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와 대 환난 예언들 ◆
2012년 5월 18일(금) 13시부터 17시 30분까지 최봉도 신부님이 희망기도 강의와 실습을 여의도성당에서 하였습니다. 강의 말미에 정화와 대 환난 예언에 관하여 작년에도 말씀하시고, 금년에도 또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님이 예언 하신 것으로 소개를 하셨습니다.
1. 회개하라.
2. 속죄하라.
3. 기도하라. 묵주기도를 하라.
4. 내 티 없는 성심에 봉헌하라.
5. 정화와 대 환난에 대비하라. 지구 인구의 3/4이 사망한다.
6. 그 후에 평화가 온다.
2012년 5월 14일(월) 정릉4동 성당에서, 이범주 신부님으로부터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을 때에 ‘제1단계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 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발행일 2012년5월14일 펴낸 곳 불모임‘, 천상의 책을 중심으로 쓴 책입니다.) 이 교재 40쪽과 300쪽에 있는 아래 내용들을 교육 참가자들이 함께 읽었습니다.(참고 : 아래 12-80,7은 천상의 책 제12권, 80장 7절을 의미합니다.)
맨 끝까지 스크롤 바를 내려보세요. 관심있는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내용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천상의 책 12권을 그날 사서 80장을 찾아서 1절부터 26절 까지 다 읽었습니다. 아래에 그 내용을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참고 : 위에 12-80,7은 천상의 책 제12권, 80장 7절을 의미합니다.)
추기 : 2019 11 15 (금) 미사 참례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6)·37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모 마리아님이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에게 1972년부터 1997년 까지 25년 동안 받아쓰시게 하여, 출판된 책‘성모 마리아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중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예언하신 정화와 대 환난에 관한 글을, 스캔 복사하여 아래에 올립니다.
2014.11.22. - 추기
위의 책들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와 정릉4동성당02-943-2184에서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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