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6일 아침 식사 전 집에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고 연이어 미사에서 그 새 생명을 마무리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나님
오늘 오전 7시 40분부터 1시간 40분 동안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전과 똑같이 제가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배출합니다. 목구멍 우측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도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시도 하였으나 하품은 하지 못하고 눈에 눈물이 조금 고였습니다. 그 후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센서를 부착하시어 생명을 점검하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양 허파에도 고동치게 하여 주시고 대장과 직장에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공급하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머리에 머리카락이 있는 우뇌에 머물러주시고 오른쪽 저의 눈물주머니 위에 머물러 주시고 눈물샘위 눈섭에 머물러 주십니다. 눈을 덮어 주는 느낌도 주셨습니다. 전과 똑 같이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눈물샘을 비롯하여 눈 아래 살갗에도 오랫동안 머물러 주십니다.
그 후에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S상 결장과 직장에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공급해 주시는 것을 오랫동안 반복을 하셨습니다.45분이 경과하자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대변이 나올 기미를 느끼지 못하여 나와서 십자고 상 앞에 서서 생각을 합니다. 어제 2시간 이상 동안 저에게 생명을 주셨고, 점심을 그 영향으로 전보다 좀 적게 먹은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오늘 1시간 이상이 경과하였는데도 대변보는 것이 결국 이루어지지 않자 전처럼 머리카락 있는 위치의 우뇌에 머물러 주시지 않고, 곧 바로 저의 오른 쪽 눈물주머니와 눈물샘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주시어 빛으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제가 놀란 것은 왼쪽 몸(머리 제외)을 콘트롤하여 주는 우뇌에는 머물러 주시지 않고, 오른 쪽 눈물샘과 눈물주머니에만 오래 머물러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S상 결장과 직장에 공급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역시 항문으로 가스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 할 때 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으로 나옵니다. S상 결장에서 올라오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역시 또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눈물샘 그리고 왼쪽 눈물주머니에도 머물러 주시고 만져주시는 것이 아래를 내려오게 하여 주십니다.그렇지만 역시 어제 소량의 점심을 먹었기 때문인지 대변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다시 머리 정수리를 만져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심장 박동을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온몸의 혈관 속을 순환하게 하여 주시어 상처받은 곳에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머리정수리 우측에 머리카락이 있는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위로부터 대각선으로 우측으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오른쪽 눈썹 위에 머물러 주시고, 그것이 결국은 오른 쪽 귀 얼굴에 있는 침샘까지 덮어주십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동그랗게 나타나면서 점점 확대 됩니다. 지금 까지 집중적으로 머물러 주신 곳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으로 받아드렸습니다. 저는 오늘 침샘을 통하여 침이 입안으로 솟아올라 그것을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눈물주머니에서 콧 구멍의 기도로 눈물이 흘러들어 건조하지 않게 하여 먼지들을 모아 덩어리를 만들어 배설하게 하는 것이, 잠잘 때에 코 막힘 현상도 감소 시켜 주는 역할을 하므로 눈물주머니에 오랫동안 머물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또 특징은, 그렇게 하신 후에 다시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어루 만져주시고 그것이 아래로, 옆으로 누운 일자로 우측으로 더 나온 형태로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머리를 거쳐서 이마 정중앙으로 내려옵니다. 생명 점검 센서가 콧날의 양쪽에 있는 눈물주머니를 따라 내려옵니다. 콧날 끝 가까이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다시 한 번 또 반복을 하셨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기 시작한 초기에도 경험하게 하여 주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눈물주머니는 생각도 못하여 어디에 새생명을 주시는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오늘은 눈물주머니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새 생명을 주시었다고 생각합니다. 45분 동안 7시 40분부터 8시 25분까지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깨달은 것은 영혼이 몸을 지배 한다는 것입니다.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영혼의 박동과 생명이 혈관 속을 순환하는 피처럼 순환하여 하느님의 뜻으로 생각, 말, 눈길, 발걸음, 활동 ,행위를 하느님의 뜻으로 하게 하여 주시고, 하느님의 뜻이 첫 자리를 차지하는 은총을 주십니다.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는 것은 영혼의 박동이 고동치고 몸의 생명을 주는 심장 박동이 동시에 고동치게 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십니다. 새 생명이, 빛의 생명이, 하느님 뜻의 영원한 생명이 제몸안에서 시작되게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늘 눈물주머니와 눈물샘 침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조금씩 되돌려진 저의 영혼과 몸의 생명을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한 지식을 얻었습니다. 그 지식도 바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하느님의 자비로, 지극하신 사랑으로 자애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8.6.6.(수) 오전 10시 미사 참례
미사 후에 자리에 앉아 성령님으로부터 집에서 받은 새 생명에 연이어 새 생명을 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령께서 집에서 주신 새 생명에 이어지는 새 생명을 미사에서도 주셨습니다. 머리 정수리 중앙을 만져 주시면서 앞이마까지 서서히 옆으로 누운 일자 약간 우측으로 옮겨진 형태로 내려오십니다. 그리고 앞이마에서 멈추시고 두 눈 사이 센서가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저의 콧날 좌우 쪽으로 내려오십니다. 내려오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처음에는 어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인지도, 그 새 생명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콧날 양 쪽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눈물주머니를 점검을 하여 주시는 것이고, 한편으로 또 생각을 하면 양쪽 콧구멍의 기도를 점검하여 그 상처가 난 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눈물주머니는 콧구멍의 기도에 눈물을 공급하여 주어 건조하지 않게 하여 먼지의 통과를 차단하여 먼지가 뭉치게 하는 역할을 하므로, 그 눈물주머니와 기도는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을 콧구멍의 기도에 주는 것이 우선이므로 눈물주머니를 콘트롤하여 눈물을 양쪽 콧구멍의 기도에 자동적으로 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수리 위에서 아래로 앞이마에 내려오시는 이유가 무엇일가? 천상의 책에서 읽은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는데 빛이 몸 안으로 깊이 스며들게 하신다는 표현이 있는 것을 기억합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그 빛이 몸속으로 깊이 스며들어 결국 저의 앞이마를 타고 내려왔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양쪽 허파에서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혈액 순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혈관 속을 순환하면서 하느님의 뜻의 빛을 받아 생동감 넘치는 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저의 몸을 영화 시킬 정도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가 되게 하여 주시어, 그 피를 허파에 공급하여 동맥과 정맥과 실핏줄에 순환 시켜 주시어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고막 안으로 가스가 들어가 그것이 울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공급하여 죄의 상처를 없애 주는 과정에서 반드시 가스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스가 차 있어 제가 호흡을 할 때 숨소리가 들리고 지금도 제가 말로 기도를 드릴 때 윙윙 소리가 들립니다. 이것은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는 과정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집에서 새 생명을 주신데 이어서 미사 후까지도 주시어 저에게 다시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의 생명의 지식도 제가 생각한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이처럼 사랑하시어 미사 후에도 연속하여 저에게 그 생명을 주시어 기도의 창에 파란 색깔의 의미를 결국은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 모두들 함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으로, 하느님의 자비로,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지극하신 자애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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