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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년 6월 7일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점점 더 주시며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더 알려 주십니다.

 

1867일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점점 더 주시며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더 알려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오전 7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올려 가스를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목구멍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그러기를 반복하자 오른쪽 콧구멍의 기도(氣道), 목젖이 있는 그 기도위에서 끈끈한 먼지가 뭉쳐있는 침을 계속 뱉어 냈습니다. 30분 동안 아마 7번 정도를 뱉어 낸 것 같습니다. 왼쪽 콧구멍의 기도를 통한 목젖 있는 부분에서는 한 번도 뱉어내지 않고 오로지 오른쪽 콧구멍의 기도 위에 붙어 있던 것을 뱉어 냈습니다. 이것은 저의 오른쪽 기도의 목젖 부근에 있는 곳에 죄의 상처가 있어서 그 쪽에만 그 끈끈한 먼지 덩어리가 붙어있어 배출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저의 눈물주머니에 어제도 오랫동안 머물러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함께 콧구멍에 기도에 죄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분 후에 비로소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의 우뇌를 만져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두 눈 사이의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고 이어서 심장박동이 고동 쳐 주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S상 결장 직장에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공급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30분 이상 동안이나 반복 하셨습니다. 그러자 저의 기도에 창에 파란색 구름이 작은 동그란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동그란 원이 점점 커져 나갑니다. 그리고 점점 퍼져나가면서 서서히 없어 졌습니다. 저의 우뇌가 새 생명을 받았고, 상처가 있는 S상 결정과 직장에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주시어 새 생명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머리 정수리 통하여 빛으로 생명을 주시고,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고, 두 눈 사이에 있는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여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십니다.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S상 결장과 직장에 공급하여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정수리와 우뇌와 생명 점검 센서와 심장과 S 결장과 직장 모두 6 곳에 성령님께서 머물러 주시면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기를 계속 하자 40분이 경과한 후부터 저의 S상 결정과 직장에서 사르르 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입으로 가스를 배출해냅니다. 이 번 나중에 가스를 배출해내는 그 목구멍의 위치는 중앙으로 옮겨졌습니다. 처음 가스는 목구멍 우측으로 토해내다가 중앙으로 옮겨 진 것입니다. S상 결장이나 직장에서 배출 되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징은 항문으로 가스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시간이 지난 후에 작장에 뻐근함을 느끼면서 대변을 볼 수 있는 기미를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20분 동안 제가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입을 크게 벌려 배출 합입니다. 목구멍 중앙으로 가스가 배출 됩니다. 그럴 때에 오늘은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곤 하였습니다. 그러자 시작한지 1시간 10분 만에 화장실에 가서 힘을 주어 대변을 보았습니다. 전에는 힘을 주지 않고 더 부드럽게 배변이 되었는데 오늘은 힘을 주어 배변을 하였습니다. 역시 화장실에 불을 켜지 않았으므로, 눈을 감자, 색깔이 균질의 검은색 바탕인 기도의 창 아래쪽에 아주 까만색의 작은 사각형 삼각형 들이 간격을 유지하며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대변을 완전히 보자 없어졌습니다. 하루 두 끼만 먹고 빵으로만 식사를 하면서 빵의 양은 차츰 서서히 줄어들고, 반찬인 채소 고기 생선의 양은 약간 늘어나므로, 매일 아침 식사 전에 배변을 하는 것이 어려워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께서 다음에 이어지는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아랫배가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계속 가스를 위로 배출하였습니다. 목구멍 가운데로 가스가 배출이 됩니다. 직장에서 올라오는 가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의 고막 안에 가스가 차서, 호흡을 할 때에 허파의 숨소리가 울리면서 들립니다. 오른쪽 고막 안으로만 가스가 들어가서 제가 숨소리를 듣게 하여 주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른 쪽 귀의 청력이 왼쪽 보다 약한 이유를 짐작하게 하여 줍니다. 지금도 이 기도를 드릴 때 우측에서 약간 윙윙 소리가 납니다. 새 생명을 주시지 않으므로 끝을 마치고,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이 보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은 역시 오른쪽 눈물샘 과 주머니와 콧구멍의 기도에 상처가 있거나 눈물샘과 눈물주머니에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서, 밤에 잘 때 코가 막히는 현상이 발생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오른쪽 눈물주머니 와 오른쪽 콧구멍의 기도를 많이 점검하여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식사 전에 대변을 보게 하여 주시는 것은, 역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아야 대변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생각과 믿음을 아시고 베풀어 주시는 배려라고도 생각합니다. 또 제가 느낀 것은 우뇌에 새 생명을 주셨지만, 우뇌의 그 신진대사 컨트롤 기능이 아직 완벽하지 못하여, 다시 머리 정수리를 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기관이나 조직에 그 피를 순환하게 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지극히 사랑하시어 저에게 오늘도 새 생명의 지식을 가르쳐 주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저에게 성령님이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을 식별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영혼과 새 생명을 받아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지고 있는 몸 모두를 함께 봉헌합니다.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이, 하느님의 자비로,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애(慈愛)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