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의 방

◆손골성지 순교자 현양 미사 참례에서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

 

손골성지 순교자 현양 미사 참례에서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

 

2014.5.6.() 오전 1030분부터 시작하는 손골성지 순교자 현양 미사 참례

 

이래첨부 순서대로 미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미사 전에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기도를 신자 모두가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묵주기도가 시작되자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기 시작합니다. 각 단별로 성모송 10번을 할 때에도 계속 고동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묵주기도에서 처음 경험하는 놀라운 은혜입니다. 53번 성모송에 모두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입니다. 저는 집에서 묵주기도를 할 때에 근래에는 성모송을 한 번만 하고 묵상위주로 합니다. 부끄러웠습니다. 묵주기도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성모송 53번을 다하라는 가르침을 주시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성당에서 삼종기도를 할 때에도, 파견성가로 가톨릭성가 244 ‘성모의 성월을 합창할 때에도, 심장 박동의 고동이 모든 미사통상문 기도에서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시는 강도보다, 상대적으로 강하게 고동쳤습니다. 인류구원사업을 예수님과 함께 수행하시는 성모 마리아님의 역할이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천상의 책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을 읽어보면 성모님께서 왕성하게 구원사업을 수행하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악의 세력들과의 결전을 벌리고 계신다는 표현에서는 성모님의 강인한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성월이라 강하게 고동치는 것만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용인 대리구 대리구장 김봉학 신부님과 용인 수지구 관내 성당 신부님이 모두가 참석한 미사를 김봉학 신부님이 집전하셨습니다. 시작성가부터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기 시작합니다. 매일 미사를 죽전성당에서 드릴 때보다 좀 강하게 고동칩니다. 놀라운 것은 103위 호칭기도를 드릴 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 박동이 고동칩니다. 묵주기도로 시작 한 미사통상문 모든 기도, 김봉학 신부님 강론에서도, 성가에서도, 미사 전부에서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노천에서 미사를 드리는데도 이 못난 작은이는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기도가 집중이 잘 되면 심장 박동의 고동도 좀 강해지는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창조주의 심장 박동이 인간(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치는 은혜에 대한 천상의 책 내용을 읽어 보시면 위의 기도글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읽으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hanikoo/11861409

 

'손골출신 3대 순교자' 한분도 아니고 세분이 한 마음으로 확고한 믿음과 하느님을 우러러 흠숭하여 목숨을 버리는 그 힘에 대하여 생각을 거듭하게 됩니다.

 

 

 

 

 

 

 

 

 

 

 

 

 

 

 

천상의 책과 위 사진의 책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