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1일 수 식사 전 보고와 기도,과거 어느 날에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계속 기도를 드려 성령님께서 만져주시는 위치와 내용 끝인 후두엽 아래 목뼈까지 다스려 주신 것을 기억하여 기록함(기록을 찾고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승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5월 1일 오전 7시 4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4월 30일에는 배변을 아침 식사 후에도 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어제 날씨가 쾌청하지 않고 해가 약간 가리어져 있어 햇빛을 받을 수가 없는 날씨였습니다.
공원의 의자에 앉아서 제가 평소에 하는 양쪽 발목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엄지 발가락 끝을 좌우로 당기였다 풀었다. 운동을, 어제는 놀랍게도 한쪽 발 200회, 양쪽 발을 합치면 400회 운동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걸으면서 저의 양쪽 종아리가
전보다 직선으로 서서, 힘을 느끼면서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속도가 약간 빨라지는 느낌이지만 발걸음 자세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종아리에 힘이 생기고 발가락과 발바닥 뒷굼치를 번갈아 땅에 붙이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전에는 오늘 무릎 위에 교대로 발목을 올려놓고 당기는 운동을, 오늘 200회밖에 못 하였는데 오늘 희망이 보였습니다. 물론 머리가 찡하고 아픈 것은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었습니다.
머리가 아프더라도 전번보다 힘차게 종아리에 힘이 생기어 똑바로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집에 돌아와서 오후 7시에 평화방송 유튜브 매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도 기도 형식으로 시작하지 않고, 미사 통상문 기도를 끝낸 후에 성령님께서 반복하여 전두엽 우뇌의 두뇌에 머물러 만져주실 때 두뇌에서 즉시 통증을 느낍니다. 그러면 성령님께 말로 통증을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드리는 형식으로 바꿉니다.
배변(排便) 못 하였으나 운동을 한 후에는, 배변 못한 아랫배에 불편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탄천 발걸음 운동을 왕복 20분을 하였으나, 평소 20분 걸을 때 보다 가벼워운 느낌으로 즐겁게 걸었습니다. 운동의 성과가 효율적이었습니다.
저의 발걸음 운동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두통이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다만 생수만 조금 먹었습니다.
이처럼 저에게 희망을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잠을 잘 때 2시간을 깨지 않고 잦습니다.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어 직장 안에 변을 만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전기매트 온도를 좀 올리어 가스를 없애려고 하였으나, 평소에 맞춘 전기매트 2도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여, 오히려 땀이 등에 배였습니다.
오늘 배변을 쉽게 할 수 있게 오늘도 7시에 사과를 좀 먹었습니다. 배변이 후련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사과를 먹지 않고도 배변하도록 다스려 주실 가능성도 있으므로, 앞으로는 탄천 공원에 앉아 양쪽 발 합쳐서 400회를 발가락 끝을 당기어 움직이는 운동을 한 후에 다시 또 탄천을 걸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배변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흠숭 하올 성 삼위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 주시어 저에게 희망이 보이도록 기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앞에서, 기쁨을 주신다는 기도에서도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머리가 아픈 것은 회복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과거에, 하루에 10시간 동안 저를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기도를 드리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그 때 다스려 주신 내용과 결과에 의하면, 두통도 없어지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다 치유되어 건강이 회복되는 것으로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쁨과 희망으로 저의 마음을 가득 채우려고 합니다. 아멘.
눈물이 약간 바깥으로 조금 나왔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