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20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저의 죄의 상처 짧은 내용을 먼저 올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에 참례하여 이사 시작부터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그 평평한 그 두뇌 머리카락 있는 곳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말초 신경의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뇌 신경이 상처 정보를 받아 신 말초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처음에 베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다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와 이마뼈에 머물러 만져 주십니다. 좌우 기준과 상하 기준 가운데에 있어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의 경계 에 전두엽 안에 머물러 만져 주십니다. 측두엽 안에 청신경 시신경과 말초 신경 상처를 생명의 빛,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말초 신경 상처를 뇌 신경이 정보를 받아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정하신 질서와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조화롭게 균형적으로 치유하여 주신 과거의 내용대로 오늘은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립니다.
두는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그곳에서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 주십니다. 그 왼쪽 눈꺼풀과 눈동자에 안구건조증이 있서 눈물이 부족하므로 눈물 부족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 기도 성체 축성 기도를 드린 후에는 사제가 드리는 기도 말씀을 저도 따라서 복창을 하면서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다스려 주시어 입안이 건조한 것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도 장액성 치매 분비를 왕성하게 하여 침을 유전인자 죄에 상처가 있는 직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양쪽 어깨 움푹 들어간 그곳이 서 또 통증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머물 그곳에도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어깨 통증은 컴퓨터 워드를 오랫동안 타자하면 어깨 자세가 흐트러져서, 어깨가 위로 올라가는 악습이 나오므로 그 악습에서 생긴 통증을 없애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전두엽 우뇌 상단 평평한 머리뼈 두뇌의 가로로 수평으로 머물러 만져 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수평으로 오른쪽으로 옮기어, 위와 아래가 수평을 유지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와 말초 신경의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계속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가운데 콧날 밑을 왼쪽으로 관통하여 왼쪽 눈의 눈꺼풀 위에 머물러, 양쪽 두 군데 동시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마 뼈굴이 위치한 곳이므로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벌집 굴에서는 비강 점막이 건조하여 발생한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나비 굴에 서는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들과 침의 여유가 있으면은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도 침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후 15분 동안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 내이 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어 활발하게 움직입니다.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귓구멍 안에 귀이개가 쌓여 건조하여 딱딱하게 굳은 것이 지금 약간 만져지는 느낌입니다. 그 딱딱한 귀이개가 침을 머금어 뚫리는 소리가 중이의 고막 안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동안 근래에 총체적으로 하느님의 뜻에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생명의 빛과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근래에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었던 상처들을,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스려주신 성과를 확인하시고, 새로운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는 총체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은총질서에 따라 은총을 주시어,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이어 기도를 드리게 인도하여 주십니다. 저에게 영광의 빛을 주시어 제가 빗살 하나를 받아 하느님 뜻에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기쁨을 주십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사랑과 찬양을 드릴 수 있는 기도, 이 기도야말로 제가 드리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어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아~ 아멘.
다시 몸을 구부리어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아 아~ 아멘. -
몸을 90도로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세 번이나 경배를 드리는 이 못난 이는 하느님에 대한 존경과 흠숭과 모든 것이 가득 차 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두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혀있습니다.
성령님 제가 경배를 드릴 때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기도 후에 점심식사를 합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성장 발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점심을 먹겠습니다.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 내용을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뜻으로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 먹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0 일요일 아침 식사전기도
11월 20일 일요일 오전 5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 올 창조주 성 부 하느님,
어제는 오후 4시 30분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5분이 지난 후부터 양쪽 종아리가 당겨지는 느낌입니다. 8분을 걸은 후에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종아리의 끝부분 사례 많은 부분을 주무르면서
종아리 힘이 부족하여 아래로 당기어 지고 약간 통증을 느낍니다. 그 종아리의 살집이 제일 많은 부분을 주무르자 아랫배 불편한 것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집에 있을 때의 아랫배에 가 불편한 느낌이 오는 것은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3분 동안을 주무르고 걸었습니다. 다시 걷기 시작할 때는 아주 가벼운 종아리 쪽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조금 지나자 약간 나와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왼쪽 위에 소나무와 전나무에서 나오는 활동적 생명을 마스크를 벗고 심호흡을 하여 신선한 공기를 들여 마십니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여 허파를 활발하게 움직이어 산소를 많이 들여 마시고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 등을 뱉어낸다고 생각하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반환점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빨리 나오지 않고 천천히 나옵니다. 소변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경사진 계단을 내려올 때, 전에 몸에 균형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것을 느낀 적이 있습다. 그러므로, 오늘은 그 경사가 완만한 길을 택하여 걸었습니다.
출발점으로 돌아와 운동기구 철봉에 매달리어 발바닥을 땅에 대고 철봉에서 양팔을 위로 당기는 느낌으로 아랫배의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는 소리를 내어 토해냅니다. 어제도 가스를 토해내자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탄천을 걸으면서 생긴 피로는 모두 풀어주십니다. 피로는 근육의 힘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평 대에 누워서는 하복부에 긴장을 풀었습니다. 몸을 거꾸로 매달리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잠을 일찍 잤습니다. 오후 7시부터 졸음이 옵니다. TV에서 뉴스를 어느 정도 보았으므로 오후 8시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였습니다. 2시간 만에 잠을 깨어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고,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을 잤습니다. 오전 11시 반에 잠을 깨어 다시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잠을 잤습니다. 제가 깔고 자는 누가 베스트 전기 매트 온도를 45도로 맞추어 잠을 잤습니다.
따뜻하게 잠을 자는 것이 저의 몸에 피로를 없애주고 발바닥 굳은살의 혈액순환도 잘되게 하여줍니다. 새벽에 잠을 깨면 다시 깊이 못 자는 경향이 있습입니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잠을 깨어 취사 준비를 하고 지금 오전 5시 55분에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그 성장 발전 수준에 따라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여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겠습니다. 어제도 탄천을 걸으면서 오후 4시지만 걷는 쪽은 그늘지는 곳입니다. 영광의 빛을 받는다는 믿음으로 탄천을 걸었습니다. 그 영광의 빛을 받아 불편한 아랫배의 불편이 없어지면서 소화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광의 빛을 받은 것은 이 못난 작은 이가 마침 영광송을 기도드리어 점점 더 많이 받아들이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들을 빠른 속도로 치유를 하여주시어 건강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제도 아들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들하고 대화하는 말도 제가 잘 알아듣지 못할 때가 있으므로, 빨리 보청기를 주문하여 착용하라고 권유합니다. 지금 심사숙고 중입니다. 보청기를 항상 끼는 것이 아니고 대화를 할 때만 끼는 것이므로, 청력을 빨리 회복시키기 위하여 밤낮 가리지 않고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하느님 허용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청력이 빨리 회복되도록 이 몸의 상처 회복이 균형을 유지하는 경지에 빨리 도달하여 주면 좋겠습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오늘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어 빗살 하나가 늘어나게 하여주시어 그 빗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이 기도야말로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라는 믿음에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큰소리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하느님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아 ~~아멘. - 큰소리로-
다시 몸을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 큰 소리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 원히 아멘. -더 큰 소리로 -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려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두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배입니다.
성령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0 주일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제 안에 머물러 있어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성장 발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이 점심밥을 먹게 다스려주시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저의 생명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이 음식을 하느님께서 다스려 주시는 조화 를 따라 맛있게 먹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은 계속 성장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은 풍요속의 제한된 범위 내에서 제가 선택하여 섭취합니다. 이 음식은 작은 양에 불과하지만 저는 저의 생명을 균형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이 음식 섭취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더 큰 소리로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저의 두는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