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영광송‘성령으로 하나 되어’의 명확한 의미를 알려주심

 

‘성령으로 하나 되어’의 명확한 의미를 알려주심

 

2013. 6.23.(일)오전 11시 여의도성당 교중미사 참석

 

†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모든 신자들이 성령님과 하나가 되는 은총을 받아, 성령님은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을 동시에 하고 계시므로, 인류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이 열매를 맺어,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마침 영광송

†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자들이 성령과 하나가 되는 은총을 받아, 성체성사를 통하여 신자들이 구원을 받고, 성화가 이루어져,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집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이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영성체 후에 이 내용을 다시 기도를 드렸습니다. 역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립니다.

(성체성사를 통하여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을 동시에 이루시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이루시는 것입니다.)

봉헌기도는 전에 드린 내용과 별 차이가 없어 기록을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 영성체를 하여, 성체 예수님으로부터 인적 신적 새 생명을 받아야, 구원과 성화가 빨리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신적생명(천상 생명)을 받아, 그 생명이 인간들 영혼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여, 성체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일치가 이루어져야, (루이사 피카레타처럼- 예수께서는 루이사에게 인간을 성화시키는 능력까지 주셨지만) 구원받고 성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이 열매를 맺어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를 택하시어 ‘천상의 책’을 쓰셨습니다. 이는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을 성취시키시어 이 땅에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시기 위하여 쓰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스테파노 곱비 신부를 택하시어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책을 쓰셨습니다. 이는 구원사업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쓰신 것이므로 신자들은 반드시 두 책을 읽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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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7. 추기 - ‘성령으로 하나 되어’의 명확한 의미는 아래 기도글에서 더 자세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클릭하여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3.7.3 아버지의 뜻 양식으로, 다시는 아담처럼 유혹에 빠지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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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추기

루이사께서 쓰신 ‘영적순례’는 천상의 책 36권을 다 쓰시고 난후에 쓰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영적순례 제9시간, 예수님의 잉태 순례, 10절 마지막 구절에 ‘만물을 불러 그 하나하나에 제 음성을 불어넣고, 모든 이의 이름으로, 당신의 거룩하신 뜻의 나라를 당신께 바치고자하는 것입니다.’ 라는 표현은 이미 루이사께서 예수님처럼 인간을 성화시키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의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아래에  '영적순례' '제9시간 예수님의 잉태 순례'를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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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들과 아래 사진의 책들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사제들에게’ 를 주제별로 엮은 것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이범주 신부께서 편집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