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23일 수요일 연중 제34 주간 10시 50분에 평화방송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아랫배에 가스도 별로 차지 않고, 약간 배가 고픈 것을 느꼈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더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있을 때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 주십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입을 아주 크게 벌려 눈물 샘물 압박하면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연이어 침샘 구멍에서도 침이 듬뿍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 주시는 것이 하나의 행위로 이루어지는 것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주십니다. 성령께서 하나의 행위로 끊김이 없이 하라고 느낌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와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밑 뼈 좌우와 상하 기준 중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더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에 가까운 전두엽 우뇌 끝 뇌 신경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더 다스려 주시지 않고,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 주십니다.
‘감사 송’ 기도에서부터 다시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 기도문에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기도를 드릴 때 땅에도 영광의 빛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위나, 하늘 아래 땅이나, 영광의 빛은 차별이 없이 주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후에 탄천을 산책할 때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계 하늘 궁창(穹蒼)에 태양에서 내리는 빛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미사 중에 제가 성체 성사 축성 기도 이후의 모든 기도를 사제를 따라 복창하며 정신을 집중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받아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기를 청합니다. 입안이 약간 건조함을 느낍니다. 오늘은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여유가 있으면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 장액성 침을 보내준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에 이어지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기도 앞에 ‘모든 시련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어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는’ 그 기도를 제가 4년 전에 기도드리면서, 재림 전에 악의 유혹에 빠지는 시련으로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기도를 드렸던 기억이 살아납니다.
예수 님이 재림하시어 공심판을 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시련에서 저희를 보호하시어’ 악마들이 저희를 유혹하는 죄의 시련에 빠지지 않게 다스려 주실 것을 청하는 기도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오늘도 영성체 기도 후에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가 끝난 후에 입안에 침샘에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어 침을 많이 소모한 장기에 보내준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미사가 끝난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앞에서 머물렀던 전두엽 우뇌 그 위치에서 다시 머물러 다스려 주십니다.
말초 신경의 상처 정보를 뇌 신경이 받아 상처를 치유하여 주고,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와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에도 보내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주십니다. 이어서 위의 오른쪽 눈썹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그곳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벌집 굴에 서는 비강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여 주고, 산소 기압도 유지하여 주면서 비강 점막에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 안의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에는 장액성 침을 보내주고 산소 기압도 보내주어, 양쪽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히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와 왼쪽 귀의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리듬과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잠깐 멈추시는 것을 끝난 줄 알고, 제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있을 때, 저의 두정엽 정수리 오른쪽 전두엽 우뇌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 주십니다.
바로 전에 다스려 주시었던 저의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다시 장액성 침을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양쪽 귀 안에서 역시 다르게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 서는 딱딱한 돌 모양의 작은 귀지를 얼마 전에 새끼손가락 끝 손톱으로 긁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귀 안에서도 요사이 딱딱한 귀지의 덩어리가 약간 만져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양쪽 귀 안의 귀지가 돌 같이 딱딱하여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다른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도 이처럼 화장실에 들어오시어 다스려 주시는 최고의 성의를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미사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 '온 누리에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이 영광의 빛이 땅이나 하늘이나 똑같이 충만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기도드려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어 제가 빛을 받아 빛살 하나를 소유하였다가, 그 빛살을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바치는 이 기도가 저에게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소리로 합니다. -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저의 깊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경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맨. - 끝 아멘. 을 큰소리로 합니다.-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아멘.-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세 번 경배를 하느님께 드리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도록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미사가 끝난 후에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먹습니다.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성장과 발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 내용을 아시므로 하느님께서 직접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도의 흥분을 가라앉히기를 원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 속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3 수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오전 5시 3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제 오후 4시 50분부터 탄천을 걸었습니다.
5분이 지나자 양쪽 종아리 근육이 아래로 뭉치는 느낌입니다.
8분이 지난 후에 공원 의자에 앉아 종아리 살 집이 제일 많은 부분을 주물렀습니다.
그리고 발목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는 운동도 하였습니다.
어제도 오른쪽 종아리에 살이 많은 곳을 주무를 때에
아랫배가 불편한 것이 약간 풀리는 느낌이 왔습니다.
걸음을 걸으면서 왼쪽에 소나무와 변종 전나무에서
찬 바람이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그 나무에서 뿜어 나오는 활동적 생명을 심호흡하여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받는다는 느낌으로 걸었습니다.
하느님 영광의 빛은 하늘 궁창의 태양 빛처럼 항상 따뜻하지만은 않고 차가운 빛도 있는
다양한 빛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30분이 지난 후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빨리 나오지는 않지만, 전과 다른 것은 소변 줄기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다시 또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와 다른 것은 걸을 때 힘을 제가 느끼지 못합니다.
다리에 힘이 있어야 빨리 걸을 수 있는데 힘이 없으므로 빨리 걸을 수가 없습니다.
반환점 끝에 돌아와 철봉에 매달렸습니다.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팔을 약간 당기여 처진 아랫배를 위로 당기자 입안에서 가스가 소리를 내면서 나옵니다. 그리고 저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하게 하여 주시어 바로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입안에서 침은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양팔에 힘이 부족하여 철봉에 매달리지도 못합니다.
어제도 잠이 일찍 왔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한 것을 어제 잠깐 보는 동안 졸음이 와서 잠이 들었습니다.
잠을 깨어 빨리 잠을 잤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양쪽 콧구멍이 완전히 막히지 않습니다.
콧구멍이 완전히 막히지 않으므로 소변 때문에 잠을 깨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 시간마다 잠을 깨어 소변을 봄으로 잠을 깊이 못 잡니다.
그러나 소변을 많이 보게 하여 주시어 방광의 말초신경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고 전립샘 비대도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영광의 빛을 받아 빛살 하나를 저에게 주시어,하느님의 크나 큰 영광에 그 빛살을 바치는 기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이 기도야말로 제가 드리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이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연속하여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드리면, 하느님께서 힘도 주실 것이라는 희망도 솟아오릅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빛살이, 저를 휩싸는 그 힘이 아니고, 하느님이 주시는 힘은, 하느님의 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힘을 받아 힘을 소유하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여, 그 성장 수준에 맞는 하느님 뜻의 조화를 주시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면 힘을 받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힘을 받으면 이 음식 섭취로 받는 생명의 힘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
그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소리로 -
몸을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 9번째 아멘.은 큰소리로 좀 길게 합니다.-
몸을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또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큰소리로 – 아멘.
90도로 몸을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또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 마련하여 주신 음식을 먹습니다.
기도로 흥분된 마음이 가라앉기 원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인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조화롭게 음식을 섭취하여 저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하느님 뜻의 생명과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3 수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평화방송 미사 전과 중과 후에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오늘도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그것을 지키면서 다스려 주신다는 것을 다시 깊이 깨달았습니다.
요사이 제가 하는 일도 항상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그 원리로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뜻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평온함 속에서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힘차게 아멘.-
90도로 구부리어 경배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