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경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3월 8일 수요일,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 의석수를 과 반수 이상으로 회복시키는 중책을 맡을 국민의 힘 당 대표와 당 최고위원 네 명과 청소년 대표 한 사람을 뽑는 아주 중요한 당원 투표 결과를 오후 5시에 발표합니다.
당원 투표수의 과반수 획득하지 못하면, 1위와 2위 자가 과반수 획득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 번의 개표로 제가 지지하는 입후보자가 과반 득표를 획득하기를 바라는 중요한 개표결과를 시청하기 위하여, 탄천 걷는 것도 하지 않고 TV 시청에 집중하였습니다. 당 대표 입후보자가 과반수 획득하지 못하면 결선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어제 제가 지지하는 입후보자가 53%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제가 큰소리로 환호하였습니다. 첫 번 투표 결과 발표에서 반수를 초과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선진국 미국서도 악에 유혹에 빠진 트럼프가 또 대통령 출마를 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나라 선거에서 선과 악이 극명하게 대립을 합니다. 한국에도
국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 야당의 국회의원들이 너무나 악의 유혹에 빠져 자기들의 악한 짓 반성은커녕 옳다고 주장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이 극명하게 대립하는 이 정치, 특히 국회위원 들의 행위를 볼 때는 환멸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 힘 당은 선량한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이 승리할 희망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정치인은 첫째 선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행위를 하여, 선으로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가 승리하여야 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패거리 정치, 당내에서도 누구 파, 누구 파 패거리 정치를 하면 타락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지금 대통령 윤석민 검찰총장 출신이 대통령이 된 뜻은, 법으로 살아온 분이므로 악법이 있으면 없애야 합니다. 지금 법은 그래도 아직 정의와 공정에 어긋나는 악법이 좀 있다고 저는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것도 자기가 몸담았던 먼저 정권 검찰총장으로 대통령, 장관들, 악에 유혹에 빠진 정치인들과 대립하여 정의와 공정을 주장하였습니다. 대통령 후보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국민의 힘 당에서도 입당을 원하여 입당하여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현 대통령은 정의와 공정을 주장하는 선한 지도자입니다. 악에 오염될 사람, 악에 유혹에 빠질 사람도 아니라고 저는 확고히 믿습니다.
하느님, 이 분단된 나라,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분단된 나라의 하나인 이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신다고 믿습니다.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도 이제 80이 넘었습니다. 과거 정치지도자의 정치를 다 경험을 하였습니다.
근래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쓰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읽으면서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 체제로 자유민주주의를 약간 벗어나
선거 없이 집권 기간을 늘렸습니다. 저도 그때는 야당에서 너무나 독재자라고, 두 야당의 대표들이 몰아붙임으로 저도 오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박정희 대통령은 재산을 하나도 늘린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박정희 대통령도 스위스 은행 비밀 계좌에 숨겼을 것이라는 추측 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없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가난한 나라에서 바로 중화학 공업으로 도약하는 계획을 세우고 직접 진두지휘를 하였습니다.
이제 야당 정권이 극렬하게 독재자로 몰아붙였던 박정희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가 나옵니다.
이승만 대통령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에서 자란 분입니다. 악에 오염된 사람이 아닙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불쌍한 나라, 분단이 70년 이상 계속되고 있는 이 나라를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는 악이 침범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성삼위 하느님께서 저를 돌보아 주십니다.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도록 성부 하느님께서 위임하셨는데 악이 절대 침범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점점 하느님을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국민의 힘 당 대표 처음 개표에서 제가 지지하는 분이 반수를 초과하여, 너무나 흥분이 되어 큰 소리로 승리를 축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패배한 사람 두 분의 특징은 교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교만에 빠져 두 사람은 결선투표에 대비하는 결탁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 분단된 나라를 돌보아 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를, 성삼위 하느님이 하시는 각각의 역할을 명시한 미사통상문 기도인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결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다시 일어서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이 나라를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만물과 피조물, 피조물 중에서 모상으로 창조하여 주신 사람들을, 차별 없이 모두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머리 숙여 큰절을 드립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지금 저의 양쪽 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는 눈물이 잔뜩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장 오랫동안 분단이 된 나라 남과 북이 극렬하게 대립하는 북에는 완전 독재자 악의 표본이 집권하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다시 선한 사람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반수 차지하여, 오로지 선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정치를 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분단된 불쌍한 나라, 선과 악이 극명하게 대립한 나라를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천상의 책을 읽도록 인도하여, 하느님 뜻의 지식을 가르쳐 주시고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기적의 행위들도 제가 요사이 읽으면서 그 어려운 말씀을 다 이해하여 알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기적의 행위를 저에게도 주신다는 믿음이 옵니다.
저의 영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한 그 수준 높이에 맞추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오늘도 제가 먹습니다. 먹지 않으면 저의 생명이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음식을 저는 하루에 두 끼만 먹고 나머지 공복 기간에는 저에게 하느님 뜻의 지식과 하느님 뜻의 생명과 힘을 주시는,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음식 섭취가 조화롭게 이루어져, 저의 영과 몸이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 참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천천히 음식을 질서 있게 섭취하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즐겁게, 그러나 과식하지 않도록 절제하면서 먹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을 뜨자 눈물이 밖으로 흘러내리려고 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