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관한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예언)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이 책은 지구상에 새로운 ‘아버지의 나라’를 만드시기 위하여 성삼위의 하느님과 성모마리아님이 함께 새 하늘과 새 땅, 새 인류를 창조하시는 내용과, 그 후에 평화가 넘치는 지상낙원이 온다는 성모 마리아님의 예언, 이 새 창조에 사제들과 신도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 등이 실려 있습니다.( 저는 발췌본 ‘성모님의 메시지 모음’을 2/3정도 지금 읽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의 말씀을 받아쓴 스테파노 곱비 신부가 1987년 9월 27일 서울을 방문하여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을 받아 쓴 내용과, 1996년 10월 31일에 다시 스테파노 곱비 신부가 서울을 방문하여 성모 머라아님의 말씀을 받아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진 다는 내용과, 많은 신자들에게 중대한 위협이 되는 종파들이 크게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 등이 들어있는 부분을 발췌본 ‘성모님의 메시지 모음’에서 스캔으로 복사하여 이 곳에 올렸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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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80년에 출판된 ‘부처님이 계신다면“ (도서출판 예조각) 책을 1983년에 구입하여, 이 책에 실린 김탄허 스님이 김일부 선생께서 지은 정역을 근거로 해석을 하고, 다시 명상을 하여 기술한 예언 내용을 읽었습니다. 저는 명상법을 배운 인연으로 주역을 공부하게 되었고 김탄허 스님의 예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김탄허는 스님이면서 오히려 주역의 대가가 되는 외도를 했습니다. 그의 예언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 시대에 최고 수준의 믿음을 주는 정확도 높은 예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세계의 모든 예언들이 검색되기 때문입니다. )
퇴직 후에 2000년부터 김탄허 스님의 예언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제 나름대로 그 예언의 근거를 찾아 저의 블로그에 기술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예언이 맞는 다는 확신을 갖고 연구를 해왔습니다.
2004년부터 천주교 신자가 되었지만 건성으로 성당에 다녔습니다.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이 주관하시는 성바오로병원 기도회에 2011년 3월 19일부터 참석하여 안수를 받고, 20여년 동안 명상을 많이 한 덕분인지, 빠르게 성령을 받아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1년 7월 6일 기도에서 주님으로부터 주역을 활용한 예측발표를 허용 받았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이므로 제가 정역(주역을 발전시킨 것임) 을 근거로 한 김탄허 예언을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아시고, 허용을 하신 것입니다. 8월 30일부터 성모 마리아님의 예언을 읽고 있는 중이지만, 김탄허 예언은 지구의 구조적 변화를 예언한 것이고, 성모님은 삼위의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새 하늘, 새 땅과 새 인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새 창조에 초점을 맞추어 메시지(예언)를
사제에게 보낸 것입니다. 천주교신자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모성애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있습니다. 천주교신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크나큰 사랑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김탄허 예언과 성모님의 메시지의 주요부분이 같습니다.
1. 세계의 평화가 온다는 것이 같고,
2.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을 한다는 것도 같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짧은 기간 내에 저에게 성령을 내려주시고 기도대화도 허용하신 것은, 김탄허 예언과 성모님의 예언이 궁극적으로는 같기 때문에 저를 주님의 심부름꾼(도구)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저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크나큰 영광입니다.
저는 평신도이므로 성직자분들보다는 표현의 자유를 향유한다고 생각하여, 위의 우리나라에 관한 성모님의 예언부분을 책에서 복사하여 용기를 내어 발표하는 것입니다.
과오가 있더라도 널리 혜량(惠諒)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는 이 책을 사서 읽을 것을 저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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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곱비 신부가 2009년 10월에 한국을 3번째로 방문하여, 10월 19일 명동성당에서 강론한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 인한 후에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위의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을 받아 쓴 것과 강론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hanikoo/11860976
스테파노 곱비(Stefano Cobbi) 신부가 2011년 6월 29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오후 3시) 80세를 일기로 선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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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당시 조선 대목구장이었던 성 앵베르 주교의 청원에 따라 1841년 교황 그레고리오 16세에 의해 본래 수호성인이던 성 요셉과 원죄 없이 잉태된 동정 마리아를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성인으로 지정되었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기도에 수호천사와 수호성인에게 드리는 기도가 있습니다. 수호천사와 수호성인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나라의 수호성인이시라는 것은 아주 큰 은총입니다.
1964년 10월 24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가 성 베네딕토를 유럽전체의 수호성인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천주의 성모마리아께서 지금은 성 베네딕토보다 상급이시며, 성 베네딕토는 성모 마리아의 휘하(麾下)에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우리나라의 수호성인이 되신것은 우리에게는 크나큰 은총입니다.
김탄허 스님의 예언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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