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15일 월요일 오후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은 미사 전에 꼭 드려야 잊어버리지 않고 집중이 되어 기억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4년 7월 15일 월요일 오후 5시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요사이는 매일 미사에 참례하지 않습니다.
저의 기억력이 너무 감퇴하여 전과 같이 미사 통상문 기도와 오늘의 복음 말씀과 독서 말씀을 빨리 이해를 못합니다.
어제도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를 않다가, 먼저 한 번 읽은 후에 미사에 참례하였으므로 미사에 참례하자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어느 정도는 이해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틈새 기도를 드릴 때 기도를 어제도 미완성으로 끝낸 후 다음 기도를 드렸습니다.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은 매일 기도를 미사 전에 드려야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어제 또 느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벽 4시에 변비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과를 먹었습니다.
그 사과 먹은 것이 효과가 있어서 오늘도 새벽 5시에 배변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배변을 시원스럽게 하도록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 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렸습니다.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폐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지금도 눈에 눈물이 약간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읽고 녹음도 하고 또 그 화면도 다시 세 번이나 읽었습니다.
어제 그 효과가 있어서 지금 아랫배에 가스가 거의 차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저를 미사에 인도하여 주시었으나 건망증이 심하여 미사 제목과 내용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기억을 되살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제 그 기억을 되살려 주시는 그 성과로 많은 새로운 지식을 제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지금은 땅콩 수확하는 계절이 아니므로, 땅콩 수확하는 계절이 지나면은 땅콩을 사다가 수시로 먹으려고 합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오늘도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아침 식사를 하고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주시어 그 생명을 변화시켜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다스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