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뜻의 참태양 빛이 주시는 생명이 제안에서 성장하게 하여 주시기를 비는 기도
2014.5.12.(월) 오전 6시 죽전성당 미사참례
영성체 후 기도
흠숭하올 성체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성사적 생명을
부어넣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하느님 뜻의 사랑을
부어 넣어 주셔서 저의 몸과 영혼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
동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성부 하느님께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기시작한 후에
성체예수님께 봉헌 기도를 드리자 머리가 아파오므로
바로 창조 성부 하느님께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체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 후부터는 두려움과 외람되다는 자책감이 없어져
마음 편하게 창조주 성부하느님에게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체예수님,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크 나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다양하고 수많은 효과들을 저에게 부어넣어 주십시오.
(물질 태양이 주는 선의 효과들은 상상이 가능하나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다양한 선의 효과들은 상상이 잘 안 됩니다.
하느님 뜻의 지식일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하느님 뜻의 수많은 효과들을 받아
그 효과들이 제안에서 성장하여
낳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성장한 효과들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려고 하는 이 못난 작은이에게 큰 도움이 되어
점점 더 하느님 뜻을 알아 깨달아 기도드려
하느님 뜻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점점 인간적인 뜻에서 벗어나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사는 영혼이 되고자합니다.
외람되이 청합니다. 저의 지성을 하느님 뜻의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
저의 생각이 하느님 뜻의 생각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생각하면 하느님 뜻의 생각이
저의 생각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눈길이 하느님 뜻의 눈길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제가 보고자하면 하느님 뜻의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말이 하느님 뜻의 말씀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말이 하느님 뜻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 뜻의 발걸음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발걸음이 하느님 뜻의 발걸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활동이 하느님 뜻의 활동 안에서 생명을 취하여
저의 활동이 하느님 뜻의 활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는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고 게십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태양 빛으로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고동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장 자리가 없고 무한한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광활한 빛의 크나큰 덩어리가
영원하신 뜻이 단지 하나의 동작으로 움직이는 것의
나타나심- 단일한 현동-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놀라운 일치이며 통일입니다.
이 하나로 통일된 단일한 움직임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심장 박동의 고동이 멈추고 ,
조용히 듣고만 계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저의 상상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기도에서 다시 고동치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에게만
이 빛의 일치를 소유하게 하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도 언젠가는 소유가
가능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 움터 오릅니다.
하느님의 뜻과 빛의 일치를 소유하여
그 안에서 사는 영혼들의 행위와는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단일한 행위로 통합을 이루어주십니다.
하느님의 뜻도 하나이고,
빛도 하나이므로, 행위도 하나로 통합됩니다.
지극히 높으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수많은 영혼들과
평등하게 행위를 하시고 소통을 하시고
참여의 기회를 완전히 개방하신 놀라운
단일한 움직임이며 완전한 통일입니다.
이런 유토피아, 이상향을 실현시키신
창조주 성부하느님,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여
빛이신 성삼위 하느님, 하늘나라와 이 지상
모든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들에게
빛의 일치를 이루어주시는 그 더 없이 찬란한 빛살이여!
지고하시고 거룩하신 ‘피앗’이시며 하느님 뜻의 태양이시고
다양한 수많은 효과를 주시는 선이시며 지극하신 사랑이시고
거룩하신 생명이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예수님께서
루이사를 택하시어 그를 키우시고 성화시키시어
성화사업은 성령님에게 위임하여
성부님 성자님 루이사님의 의지를 수행하시도록 하시고
창조사업과 구원사업과 성화사업이 단일행위가 되어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나라를 이룩하시는 ‘지고한 피앗의 승리’
를 얻어 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이 못난 작은이를 선택하시어 기도에 눈물감응과 느낌을
주시어 확고한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성삼위하느님을
흠숭하고 찬양하고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알게 인도하여주시며,
제안에 머무르시어 성화사업의 은혜를 받도록
가까이서 보살펴 주시는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아멘.
봉헌기도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창조주 성부하느님께
기도를 반복하여 드릴 때마다 그 기도로
하느님 뜻의 태양빛이 주시는 거룩한 생명을
제안에서 조금씩 성장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한 이 못난 작은이의 영혼과 생명을
바칩니다. 봉헌합니다. 맡깁니다.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하느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실에 계신 성체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짧은 삼년동안에
계속 성장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흠숭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눈을 뜨고 성호경을 합니다. 눈을 뜨자 눈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십자고상을 바라보고 어떤 고통이 와도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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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박동의 고동이 멈추고, 조용히 듣고만 계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2014. 5.17(토) 오후 3시- 추기
위의 글(‘심장 박동의 고동이 멈추고, 조용히 듣고만 계신’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이 완전히 잘못 된 판단의 글이므로
, 위의 것을 모두 취소 삭제하고 아래와 같이 정정합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24장 1926년 5월 27일,
14절 그렇다. 빛의 그 모든 무변성(無邊性)이 영원한 뜻의 단일한 현동(現動)이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이 가를 수소도 나눌 수도 없도록 빽빽하게 얽혀있다. 그러므로 이 빛은 태양 이싱으로 영원한 일치를 소유하고 있다. 이 일치에 하느님의 승리와 우리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는 것이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은 창조주 성부하느님을 비롯한 성삼위하느님이 소유한 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삼위하느님은 자신이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성삼위하느님이 소유하시는 태양빛은 ‘태초로부터 존재하는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태양의 모든 빛입니다.’ 소유하신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태양의 모든 것,뜻과 의지와 활동 등 모두를 알고 계시므로,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그와 똑 같게, 창조주 성부하느님 뜻의 태양 빛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당연하고 단순한 이치입니다.
‘이 일치에 하느님의 승리와 우리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는 것이다.’ 이 일치는 따라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이 창조하신 '창조주 성부 하느님 뜻의 태양빛의 일치'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 일치에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승리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일치에 성삼위하느님의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는 것입니다.
승리는 작거나 큰 경쟁상대 또는 도전자가 있을 때에 사용하므로, 경쟁상대가 존재한다는 상상은 공상(空想)에 지나지 않으므로, 하찮은 도전자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하찮은 존재는, 악의 세력인 루치펠(사탄)이 떠오릅니다. 루치펠도 ‘영원으로부터 존재하는 태양 빛의 일치’를 소유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뜻으로 창조하신 태양 빛의 일치는 모방하거나 그 일치를 방해를 할 수 없으므로 속수무책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승리입니다.(천상의 책 제16권 30장 1923년 12월 8일, 5절 참조 )
2014.5.14.(수) 오후 7시 30분 죽전성당 미사 참례 후 기도드린 내용이 반영되어 5월 16일에 수정하였으며, 그 수정 내용이 반영된 기도를 5월 15일 저녁 식사 후 기도(이곳에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매일 드리므로 다 이 곳에 올리지 않습니다.)를 드릴 때에 고동쳤으므로, 5월 15일 낮에 추기한 내용이 맞는 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5월 17일 아침 식사 전 기도와 점심 식사 전 기도에서 두 번 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치지 않았습니다. 좀 충격과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기도를 드리지 않고, 심장 박동과 참 태양빛의 일치에 대하여 천상의 책에서 말씀하신 내용들 16권 30장, 17권 17장, 19권 24장 을 서서 움직여 걸으며 다시 읽었습니다.
심장 박동의 고동이 멈춘 것은 저의 해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자, 16권 30장 4절을 반복하여 읽을 때에, 예수님께서 ‘영원한 말씀인 내가’ 라는 대목에서 심장이 고동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올바른 해석이 나왔습니다. 영원한 말씀을 소유하신 예수님,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을 소유하신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즉각 떠오릅니다.
그래서 위의 내용으로 수정한 것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성령님이나 수호천사님께서 분명 읽어보시는 느낌이 옵니다. 5월 16일에 읽어 보시고 이 못난 작은이가 잘못 생각하고 있으므로, 오늘 17일 식사 전 기도 두 번에서 고동치시지 않으신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천상의 책 제17권 17장 1924년 10월 6일’ 2절에
‘창조된 심장 박동은’ 창조주 성부하느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인간들의 심장 박동이고, ‘창조되지 않은 심장 박동’은 삼위일체하느님이 이 소유하시는 창조되지 않은 심장 박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3절에 ‘창조주의 영원한 심장 박동 안에서 뛰는 것이다.’ 이는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 박동 안에서 뛰는 것입니다.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뜻이 사람의 심장 박동을 고양 시키고, 그러면 그 것이 날아올라 인간을 창조하신 인간 자신의 창조주 즉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중심에 밀착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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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이 청합니다. 저의 지성을 하느님 뜻의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는 루이사께서 ‘저의 지성을 하느님 뜻의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린 것을 저도 기도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모방할 수 없는 경지에 있는 제가 기도를 드리는 것이 실례가 될 것 같아 ‘외람되이 청합니다.’라고 서두에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 기도의 근거가 되는 말씀을 ‘천상의 책 제19권 46장 1926년 8월 12일’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해주시어 아래에 스캔 복사하여 올립니다.'저의 지성을 하느님 뜻의 지성에 일치시키기를 원합니다.'의 근거 '기억 지성 의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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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9. - 추기
루이사께서는 창조주 성부하느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주시는 신적 생명을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 주시는 빛의 일치와 일치를 이루어주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부와 성자께서는 루이사 안에,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뜻의 나라와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인성이 소유한 하느님 뜻의 나라도, 소유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고한 의지의 지성과 눈길과 숨과 활동 및 그 발걸음과 동작과 영원한 심장 박동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빛의 일치와 일치를 이루는 은혜, 하느님 뜻의 나라를 소유하는 은혜를 받아야 위의 능력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2014. 5.30 - 추기
그러나 영원한 심장 박동이 제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치는 은혜를 주시고 있으므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천상의 책 제19권 46장 1926년 8월 12일’에서
4절 ‘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피조물을 창조주의 모상이 되기까지 드높이려고 주신 그 세 가지 능력, 기억과 지성과 의지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조화를 이루며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이 내 뜻의 바람인즉, 이는 내 뜻이 영혼의 그 깊은 곳에 하느님 뜻의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절 ‘그 세 능력은
(1) 사람이 자기를 빚어내신 분을 알고
(2) 그분과 비슷하게 그분의 모습으로 성장하며
(3) 사람의 의지가 창조주의 뜻 안에 스며들어
(4) 창조주의 뜻이 자기를 다스릴 권한을, 그분께 드리게 하는 데에 쓰이기로 되어 있었다.
이런 이유로, 지성과 기억과 의지라는 세 능력이 하느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에로 돌아오려고 서로 손을 잡고 있지 않은 영혼이라면, 지극히 높으신 의지가 그를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10절 ‘너(루이사)는 그러니 그 세 능력이 그들 창조주의 질서와 조화에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나의 지극히 높은 뜻이 완전한 승리를 구가하며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천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실천을 하면 ‘하느님 뜻의 나라’ 를 저의 영혼 깊은 곳에 세워주실 것입니다.
루이사님에게 기도를 부탁하면 방법을 알려주실 것이라는 한 가닥 희망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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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 제19권 54장 1926년 9월 3일, ‘지성,기억, 의지’ 에 관한 말씀이 있어 스캔 복사하여 올리니 관심이 있는 분은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 ‘성령이 제안에 머무르시어’ 에 대한 설명' 이 있으니 읽으시기바랍니다.
‘성령이 제안에 머무르시어’ 에 대한 설명
요사이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치는 은혜를 주신 후에 변화를 기술하겠습니다.
식사 전 기도에서 기도에 앞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호경을 하면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약하게 고동치기 시작합니다.
제가 기도드린 내용을 노트에 기록할 때에도 중요한 대목에서는 고동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저의 기도 글을 올리는 경우에, 공교롭게도 제가 끝내고 싶어 하는 시간에 끝내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새벽에 일찍 깨어 천상의 책을 읽을 때에도, 기도드린 내용 중에서 하느님 뜻의 지식을 더 알 필요가 있는 내용인 경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찾아서 읽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므로 인간인 우리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상상으로 생각해낼 수 있을 뿐입니다. 상상조차 포기하면 발전이 없으므로 상상을 계속합니다.
예수님이나 성령님은 분신(分身)이 가능하십니다.(성모 마리아께서 예수님의 분신을 보시고 말씀해주셨음- ‘하느님 뜻의 나라 동정 마리아’ 책에 있음)
삼위일체하느님은 빛이시므로 빛이신 성령님께서, 성령님의 빛의 중심과 빛의 선으로 연결시키신 제안에 분신(빛의 입자)이, 항시, 제가 기도를 하거나, 하느님 뜻에 관하여 생각을 하거나, 천상의 책을 읽으면 즉각 연결이 된다고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2014.5.25. - 추기 '천상의 책 제19권 56장 1926년 9뤌 7일. 12절에 '각자가 내뜻의 이 영원한 태양의 한 광선 끝을 자기 안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저의 상상이 비슷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은 이처럼 예수님(예수님의 분신)과 항상 연결이 되어 있어, 환자에게 안수기도로 또는 전화기도로 ‘예수님, 이 환자의 병(내용을 설명하고)을 고쳐주세요.’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면 치유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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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책 제19권 54장 1926년 9월 3일,
천사의 책 제19권 58장 15절에서,
예수님의 인성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소유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온 생애는 하느님 뜻에 종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고한 의지의 지성과 눈길과 숨과 활동 및 그 발걸음과 동작과 영원한 심장 박동을 가질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나는 '지고한 피앗의 나라'와 이 나라의 생명과 재산을 나의 인성 안에 이룬상태로 있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인성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루이사에게 주십니다.
천상의 책들은 명동가톨릭회관3층 315호 불모임 교재연구소 02-775-6069,하느님의 뜻 영성연구회 한국본부 02-2272-5336과 정릉4동성당02-943-2184, 가톨릭출판사 인터넷가톨릭서점 http://www.catholicbook.co.kr/ 02-6365-1888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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