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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4년 6월 2일 주일, 고혈압이 두려워 마셨다 뱉었다. 심호흡을 하는 수를 10까지 세고 끝 냈습니다. 고혈압을 극복할 수 있다는 가능성 발견

 

24년 6월 2일 주일 운동기구 운동 심호흡 반복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6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16분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좀 팔을 넓게 하여 그 줄을 잡아 번갈아 당기였습니다.

5분 정도를 하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도, 가로로 있는 손잡이를 넓게 잡고 발걸음 운동을, 눈을 감고 정신의 시선을 45도 각도에 고정하고 응시하였습니다. 그러면 저의 그 기도의 창에 노란색 구름이 얕은 색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어제도 시원한 그바람을 깊이 들어 마시었다가 다시 또 뱉어내는 내면서 발걸음 폭을 좀 넓혀서 운동하였습니다.

 

신선한 공기를 깊이 들여마셨다 내쉴 때, 대기 속에 신선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인다는 느낌으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5분 동안 발걸음 운동을 한 후에, 움직이는 수평대에 수평으로 누워 눈을 감고 하늘을 응시하였습니다.

역시 노란색 구름이 옅게 나타납니다. 어제는 가운데 붉은색 빛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머리와 양팔을 아래로 축 내려뜨리어 엉덩이를 그 기계에 공간이 뜨도록 하 하여 숨을 들여 마셨다 뱉었다. 심호흡 반복하였습니다.

심호흡하면서 고혈압이 두려워 마셨다 뱉었다. 하는 수를 10까지 세고 끝 냈습니다.

제가 고혈압인데도 전과 다르게 후유증이 전혀 없는 것 같아서 어제 그 운동을 하고 내려와 가까운 화장실에 소변을 보려고 하였으나 소변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검게 익은 벚꽃 열매를 따서 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돌아올 때 소변을 보는 것이 안전하여 소변을 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13층으로 올라온 후에 바로 소변이 마려움으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어제는 운동을 조금 많이 한 편이라 집에 돌아와 입 안이 건조하여 물만 약간 따뜻하게 데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운동을 하면서 자세히 저의 양쪽 발목에 복숭아뼈 아래쪽을 만져보면 그 발목이 전보다 많이 굵어졌습니다.

그리고 발등 앞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그리고 발 오른쪽 다리에 발목 위에 건조한 피부의 껍질이 만 만져졌습니다.

그러므로 저 애가 콩팥 기능이 약하여 발목도 굵어지고 양쪽 발 앞 부분도 물렁물렁하게 부풀어 올라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제는 좀 피곤한 느낌이라 유튜브 미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 않는 핑계 기도를 드리고 어제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저녁 8시에 잠을 자서, 새벽 2시부터 잠이 깊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제도 사과는 먹지 않고 물만 먹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오전 5시에 사과 3쪽을 먹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발목 복숭아뼈 아래가 너무 굵어지는 느낌입니다.

굵어진 발목과 부풀어 오른 앞발이 양쪽 신발 안을 가득 채워 줍니다.

발목이 너무 굵어지고 종아리에 앞 위 정수리뼈 살의 각질이 만지면 떨어집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므로 저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짐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성 삼위 하느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므로, 영광송 기도를 힘차게 큰 소리로 기도드리자,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