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8 14(화) 컴퓨터 모니터를 큰 것으로 교체하고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자 성령님께서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저의 컴퓨터 모니터를 오늘 오전에 교체하였습니다. 시력이 떨어지므로 24인치 큰 화면으로 바꿨습니다. 전보다 잘 보입니다. 설치를 한 후에 컴퓨터를 끄고 눈을 감고 선풍기 바람을 쏘이며 휴식을 취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의 오른쪽 두뇌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지금 제가 기도를 드릴 때에도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고 계십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무더위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잘 극복하여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 주시어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받으며 이 못난 작은이가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주시는 새 생명의 지식을 깊이 생각하여 점점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하신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워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