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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년 6월 12일 (화) 앞이마 전두엽에 처음으로 새 생명을 주시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18612() 앞이마 전두엽에 처음으로 새 생명을 주시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612() 오전 6시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리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위와 그 부근에 있는 장기들에서 나오는 가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스를 계속 배출하여 내자 저의 심장 박동이 고동 쳐 주시기 시작합니다.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S상 결정과 직장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성령께서 고동치게 하여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자 새 생명을 받은 아랫배 S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그것을 또 위로 올려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이번에는 목구멍의 왼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이는 S상 결장에서 나오는 가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가스를 계속 배출 하자 시작한지 30분 후부터 항문으로 가스가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이 가스가 계속 배출되면서 이 못난 작은이는 직장에 있는 대변을 가스가 밀어낸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시작한지 40분이 경과한 후에 대변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변의 양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의 우측에 머리카락이 있는 곳의 우뇌를 어루 만져주시고,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센서로 점검을 하시며 어루만져 주시고 눈물샘 있는 부분도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눈꺼풀 전체를 덮어 주시면서, 눈물샘 아래 눈언저리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콧구멍의 기도의 끝 목젖 부근에, 눈물을 눈물주머니에서 흘러내리게 하여 목젖 위에 붙어 있는 끈끈한 먼지 덩어리를 화장실에 가서 뱉어 내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정신을 집중을 합니다. 콧구멍 기도의 목젖 부분에 염증이 있다는 것을 제가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는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눈물샘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하여 새 생명을 주시고, 눈물이 기도에 흐르게 하여 먼지를 뱉어 내게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신다고 느낍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파란색 구름이 점점 커지면서 퍼져 나갑니다. 이번에는 우윳빛의 흰색이 기도의 창을 채웁니다. 이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새 생명을 주고 있다는 것으로 받아 드립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눈물샘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저의 콧구멍의 목젖이 있는 부분에, 코로 숨을 드려 마시면서 그 위에 끈끈한 것이 조금 붙어 있음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역시 거기에 새 생명을 주시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기도의 창에 검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이 검색 구름은 아직 거기에 상처의 잔재가 있어, 병의 마귀가 머물러 있다는 표시로 보여 주는 것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한참이 지난 후에 그 검은 색 구름이 없어졌습니다. 저의 S상 결장과 직장에서는 계속 아래로 가스를 배출합니다. 콧구멍 기도의 끝 부분과 S상 결장이 서로 연결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콧구멍의 기도에 새 생명을 주고 눈물주머니를 어루만져 주시고 눈물샘에 새 생명을 줄 때마다, S상 결장에서 가스가 항문을 통하여 계속 아래로 배출하게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저의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성령께서 빛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역순으로 이루어져 마지막 끝에 가서 결국 머리 정수리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에서 가까운 머리카락이 있는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와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새 새 생명을 주시면서 그것이 아래로 차츰 차츰 내려옵니다. 앞이마로 내려옵니다. 역시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를 점검하시면서 눈물샘이 있는 오른 쪽 눈썹 위를 만져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콧구멍의 기도 끝의 목젖이 있는 부분에 상처(염증)가 있음을 제가 느끼게 하여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그 부분에, 역시 또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으로 새 생명을 깊숙이 상처 있는 곳에 주시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러자 역시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S상 결장과 직장의 혈관 속을 그 순수한 피를 순환시켜 새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항문을 통하여 가스가 아래로 계속 배출됩니다. 아랫배에서 가스가 많이 배출되었습니다. 아랫배가 약간 허전함을 느낄 정도로 가스가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성령님께서 다시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양쪽 앞이마로 차츰차츰 내려오십니다. 앞이마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이 앞이마가 전두엽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 두뇌에서 가장 중요한 곳인 전두엽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으로 전두엽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전두엽은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가 머물러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저에게 머리 정수리를 통하여 강력한 새 생명을 계속 주신다고 느꼈습니다. 근래 처음 강력하게 주시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역시 두 눈 사이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역시 아래로 내려가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S상 결장에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이처럼 저에게 1시간 50분 동안 반복하여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오늘 강한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한 지식을 점점 더 정확하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오늘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새 생명을 받아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지고 있는 몸 마음 정신 생명을 생활 모두를 함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의 자비로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애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톨릭 성가

2절 끝 가사에 '영원히 변치않는 새 생명주소서.'가 있습니다. 이 새 생명이 은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