 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TV를 끄고 자리에 앉아서 묵상할 때 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오른쪽 목구멍으로 큰소리를 내며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품을 크게 하여줍니다. 입안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미사 기도를 피하여 미사 전과 후에 이처럼 가스를 큰소리로 토해내게 하여주고 하품도 하게 하여주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아직도 이 못난 작은 이는 그 가스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정확히 추측도 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간식으로 작은 초콜렛을 하나 먹었는데 그것이 영향을 주는 것일까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다스림은 결코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다스림이 저의 영혼과 몸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나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는 그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