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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8 03 (금) 새 생명을 받아 비로소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실제로 느끼고 하느님의 자비와 자애도 조금씩 알아 갑니다. 18 08 03 (금) 새 생명을 받아 비로소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실제로 느끼고 하느님의 자비와 자애도 조금씩 알아 갑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 더보기
◆18 08 02 (목) 시작부터 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에서 올라옵니다. 시작부터는 처음 경험합니다. 18 08 02 (목) 시작부터 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에서 올라옵니다. 시작부터는 처음 경험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어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아파트 옆에 있는 운동기구에 가서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마지막으로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대기 속에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의 박동이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어 그 고동으로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가져다주십니다. 그 활동적 생명으로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운동을 하여 저의 심장박동이 자동적으로 고동 쳐 주시게 하십니다. 어제는 밤 10시에도 섭씨 31도가 지속되어 제가 들여 마시는 공기가 뜨거울 정도였습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10분 .. 더보기
18 08 01(수) 어제 밖에서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 받으면서 성령께서 귀와 연관된 기관들에 계속 새 생명을 밤늦게 까지 주십니다 18 08 01(수) 어제 밖에서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 받으면서 성령께서 귀와 연관된 기관들에 계속 새 생명을 밤늦게 까지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오후 10시에 집 옆의 운동기구에 가서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나중에 .. 더보기
18 07 31(화) 오른쪽 측두엽과 계속 S상 결장과 직장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청력을 회복 시켜 주십니다. 18 07 31(화) 오른쪽 측두엽과 계속 S상 결장과 직장 코의 인두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청력을 회복 시켜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의 오른쪽 두뇌에서부터 .. 더보기
◆18 07 30(월)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구원하여 성화시켜 이 땅에 지상 낙원을 만들어 주시려 합니다. 18 07 30(월)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악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고 성화시켜 이 땅에 지상낙원을 만들어 주시려 합니다. 18 07 30 (월) 오전 6시 30분 미사 참례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오전 6시 3.. 더보기
18 07 28 (토) 하루 두 끼 식사로 체중이 가벼워져 철봉 턱걸이를 3번 이상을 합니다. 어깨와 팔, 그리고 하복부에 힘을 느낍니다. 18 07 28 (토) 하루 두 끼 식사로 체중이 가벼워져 철봉 턱걸이를 3번 이상을 합니다. 어깨와 팔, 그리고 하복부에 힘을 느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고 들어온 후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습니다... 더보기
18 07 25(수)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하여 몸 안에 생긴 가스를 성령께서 모두 토해내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18 07 25(수)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하여 몸 안에 생긴 가스를, 성령께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모두 토해내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날씨가 무척 더웠습니다. 오후 5시 30분에 지적측량 소송 재판에 참.. 더보기
◆18 07 21 (토)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주시어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고 이틀에 한 번 대변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8 07 21 (토)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주시어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고 이틀에 한 번 대변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토요일 오전 7시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