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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1. 이후 기도

◆22 11 15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직장에서 파생한 비강과 귀의 기관의 말초 신경 상처를 뇌 신경이 종합판단 조화와 균형 맞추어 함께 상처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5 일 화요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아침에 식사전기도 드린 것을 다글로 에서 받아 수정하고 정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계속 제가 전부 수정하고 보완하여 타자하는 작업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점점 자세가 나빠집니다. 그 영양으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깨 예 어깨가 위로 올라가 건강이 좀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2단으로 더욱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 더보기
◆22 11 14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측두엽과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 두 곳의 말초 신경 상처를 연결하여 조화롭게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눌 11월 14일 연중 최 33주간 월요일 오전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원하면서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평소에 가스가 많이 나오는 소장과 직장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성과는 세 번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생명의 빛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제일 많이 머물러 만져주신 곳은.. 더보기
22 11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루 두 끼 식사 소화 흡수가 잘되어 생기는 변비를 아침 식사 전에 소량의 사과를 섭취하여 완화 시켜 식사 후에 배설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다시 2단으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어제 변비로 변배변의 어려움을 경험하였던 직장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변비는 오늘 아침에 식사 전에 사과를 조금 먹은 것이 효과가 있어, 대변을 좀 부드럽게 많이 배설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상단과 연접한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 더보기
◆22 11 12 토 평화방송 미사 오늘 두정엽 정수리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 영광 송 기도 영광의 빛은 영의 영원한 성장 22 11 12 토 평화방송 미사 오늘 두정엽 정수리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 영광 송 기도 영광의 빛은 영의 영원한 성장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오늘 아침 식사 후에도 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된 후에 사제가 강론할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가까운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 이마뼈 굴에서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주어, 벌집 굴에서는 비강.. 더보기
◆22 11 11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의 빛을 주어 죄의 상처 치유하여 영원한 생명 주고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 주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로 구원 성화 성부와 성자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고 더 크게 벌리어 다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와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장기에 보냅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첫 번째와 성과는 같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은혜에 상단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위치의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위쪽에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두뇌에 머물로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우측 사선으로 .. 더보기
흠숭하올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오후 점심 식사 후 기도를 울부짖으며 마쳤습니다.◆ 흠숭하올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오후 점심 식사 후 기도를 울부짖으며 마쳤습니다.◆  2014. 3. 19(수)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22분부터 2시 45분까지 23분간 기도 식탁에서 자리를 저의 방 책상으로 옮겨 의자에 앉아 기도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저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기 시작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베풀어 주신 크나큰 은혜에 마음 깊이 우러러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오늘 새벽부터, 예수님께서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주님의 기도 후반부 ‘아버지의 뜻 양식’ 과 ‘성사적 생명의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