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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8 11 (토) 잠을 충분히 자고나자 성령님께서 주시는 저의 귀의 소리와 연관된 기관 조직 신경 등의 생명지식을 깨닫게 하여 주심.

 

18 08 11 () 잠을 충분히 자고나자 성령님께서 주시는 저의 귀의 소리와 연관된 기관 조직 신경 등의 생명지식을 깨닫게 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성부 하느님

어제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성령님께서 저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살갗에 있는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미사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이 두 곳에만 머물러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제가 자리에 앉아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을 때에도 역시 머리 정수리를 어루 만져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는 건 만 하여 주셨습니다. 미사 후에는 제가 역시 입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가스를 마음대로 해 낼 수 없으므로 조심스럽게 입을 가리고 토해낼 때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똑 같은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거의 1시간 50분 동안이나 새 생명을 주신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령께서 새 생명을 어느 곳에 주시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저의 장기나 기관이나 어떤 조직이나 세포에서 느낌을 받지를 못하므로, 가스를 토해내는 것으로 느끼려고 하였으나 그것 역시 식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오후에 저의 방에만 벽걸이 에어컨디셔너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실내온도는 27도에 맞추어 놓고, 오후 6시 경에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제가 말을 문자로 바꾼 기도 글들을 점검을 하였습니다. 기도 글들을 블로그에 올릴 수 있도록 다시 완전하게 정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정신 집중이 안 되고 피곤을 느껴, 오후 6시 반에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자 잠이 왔습니다.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자기 시작하여 10시가 넘어서 잠을 깨었습니다. 잠을 깰 때 갈증을 느껴서 깼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을 마시고 바로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갈증이 먼저 잠을 깨게 하고 그 다음에 소변을 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시 또 잠을 청하여 1시 가까이에 또 잠을 깼습니다. 역시 입에 갈증이 심하여 입이 건조함으로 잠을 깨었습니다. 그래서 또 생수를 조금 마시고 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또 다시 잠을 청 하였습니다. 또 새벽 3시 가까이에 잠을 깨었습니다. 역시 입이 건조하고 갈증이 심하여 깨었습니다. 다시 또 생수를 조금 마시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다시 또 잠을 청 하였습니다. 잠을 자고 다시시스 새벽 5시 가까이에 잠을 깼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는 11시간 가까이 잠을 잔 것으로 계산이 됩니다. 에어컨디셔너를 켜놓고 잣기 때문에 이처럼 잠을 오래 살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컴퓨터를 켜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들이지만 다시 읽어 보면 새로운 느낌을 주거나 새로운 작은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모처럼 오전 7시에 집을 나가서 집 옆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가스를 토해 내려고 의식적으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배출하려고 하였으나 가스는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전과같이, 대기 속의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그 활동적 생명의 박동을,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나님이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는 그 은혜로, 그 활동적 생명을 저에게 가져다주시고, 제가 그것을 받아 들여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운동을 하여, 활동적 생명을 더욱더 제가 받아드리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면서 운동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제가 서쪽을 향하여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하늘이 맑은 편입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저 높은 하늘에 있는 활동적 생명도 제가 받아들일 수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라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이 파랗습니다. 제가 하늘을 뚫어지게 바라보지 보자 하늘이 더욱더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북쪽을 보니 역시 더 파랗게 보입니다. 제가 성당에서 성가를 부를 때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또 글씨가 좀 선명하게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눈을 크게 뜨고 뚫어지게 바라보면 하늘에 파란색이 더 밝게 진하게 보이고 성가책의 글씨가 더 진하게 보이는 것은, 언젠가는 저의 시력을 이처럼 좋아지게 하여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 발걸음 운동에서 제가 아랫배에 힘을 줄 때 느낀 것은, 역시 아랫배 왼쪽에서 느끼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 그 쪽에서 가스가 올라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S상 결장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11분 동안이나 발걸음 운동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공기가 시원하고 하늘이 맑고 온도가 26도 내지 27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덥지 않아서 운동을 좀 많이 한 편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십자고상 앞에 서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아래로 내려온 우뇌를 만져 주시기 시작하십니다. 제가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냅니다. 처음에는 가스가 아랫배 중앙에서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하품을 하면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오늘은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랐습니다. 반복하여 가스를 토해내자 계속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랐습니다.

 

밤에 잘 때에 입이 건조하여 잠을 깨는 것은, 역시 눈물주머니에서 코에 인두에 눈물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거나, 근처의 침샘에서 침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입이 건조하여져서 잠을 깨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기도드릴 때 입이 아주 건조합니다. 그러므로 결국은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이 눈물주머니와 눈물샘 그리고 코에 인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스를 토해내면서 호흡을 할 때에,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호흡 울림소리와 찍찍 소리가 들렸고, 왼쪽 귀에서는 더 크게 찍찍 울림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므로 이 가스가 콧구멍의 기도를 통하여 귀의 이 고막 안으로 전달이 되어, 그 울림소리가 들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귀가 소리의 정보들을 정확하게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귀와 연결된 기관과 조직들의 죄의 상처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은 이처럼 성령님께서 제안에 존재하는 하느님 뜻의 생명에 관한 지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모처럼 잠을 11시간 동안이나 충분히 자고나자, 몸과 마음 정신이 건강한 정상상태로 회복이 되어,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함께 봉헌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과 크나큰 자애를 베풀어 주시어,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 못난 작은이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