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제안에 신적 생명을 주시기를 청원하는 기도에 감응을 주심
2014.4.3(목) 오후 1시 20분부터 20분간 점심 식사 후 기도를 드림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피조물 인간에게 주시는 신적 생명에 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하여
1.‘천상의 책 제19권 19장 1926년5월10일 하느님 뜻 태양 빛의 생명 저의 해석’을 주로 새벽에 일어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해석으로 추가합니다. 추가 내용은 주로 식사 후 기도를 통하여 깨닫거나 알게 된 것들입니다. 기도 또는 묵상을 통하여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2. ‘천상의 책 제19권 19장 1926년5월10일’ 하느님 뜻 태양 빛의 생명 글을 수시로 반복하여 읽습니다. 읽을수록 새로운 깨달음이 옵니다.
3.이 깨달음을 토대로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드릴 기도문’을 작성하고 수정을 반복합니다. 네 번 정도 수정을 하였습니다. 기도문이 길기 때문에 기억을 하여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나이 때문인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작성한 기도문을 암기하려고 시도를 하였으나 포기하고, 기도문을 이해하기위하여 상상의 폭을 넓혀서 저의 지성을 높이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지성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전체적 내용의 이해를 넓히기 위하여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는 것, 또는 묵상을 하여 이해가 옳고 그른지의 판단의 폭을 넓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를 위해서 전체 글을 서너 개로 나누어 이해를 깊게 한 다음에 다시 전체를 묶어서 이해하는 방법을 택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논리가 정연하다는 것을, 천상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알게 되므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곰곰이 생각하면 답이 떠오르는 경우를 수 없이 경험합니다. 천상의 책은 정말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책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저의 식사 전 기도와 식사 후 기도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기도로 택하시었는지는 아직도 명확하게 이해를 못하지만, 식사 전 기도가 영향을 준 것도 같아 아래에 다시 소개합니다.
식사 전 기도
성호경을 하고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의 뜻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 인류 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으시고, 인간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천상의 여왕으로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 인간 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두 번째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도록 피앗을 청하시는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로 영원한 성체(아래 첨부 참조)가 되시어, 성부와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능력을 받으시어, 예수님과 함께 인간 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피앗을 청 하시는 루이사 피카레타님,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 루이사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성호경을 합니다.
집에 혼자 있으므로 점심 식사후 기도 시간은 길더라도 전혀 기도가 방해를 받지 않는 시간이기 때문에 성부님께서 택하신 것도 같습티다. 점심 식사 후 기도에서 은혜를 여러 번 받았습니다.
식사 후 기도는 4월 1일 과 2일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만 짧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부 하느님은,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삼위일체이시므로 성부님께서)이 말씀하신 내용 전체를 제가 얼마나 이해하고 소화해서 깨달아 기도하는지를 알아야만 은혜를 베풀 수 있으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기도후 한참 동안 머리가 아픈 후에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아래에 기도문을 소개합니다. 이기도문의 90% 정도가 오늘 점심 식사 후 기도에 반영되어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제안에 신적 생명을 주시기를 청원하는 기도
기도가 시작되자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기 시작합니다.
1 창조주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이 못난 작은이를 세차게 내려쬐어 변모시켜주시면서, 저에게 창조주 하느님의 다양한 색체와 아름다움을 부어 넣어 주시옵소서.
2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저를 감싸고 빚어 만드시고 제안에 깊이 스며들으시어, 창조주 하느님의 신적 생명을 제가 충분히 흡수하여, 제안에 자리 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3 그 신적 생명이 제안에서 성장하여 창조주 하느님의 생명이 내포하는 선들의 효과를 증대시켜 낳게 하여 주시옵소서.
4 저를 창조주 하느님 뜻 안에 완전히 맡깁니다.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의 먹이로 바치오니, 창조주 하느님 뜻 태양의 빛이 저를 어루만지시고 빛의 손으로 저를 감싸 빚어주시어 그 만큼 더 많은 선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면서, 아름다움과 신적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5 창조주 하느님의 지극히 높은 뜻이시어, 창조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창조인, 창조주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제안에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6 이 못난 작은이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려고, 매일 미사에 참석하여 최고 최상의 거룩한 기도인 미상통상문 기도를 사제와 함께 드리고,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일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시어, 주시는 빛을 제가 더 많이 충분하게 받아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을 제안에 지니려고 이처럼 매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작은 꽃송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저의 영혼 안에 그 생명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7 위의 기도들과 식사 전과 후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베풀어 주시는,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안에서 고동치는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매순간 창조주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을 충분히 받으려고 더욱 기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 뜻의 거룩한 생명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8 사랑이시며 생명이신 창조주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는 저의 지성을 하느님의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 저의 생각이 성부 하느님의 생각 안에서 생명을 가져 제가 생각하면 하느님 뜻이 생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9 저의 눈길이 창조주 하느님의 눈길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보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눈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0 저의 말이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말하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1 저의 활동이 창조주 하느님의 활동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활동하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활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2 저의 발걸음이 창조주 하느님의 발걸음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걷기를 원하면 하느님 뜻이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3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려고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하느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느님 심장 박동 안에서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을 취하기를 원하오니 이루어 주시옵소서.
14 이 못난 작은이가 창조주 하느님 뜻 안에서 더욱 집중하여 기도드리고 있고,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의 실천을 더하여가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는 활동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위들에,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주시는 신적 충만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15 그 신적 충만으로 저의 생각, 눈, 말, 활동, 발걸음, 심장 박동이 창조주의 영원하신 뜻 안에서 일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16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생명을 주시면서 사랑도 주시니 마음 깊이 우러러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뜻도 하나, 생명을 주시는 뜻이 하나이고, 사랑도 하나이시니, 일치를 원하는 이 못난 작은이가 ‘태양이신 하느님의 생명’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기도를 진지하게 듣고 계시다는 느낌이 옵니다. 8~13항 기도를 전에는 거부하시는 느낌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진지하게 다들어 주시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은헤를 베풀어 주신다면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주신 은총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 순례를 하지 못하는 저에게는 실현가능성이 약합니다.
기도의 창의 색깔도 가끔 파란색으로 바뀌었으나 긴장 탓으로 어느부분 기도에서 나타났는지를 기억을 못합니다.
기도 말미에
‘이못난 작은이는 루이사 피카레타를 따르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의 어머니이신 루이사 피카레타의 자녀가 되겠습니다.'(과거에 이미 기도를 드린바있음)
영광이여(-榮光, - 빛으로 존재하시는 삼위일체하느님, 온 누리 뿐 만 아니라 광활한 우주에 가득 찬 하느님 뜻 태양의 빛이시여, 마음속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피앗' 이시며 생명이시며 사랑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과,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시어 인류를 구원하여 주시고 성화시켜주시는 우리 주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과,
기도에 눈물 감응과 느낌을 주시어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기도를 인도하여 주시고 항상 보살펴 주시는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기도의 창을 응시합니다. 파란색의 기도의 창이 열려있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 만을 되풀이 합니다. 서너 번 되풀이 하자, 기도에 창에서 물러가신 것을 느낍니다. 심장 고동은 계속 됩니다. 아멘, 아멘, 아아아아멘.을 소리를 내어 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식탁위에 엎드려 두 손 위에 머리를 놓았습니다. 울음이 터져 나옵니다. 심장 고동은 기도 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성호경을 하고 마쳤습니다.
-------------------------------------------------------------------------------------------
2014.4.5. - 추기
신약 성경은 2,000년 전에 예수님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쓴 것입니다. 예수님의 활동이 아주 치밀하게 미리 계획을 세워서 이루어진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말씀도 미리 계획을 세워서 순서대로 말씀하신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상의 책은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실 순서와 내용을 구상하시어 루이사에게 하신 것이라고 책에 적혀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보다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루이사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가난한 농부의 딸입니다. 그러므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으로 루이사에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단계를 높여가면서 루이사에게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시어 루이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책, 창조주의 말씀을 직접 전해주시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행운이며 기적입니다. 삼위일체이시므로 예수님께서 루이사에게 말씀하시지만 창조에 관한 내용은 창조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상의 책은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원하신다고 이 책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처럼 읽혀지기를 원하시면서 쓰신 것입니다.
이런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여 자식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자식에게 숟가락에 밥을 담아 입에 넣어주시는 것을 거절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면 연옥에 가서 크게 후회 할 것입니다.
--------------------------------------------------------------------------------
2014. 4. 6. - 추기
입행동기이시지만 4년 학교 선배이신 분께서 가끔 동기생 모임에 나오십니다. 개신교 신자이시므로 저와 종교이야기도 나눈 적이 있습니다. 개신교와 가톨릭의 차이점에 대하여 예를 들면 고해성사, 연옥, 성모 마리아 에 관한 차이점에 대하여, 개신교의 입장이 옳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제가 ‘천상의 책’과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에게 받아쓰시게 하여 출판한 책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 대하여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금년 1월 모임 때에 천상의 책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에 대하여 관심을 표시하시면서 그 책을 사고 싶다고 하십니다.
모이는 장소가 명동 가톨릭 회관가 가까운 근처이므로 식사 후에 제가 안내를 하여‘천상의 책’ 제1권과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 중에서 다락방 기도모임 교재로, 이범주 신부께서 중요하다고 보신 글만 발췌하여 ‘성모님 메시지를 주제로 엮은 다락방 기도모임 강의 1’ 를 구매하셨습니다.
은행에 근무할 때부터 개신교신자이신 것을 알았으니 신앙심이 깊으신 분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동창 개신교신자들도 대부분이 특히 성모 마리아에 대하여 외면하고 무시하는 말을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이 선배 분, 금년 나이가 78세이신 분께서 책을 사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2000년 동안 성모마리아님은 특히 많이 성장 발전하신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예언하신 내용도 간략하게 소개를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사시면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그렇게 많이 성장하셨다니 궁금합니다.’ 라고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천상의 책에 대하여는 제가 읽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은혜를 받은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 드렸더니 관심을 보이시고 사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개신교 신자 가톨릭 신자 불문하고, 제가 ‘천상의 책’을 간단하게 설명하여 말하면 대뜸 부정적으로, 성경이외는 믿을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신자들을 만납니다. 열린 마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 동안 지구상의 물질문명과 문화도 많이 발전하였습니다. 하늘나라의 문화와 문명은 더 발전하였을 것입니다. 저는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더 발전하였다고 생각을 하며 그 믿음이 더 굳어져갑니다.
로마교황청의 공인을 받은 책입니다. 신앙인의 자세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교는 다른 종교보다 기적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책이라고 말하여도 호기심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분은 예수님을 철두철미하게 믿는 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적들을 다 믿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선별하여 믿는 분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성경에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불가능이 없다’ 고 분명이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적들을 다 믿지 않는 것입니다.
아주 확고하게 믿지 않는 분에게는 절대로 은혜를 베풀지 않는 다고 저의 기도경험으로 확실하게 말합니다. 성경을 믿는 다면 천상의 책도 믿어야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읽어야합니다.
-------------------------------------------------------------------------------------------
2014.4.7(월) - 추기
영원한 성체와 성사적 성체에 관하여 말씀하신 내용, '천상의 책 제20권 50장 1927년 1월 20일'을 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
맨 아래 '2014.5.9.(금) - 추기' 글도 꼭 읽으시기바랍니다.
천상의 책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2014.5.9.(금) - 추기
식사 전 기도
성호경을 하고
전능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의 뜻 양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고한 피앗의 승리로 인류 구원사업을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으시고, 인간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
천상의 여왕으로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 인간 구원사업을 펼치시어, 하늘과 땅에서 악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고, 두 번째 성령강림과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열어주시고, 이 땅에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여 주시도록 피앗을 청하시는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로 영원한 성체(아래 첨부 참조)가 되시어, 성부와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능력을 받으시어, 예수님과 함께 인간 성화사업을 펼치시어 이 땅에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피앗을 청 하시는 루이사 피카레타님,
성삼위 하느님과 성모님, 루이사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성호경을 합니다.
집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위의 기도를 꼭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강하게 고동칩니다.
기도 횟수가 늘어나면서 심장 박동의 고동치는 정도를 감지할 수 있게 되었고, 강하게 고동치는 기도 말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천상의 여왕으로 아드님 예수님과 함께’는 아드님을 빼고 ‘예수님’으로 기도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성자 예수님’으로 바꾸었습니다. 강도의 감응을 감지하여 바꾼 것입니다. 정확한 수정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성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일 수도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로 영원한 성체가 되시어, 성부와 성자 예수님으로부터 능력을 받으시어, 예수님과 함께 인간 성화사업을 펼치시어’ 는
‘성부님과 성자님으로부터 반세기동안 능력을 받으시어, 인간 성화사업을 펼치시어’로 바꾸었습니다. ‘반세기 동안 능력’에서 특히 ‘능력’에서 강하게 고동쳤기 때문에 바꾼 것입니다. 성화사업은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우리(성부 성자 루이사)의 뜻으로 수행하시고 계시므로 ‘예수님과 함께’를 뺐습니다.
----------------------------------------------------------
‘천상의 책 제19권 39장 1926년 7월 20일’12절에, “그러면 내 뜻이 내 사랑의 승리로서, 내 ‘지고한 피앗’이 사랑하는 세대로서 나의 외부로 내 놓는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책 388.12.에서 “하느님 ‘사랑’의 태양(참태양을 의미함)으로 세상을 비추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은 결국 사랑 문명의 새 시대가 되어 찬란하게 빛나게 될 것이다.
“내 ‘지고한 피앗’이 사랑하는 세대” 는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예수님께서 천상의 책에서 직접 말씀하시므로, 성부와 성자라고 하였으나 ‘지극히 높은 피앗’ 창조사업은 성부하느님의 영역이므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피앗’이 사랑하는 세대’를 만들어 이 지상에 내 놓는 것입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성체성사 영성체로 예수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담이 하느님의 뜻에서 벗어나 악에 물들어 버려, 인간들은 하느님 뜻의 사랑에서 아주 멀어진 상태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해 왔습니다.
사랑할 줄을 모릅니다. 특히 사랑의 언어로 대화 할 줄 모른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하느님 뜻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우선적인 과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승리’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
14절에 “네(루이사 피카레타)가 그들을 밖으로 내놓으면 그들도 함께 ‘지극히 높은 피앗’의 자녀들의 세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루이사 피카레타를 ‘하느님의 뜻 자녀세대의 어머니’라고 성자 예수께서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피앗’의 자녀들의 세대는 창조주 하느님 피앗의 자녀세대 즉 하느님 뜻의 자녀세대를 의미합니다. 인간을 성화시키려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세대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를 루이사 피카레타가 주도적으로 수행합니다. 수행 행위는 성령께서 하십니다.
아래에 ‘천상의 책 제19권 39장 1926년 7월 20일’을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
'종교의 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상의 책 하느님 뜻 태양 빛의 생명, 저의 해석이 맞는다는 큰 눈물 감응을 주십니다. (0) | 2014.04.08 |
---|---|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거룩한 생명을 주시기를 기도드리자 심장 고동과 눈물감응을 동시에 주심 (0) | 2014.04.07 |
천상의 책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성부님께 기도를 쉽게 드리는 선순환의 고리가 됨◆ (0) | 2014.04.01 |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제안에 신적 생명을 주시기를 청원하는 기도를 드림 (0) | 2014.03.31 |
◆하느님 뜻의 태양-해-이 가지신 충만성 과 신적 충만에 대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0) | 201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