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내 마음 다하여’와 ‘주님의 기도’드릴 때에 또 눈물흘림
2012년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기도학교 미사에서, 기도공동체 성가 ‘내 마음 다하여’를 다 함께 부를 때에 눈물을 또 흘렸습니다. 미사에서 이 성가를 합창할 때에는, 미사참석 때마다 연속하여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저는 항상 이 성가를 합창하면서도 눈을 감고 묵상을 합니다. 이 성가는 성찬 제정 축성문을 신부님께서 하신 다음에 부릅니다. 그리고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기념과 봉헌, 성령청원 : 일치기원, 전구, 마침 영광송을 한 다음에 주님의 기도를 합창으로 드립니다.
주님의 기도를 합창할 때에, 눈을 감고 묵상을 하면서 합니다. 기도의 창이 환하게 열리면서, 아버지 하느님(성부)께서 아주 가까이 계시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기도의 창에 성부님의 영상은 나타나시지 않습니다. 주님의 기도 처음 시작부터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손수건으로 닦았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성부께서 저에게 가까이 와 주시는 것에 감복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정릉4동 성당에서는 미사 때에 합창하는 성가가, 앞면 우측 벽에 성가가사와 그림으로 그린 영상이 동시에 나타납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프로젝터(Projector-환등기)를 이용하여 보여줍니다. 성가 책을 보면서 성가를 부르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감동을 줍니다. 영상을 보여주어 저는 묵상을 할 때에 그 영상을 활용하기도합니다. 그 예수님과 성모님의 얼굴 모습이 저에게는 (80~90% 정도)마음에 듭니다.
이번 주님의 기도에서도 성부님의 영상이 안 떠오름으로, 위의 프로젝터를 통하여 본 성부님의 영상을 의식적으로 떠올렸습니다.
지난번 4월 21일(토) 기도학교 미사에서 내 마음 다하여 성가와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5월 14일(월) 제1차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을 받을 때 미사에서는, 성가 ‘내 마음 다하여’를 부르지 않아, 주님의 기도를 합창할 때에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영성체후에 자리에 앉아 제가 축성문을 반복하며 묵상을 할 때에도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5월 15일(화) 제1차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 후의 오후 미사에서도 성가 ‘내 마음 다하여’를 부르지 않았고, 주님의 기도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하여’ 를 불러야만 눈물을 흘리고, 이어지는 주님의 기도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성가의 위력이 이렇게 큽니다.
이 성가를 합창할 때마다 성령께서 저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성령께서 이 성가를 좋아 하셔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은혜를 주시는지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제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저 혼자 기도를 드릴 때에도 기도 말미에, 이 ‘내 마음 다하여’ 성가를 깊이 묵상을 하며 천천히 마음속으로 부르며 기도를 드립니다.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성가 ‘내 마음 다하여’를 지난해 9월에, 생전 처음 정릉4동 성당에서 합창하며 기도를 드릴 때에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 온 마음 다 바쳐서 주를 경배하오리’ 이 기도 말씀은 주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은 물론, 저를 봉헌(바치는)한다는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성가로 봉헌의 의미를 알기 시작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밖에 미사 때에 저에게 계속 깊은 감동을 주는 성가는 ‘142 성호경’, ‘495 성령’입니다.
제가 참석하는 다락방 기도모임, 기도학교 기도모임, 다른 기도회 모임에서는 기도 공동체 성가만 부릅니다. 휴식시간에는 성가대의 봉사로 성가를 신바람 속에서 즐겁게 손뼉 도치고, 율동도 하면서 함께 부릅니다. 기도회에서는 성가를 통하여 성령을 받기도 합니다. 성가를 부르면서 병이 치유되는 은혜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모든 성당이 미사 때에, 1차적으로 가톨릭성가와 기도공동체 성가를 혼합하여 부르고. 그런 후에 기도공동체 성가로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신자들에게 다수결로 성가 선택을 물어보면. 당연히 기도 공동체 성가를 택할 것입니다.
성가의 위력이 크기 때문이며, 아마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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