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7월 15일 화요일 오후 5시 40분부터 저의 침대 위에 누어 저의 오른쪽 무릎 위에 발가락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당기는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랫배의 가스가 장기 오른쪽 위로 올라와 그 가스를 간헐적으로 토해내고, 왼쪽 하복부를 약간 위로 올리어 가스를 목구멍 위로 토해내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전에는 그 가스가 목구멍 위로 나오는 것을 나오지 않게 하였으나, 요사이는 의도적으로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면서, 왼쪽 하 목부를 위로 당기어 하복부에 가스가 오른쪽 위로 올라와 토해내도록 시도를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스가 어느 정도 오른쪽 부위 목구멍으로 토해냈으므로, 이번에는 왼쪽 무릎 위에 왼쪽 하 복부를 올려놓고 그 발끝을 왼쪽으로 잡아 당기었다 풀었다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왼쪽 하복부로는 방귀가 나왔으므로 방귀가 나오기를 바랐습니다. 좀 기다리자 방귀도 나왔습니다. 하복부에서 목구멍으로 가스도 토해내고, 항문으로는 방귀를 배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엉덩이 골반과 연결된 넓적다리 위 뼈를, 골반과 함께 저의 힘으로 위 공간으로 올리었다가, 다시 아래로 내리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자 가스가 위로는 가스가 아래로는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 감사합니다.
그러한 동작이 끝난 후에도 왼쪽 하복부 수직으로 짧은 선에 가스가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약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 운동과 운동 결과로 나오는 위로는 가스 아래로는 방귀가 분명히 저에게 도움을 줍니다.
어제도 이 운동을 하고 난 후에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를 제가 시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지 않은 날이 좀 있었으므로 미사 통상문 기도를 제가 바로바로 이해하여 알아듣는 듣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어제는 강론하신 분이 아주 완벽하게 강론하여 주시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 말을 듣고 희망이 생기었습니다. 제가 지금 평화방송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24년 7월 13일 이래 평화방송 유튜브를 해설을 한 분의 말씀을 녹음히여 그 녹음을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프린트하여 지금 어제도 읽었습니다.
건망증이 심하므로 어제도 다시 또 읽었습니다.
그 내용 중에 그분도 가장 강조한 것이 땅콩을 먹으면 혈압이 내려간다는 것을 여러 차례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늘 아침에 그동안 혈압약을 먹지 않다가 그 분이 혈압에 땅콩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하였으므로 오늘 땅콩을 여섯 알을 먹었습니다.
밥 먹고 바로 혈압약 하나와 그 땅콩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땅콩을 먹을 때 저의 눈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지금도 그 땅콩 이야기를 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 말을 하는 그 해설자가 우리 말과 한문과 또 영어 단어도 섞어 가면서 독자들이 좀 쉽게 알아듣게 문자 녹음을 하여 그 문자를 제가 보고 듣개 하여 주었습니다.
네이버의 클로바 노트로 녹음하여 그것을 다시 문자로 바꾼 것이 13페이지 정도 됩니다. 그 13페이지를 3번 이상을 읽었습니다.
그 유튜브에 녹음한 그 내용에서 혈압은 항상 유동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고혈압을 방치하여도 안 되지만, 그 고혈압을 이처럼 음식 섭취와 운동으로 치유를 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희망이 생기어 그 녹음 내용과 문자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지금 희망이 있으므로, 아들과 딸이 그 혈압약을 먹으라고 저에게 권유합니다. 혈압을 약을 먹고 치유하여 혈압 걱정 없이 산다고 그 고등학교 동창 친구와 대학 동창 친구가 이구동성으로 말함으로, 오늘 모처럼 혈압을 내리는 노란 색깔의 그 약을 바로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께 위임하여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행위를, 지금 8년 가까이 매일 하십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하루 두 끼 식사만 하게 하면서 치유하여 주시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성 삼위 하느님으로부터 큰 은총과 은혜와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은 저도 먹지 않으려고 여러 차례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약을 한 번 먹어보신 후에 성령께서 거의 모든 경우에 거부 표시를 느낌으로 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 혈압약을 먹으면서 약간의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느낄 때 눈에 눈물이 고이는 이러한 은혜를 저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가 약을 먹더라도 용서하여 주시고, 계속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니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다스려 주시어 죄가 완전한 이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에 악갑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지금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처럼 오늘도 눈물을 보이도록 성령님께서 눈물 감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약을 먹지 않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치유가 되도록 다스려 주시어 아담에게 주었던 그 영원한 생명이 아담이 악의 유혹에 빠져 모든 사람이 죽도록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공심판을 할 때 모두를 부활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한 동작이 끝난 후에도 왼쪽 하복부 수직으로 짧게 가스가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약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초에 이러한 운동을 하복부 중심으로 하여,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고 하복부로 방귀가 나오도록 시도하는 것은 분명히 저에게 도움을 줍니다.
어제도 이 운동을 하고 난 후에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제가 시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 좀 참례하지 않은 것이 요사이 많았으므로 미사 이사 통상문기도 말씀을 제가 바로바로 알아 이해하여 알아듣는 듣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어제는 강론하신 분이 아주 완벽하게 각론을 하여 주시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제 친구 중학교 동창과 대학교 동창 두 사람이 이 분당 이웃에 살면서 어제 대학교 동창은 3살이나 위인 부자이므로 요사이는 부부가 요양원에서 요양원에 입원하여 함께 생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압을 물어보았더니 두 사람 다 저혈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혈압약을 먹고 저혈압으로 현재 내려와 있는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그 말을 듣고 희망이 생기었습니다. 제가 지금 평화방송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24년 7월 13일 평화방송 유튜브를 보면서 화면과 말로 해설을 한 분의 말씀을 녹음하여 그 녹음을 글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프린트하여 어제도 읽었습니다.
건망증이 심하므로 어제도 다시 또 읽었습니다.
그 내용 중에 가장 강조하는 분야가 땅콩을 먹으면 혈압이 내려간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오늘 아침에 그동안 혈압약을 먹지 않다가 그 친구들 말과 또 그 해설자께서 땅콩이 그렇게 좋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강조하였으므로 오늘 일주일 전에 사놓은 땅콩을 여섯 알을 먹었습니다.
밥 먹고 바로 혈압약 하나와 그 땅콩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땅콩을 먹을 때 저의 눈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지금도 그 땅콩 이야기를 하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그 말을 하는 그 해설자가 우리 말과 한문과 또 영어 단어도 섞어서 독자들이 알아듣게 좀 쉽게 문자 녹음을 하여 그 문자를 제가 볼 수 있게 하여 주었습니다.
그것을 어제 그리고 그저께도 네이버에 속하는 클로바 노트로 녹음 하여 그 녹음한 것을 다시 문자로 바꾼 것이 13페이지 정도 됩니다.
그 13페이지를 3번 이상을 읽었습니다.
그 유튜브에 녹음한 그 내용의 결론은 ‘혈압의 높고 낮음은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혈압을 고혈압이라고 방치를 하도 안 되지만 그 고혈압을 이처럼 음식 섭취와 운동과 약은 먹지 않고 자연적 방법, 자연적 행위를 하는 방법으로 치유를 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도 희망이 생기여, 그 녹음과 문자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지금 희망이 있으므로, 아들과 딸이 자꾸 혈압약을 먹으라고 권유합니다. 혈압을 약을 먹고 저혈압이 되어 지금은 혈압 걱정 없이 산다고 그 고등학교 동창, 대학 동창과 중학교 동창 친구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므로 오늘 모처럼 혈압을 내리는 노란 색깔의 그 약을 복용 하였습니다.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행위를 저에게 지금 8년 가까이 저녁을 제기 먹지 않고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면서 치유하여 주신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 치유하여 주시는 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성령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치유하여 주시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베풀어 주시는 은총과 은혜를 보아서도 약은 먹지 않으려고 여러 차례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8년 동안 약 처방을 받아 약을 먹으면 성령께서 한 번 먹은 후에 바로 거부 표시를 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 혈압약을 먹으면서 약간의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는 은혜를 저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제가 약을 먹더라도 용서하여 주시고 다스려 주시옵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일어서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지금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이처럼 오늘도 눈에 눈물을 고이도록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아멘.
약을 먹지 않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다스려 주시어 아담에게 주었던 그 영원한 생명이 아담이 악의 유혹에 빠져 모든 사람이 죽도록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공 심판을 할 때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부활한 그 영혼도 다시 또 악에 빠지면 심판받게 하여 지옥 불로 수호천사가 던져버리는 내용도 성경에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공심판 때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 하여 주리라고 믿고 저도 부활을 시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지금 점점 더 굳건해집니다.
아멘. 그리고 놀라운 것은 공심판은 이미 창조주 하느님이신 성부께서 말씀으로 공개하신 것이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도, 그 날짜를 제가 무심코 기도로 물어보았을 때 말씀으로 알려 주시었습니다.
처음 공심판 때 부활하였더라도 두 번째 다사 죄를 지으면 수호천사가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내용이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간격이 5년 간격으로 죄지은 이를 심판하는 마지막 심판으로 이해합니다.
저의 희망은 건망증을 빨리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건망증이 없어져서 모든 기도가 조리 있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지금도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어, 저에게 확고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 삼위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마다 더욱더 그 확고함을 굳건한 것으로 변화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