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21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닭 뼈를 완전히 삶은 삼계탕을 먹고 오히려 완전한 소화가 이루어져 다음 날 성과가 있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5월 21일 화요일 능이 버섯이 들어간 삼계탕을 딱딱한 비닐 포장 안에 넣어 파는 것을, 마트에서 사다가 어제 그 음식을 모처럼 먹었습니다.
어제 그 삼계탕 닭살이 완전히 뼈가 녹아 있었습니다. 뼈가 부서짐으로 뼈를 나름대로 꼭꼭 씹어서 먹었습니다.
그 후유증이 어제 발생하였습니다. 그 뼈를 통째로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되어 운동기구에 가서 발걸음 운동을 할 때 불편하였습니다.
어제 오후 7시에 평화방송 유튜브 매일 미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미사를 드릴 때도 소화가 되지를 않기 때문인지 성령님께서 미사 시작 처음부터 끝까지 과거에 저에게 다스려 주시었던 부비동 –벌집 굴, 나비 굴, 이마뼈 굴, 위턱뼈 굴- 중심으로 다스려 주십니다. 저는 부비동이 4개로 알고 있었으나, 카카오 글을 쓴 다른 분이 8개로 주장하여 부비동은 왕복으로 작동하므로 8개가 맞는 것으로 어제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부비동을 중심으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의 두뇌 뼈 안의 말초 신경에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 상처 치유에 따라 그 부비동에서 분비되는 장액성 침을, 자율신경 부교감 신경에서 분비를 촉진하여 원활하게 분비하여 준다는 느낌이 욌습니다.
어제는 미사 후에도 그 뼈째 먹은 삼계탕이 계속 소화가 되지를 않는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가서 조금씩 배변하였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이 못난 작은 이의 실수로 소화가 안 되는 긴장으로 소변을 여러 차례 조금씩 보았습니다.
어제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까지 올라오는 동안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빨리 화장실에 가서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성령님,
이처럼 저를 미사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생명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어 어제 완벽하게 저의 생명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어제는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므로 마침 영광송 기도를 벅찬 가슴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눈물이 다시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방귀도 나옵니다.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께서 이처럼 저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영광송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또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페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바깥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모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령께서 이처럼 저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어 완벽하게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생명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나옵니다. 눈물이 흐르려고 합니다. 오늘 5월 22일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되어 균형 성장을 하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