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18 08 31 (금) 복음말씀 하늘나라 비유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미사 후에 새 생명을 3곳에 주시고 또 정수리에서 주시는 완벽을 베풀어 주심 18 08 31 (금) 복음말씀 하늘나라 비유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미사 후에 새 생명을 3곳에 주시고 또 정수리에서 주시는 완벽을 베풀어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8월 31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8월 23일 목요일 복음 말씀처럼 하늘나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하늘나라의 천사들은 남녀 구별이 없이 혼자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수호천사도 얼굴을 가리고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지금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마르코 복음 12장 25절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다음에는 장가드는 일도 없고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혼자 산다. .. 더보기 ◆18 08 29 (수)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새 생명과 확고한 믿음을 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십니다. ◆18 08 29 (수)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새 생명과 빛의 생명과 확고한 믿음을 주시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이 못난 작은이가 8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모 마리아 석고상 앞에 서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어머니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어머니 승천 대축일에 세례를 받은 저의 아들 한창성 안토니오가 태국에 출장을 가 있으면서 8월 24일 금요일 미사에 참례를 하였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그것도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비를 맞고 참으며, 영어로 하는 미사에 참례를 하였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보기 18 08 28 (화) 가스 배출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눈알의 건조증을, 침샘에서 침이 솟아나게 하여 입과 코의 인두의 건조증 치유해 주심 18 08 28 (화) 가스 배출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눈알의 건조증을, 침샘에서 침이 솟아나게 하여 입과 코의 인두의 건조증 치유해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27일 월요일 오후 8시에 집 옆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온 끝.. 더보기 18 08 26 (일) 새 생명과 활동적 생명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균형을 갖추어 섭취하고 받아 드려야 활기찬 의지가 지속됨 18 08 26 (일) 새 생명과 활동적 생명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균형을 갖추어 섭취하고 받아 드려야 활기찬 의지가 지속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오후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말을 문자로 바꿔 놓은 내용을 .. 더보기 ◆18 08 26 (일) 코의 인두에 작은 침 먼지덩어리가 붙어 있지 않게, 성령께서 다스려 눈물과 침을 코의 인두에 보내주시고, 그 방법으로 실천하게 함 ◆ 18 08 26 (일) 코의 인두에 작은 침 먼지덩어리가 붙어 있지 않게, 성령께서 다스려 눈물과 침을 코의 인두에 보내주시고, 그 방법으로 실천하도록 가르쳐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8월 26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미사.. 더보기 18 08 25 (토) 점점 짧은 시간 안에 이처럼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는 은혜를 성령님께서 베풀어 주심 18 08 25 (토) 점점 짧은 시간 안에 이처럼 침이 솟아오르게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는 은혜를 성령님께서 베풀어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오전 10시 미사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 더보기 ◆18 08 24 (금) 복음 말씀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지금도 하늘나라에 가는 선택된 이들은 적을 것입니다. ◆18 08 24 (금) 복음 말씀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지금도 하늘나라에 가는 선택된 이들은 적을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하올 성체 예수님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목요일 8월 23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마태오 복음 22장 1절부터 14절에 말씀입니다.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1-14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비유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1 말씀하셨다.2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3 그는 종들을 보내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을 불러오게 하였다.그러나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초대받은.. 더보기 ◆18 08 22 (수)하느님은 자비의 균형을 베풀어 구원 받은 영혼을 연옥을 거쳐 하늘나라에 보내지만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됩니다. ◆18 08 22 (수)하느님은 자비의 균형을 베풀어 구원 받은 영혼을 연옥을 거쳐 하늘나라에 보내지만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8월22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마태.. 더보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