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3 22 주일 평화방송 미사참례 미사 전에 삼종기도를 할 때 가스를 큰 소리로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다스려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2일 주일 정오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원주 교구 주교님께서 집전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빛의 생명이 그 곳에서 시작되어 두 눈 눈썹 사이 위로 올라가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는 조직의 기관이 한 번 움직이는 소리를 반복하여 제가 들을 수 있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서너 번 연속하여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 소리가 반복하여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는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심장과 양쪽 허파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에펠탑 모양의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주님의 기도에서는 두정엽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전두엽 우뇌 윗부분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심장과 허파의 박동은 계속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코의 인두와 귀 안의 상처 치유를 마무리하여 태초에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반복하여 꺾쇠(∠)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다시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끝에 오른쪽 측두엽 관자놀이 왼쪽 앞 이마에 머물러 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위의 앞이마 살갗 끝부분까지 내려와 오른쪽 눈을 덮어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의 시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박동은 계속 고동쳐주십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에서는 다시 에펠탑 모양으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양쪽 귀에서 똑같이 귀 안에서 기관이 한 번 크게 움직이어 그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시고 그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하여 이어집니다. 양쪽 귀 안에서 똑같이 한 번 크게 움직이고 그 소리가 반복하여 들리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백성을 위한 기도에서도 에펠탑 모양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 미사도 이 못난 작은 이가 늑장을 부려 미리 독서 말씀 1번과 독서 말씀 2번 복음 말씀을 미사 전에 삼종기도를 하는 동안 읽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안정이 덜 된 상태에서 미사가 시작되어 오늘은 성령님께서 특별히 새롭게 다스려주신 것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입으로 크게 토해내고 하품을 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랫배 장기(臟器) 중에서 가스가 지금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어 확인시켜주십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은 특별한 다스림은 없었으나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침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니 하느님이신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http://blog.daum.net/hanikoo/11862072 대장 항문의 구조와 기능
사람은 어떻게 소리를 듣는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의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귀의 바깥쪽을 이루는 외이는 귓바퀴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귓바퀴는 공기와 중이 사이에서 소리의 에너지를 점차 좁아지는 귓속으로 모으는 음파의 임피던스 매치 역할을 한다. 더 많은 소리를 듣고 싶을 때 사람들은 손을 귓바퀴에 대고 귓바퀴의 크기를 키워 소리를 모으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일단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오면 고막을 향해 다가간다. 종파(縱波)인 음파가 고막에 충돌하면 음파의 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로 고막이 앞뒤로 진동하게 된다. 중이에는 고막과 사람의 몸에서 가장 작은 세 개의 뼈인 추골, 침골, 등골 그리고 내이 앞쪽에 있는 난원창(卵圓窓)이 있다. 고막은 난원창보다 17배나 크다. 이 면적의 차이가 내이로 하여금 유압기와 같은 기능을 함으로써 난원창에서는 고막에서보다 진동이 17배나 더 커진다. 세 개의 뼈는 고막과 난원창을 연결해준다. 이 뼈들은 지레처럼 작용하여 압력을 더욱 증가시켜 난원창에 전달한다. 이 지레의 역학적 능률은 진동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1~2kHz에서 최대가 된다. 최대 역학적 능률은 약 5이다. 따라서 매우 복잡한 구조를 지닌 중이는 고막에서 느끼는 공기의 진동을 100배 이상 증폭하여 내이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막과 세 개의 뼈에 연결된 근육은 매우 큰 소리에 반응하여 귀의 민감도를 떨어뜨림으로써 손상을 막기도 한다.
내이는 뼈로 이루어진 구조 안에 여러 개의 관과 통로로 이루어져 있다. 내이에는 나선 모양의 관으로 종파인 음파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달팽이관이 들어 있다. 내이에는 몸의 운동 감각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半고리管)도 들어 있다. 난원창은 달팽이관 끝 쪽에 있다. 중이를 통해 난원창에 도달한 음파는 달팽이관에 들어 있는 액체 속을 통과한다. 달팽이관 안에 있는 세 개의 관 중 하나에 들어온 이 파동이 섬모(cilia)라고 부르는 세포를 앞뒤로 기울게 한다. 그에 따라 신경에 화학 물질의 흐름이 생기고, 이 흐름으로 인해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 전기 신호가 만들어진다. 뇌는 이 신호를 분석하여 소리를 인식한다. 난원창에서 멀리 있는 섬모일수록 더 낮은 진동수의 소리에 민감하다. 따라서 각각의 섬모는 다른 진동수의 소리를 감지하여 소리의 진동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난원창 : 가운데귀와 속귀 사이에 있는 타원형의 구멍. 이 구멍에 등자뼈의 바닥 부분이 꽂혀 있어,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타원창.
반고리관 : 척추동물의 속귀에 있는 반원 모양의 관. 세 개로 되어 있는 관 속에 림프(Lymph)가 차 있어 그 움직임으로 몸의 방향이나 평형을 느끼게 한다. ≒반규관, 삼반규관, 세반고리관.
출처 : DAUM 백과
https://cafe.naver.com/audiodudu/21087
사람은 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타원창(oval window)
난원창의 정의 및 기능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난원창(oval window)이란 중이(가운데 귀)와 내이(속귀) 사이에 있는 달걀 모양의 구멍을 말한다. 달팽이관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기능 : 음파가 내이로 들어오는 입구 역할을 하며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난원창의 울림이 달팽이관속의 림프액을 진동시켜 음을 인식하게 된다.
난원창
http://genetic2002.blog.me/20011608141 내이의 구조 정원창과 난원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