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8 15 (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오른쪽 측두엽, S상 결장에 새 생명을 주시어 귀가 잘 들리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8월 1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좀 떨어진 우뇌에 머물러주십니다. 어루만져 주시며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센서에 머물러 주시면서 생명을 점검 하십니다. 미사 중에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십니다. 입을 가리고 하품을 합니다.
성체성사 축성기도를 할 때에는 최대한으로 정신을 집중을 합니다. 사제가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에 매번 똑 같게 드리는 내용의 끝부분 ‘지금도 저를 계속 다스려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요사이 이 기도에 매번 성령께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는 감응을 주십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성체 예수님께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를 선포하여 주시고,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성령께서 오늘도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있는 내용에 대한 말씀을 성체 예수님에게 드립니다. 영성체 후에도 저의 머리 정수리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 난 후에 오른쪽 고해실 맨 뒷자리에, 정면 멀리 감실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 불을 끄고 성령님으로 부터 새 생명을 계속 받습니다. 오늘도 앞자리에는 기도 모임에 참석한 분들이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우뇌와 옆 이마의 경계선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며, 오른쪽눈물 주머니와 오른쪽 눈 전체를 덮어 주시어 만져주시고, 오늘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있는 죄의 상처를 집중적으로 치유하여 주십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면,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와 그것을 목구멍으로 삼키는 것을 오늘 아주 여러 번(10번 정도) 하였습니다. 앞에 기도모임이 있어 그들이 들을 가 보아 제가 마음대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소리 내어 토해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성령님께서 역시 이를 의식하여 입을 크게 벌리면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와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는 것에 집중을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후 9시 5분에 새 생명 받는 것을 끝냈으므로 미사 시작부터 1시간 35분 동안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소변이 마렵지 않으므로 버스 정거장으로 걸어 가다가 비로소 소변을 본 것이 전번과 다릅니다. 어제는 운동기구에 나가서 운동도 하지 않고 에어컨디셔너를 켜놓고 오후 10시경에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 반에 잠을 깨었습니다. 4시간 반 동안을 푹 잠을 잔 것입니다. 아마 10년 만에 처음입니다. 잠을 깨고 나서도 갈증을 느끼지 않았고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 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다시 3시 반에 잠을 청 하였습니다. 5시 경에 아래가 좀 추운 느낌이 들어서 잠을 깨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 누어있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의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만져 주시는 것은 처음입니다.
일어나 오전 5시 45분에 십자고상 앞에 서서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앞이마와 옆 이마 경계선에서 옆 이마 쪽으로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물주머니에서 우측으로 휘어져 올라가 눈꺼풀 전체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위에도 어루만져 주십니다.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내개 하여 주십니다. 목구멍 중앙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침샘에 침이 고이게 하여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되풀이 하여 그렇게 하게 하여 주십니다. 저의 코의 인두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 있는 것을 느끼어, 그것을 뱉어내고 싶은 충동이 생겨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그리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는 것도 멈추어 주셨습니다. 새 생명을 받는 과정에서 S상 결장에서 대변을 직장으로 몰아내는 느낌이 왔습니다. 참을 수 있는 데 까지 참으면서 기다렸습니다. 항문에서 가스가 배출되고 변이 직장 끝에 와 있다고 느낄 때까지 기다렸다가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대변이 가늘고 길게 몇 번 잘려서 나왔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입니다. 요사이 대변이 굴게 나와 힘을 주는 과정에서 항문에서 약간의 피가 나온 적이 있어, 이처럼 배려하여 주신 것입니다. 1시간 10분 만에 변을 본 것입니다.
오전 7시에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새 생명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머리 정수리 중앙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저의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시어 저의 코의 인두에 생동감 넘치는 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그 혈관 속으로 가져다주어, 그 곳의 혈관 속을 순환하여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을 합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아주 진하게 나타납니다. 전에도 몇 번 경험한바 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조금씩 질서에 따라 되돌려 지고 있다는 것을 저에게 알려 주신 것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파란색 구름이 퍼져 나간 후에 옅은 검은색 구름이 움직이며 나타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병의 마귀를 쫓아내는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구름이 없어지자 저의 오른쪽 눈물주머니와 왼쪽 눈물주머니에 머물러 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도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자 또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납니다. 측두엽을 만져 주셨으므로 저의 귀가 소리의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 드리도록 새 생명을 주시는 것, 그리고 글씨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새 생명을 눈에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도의 창에 움직이는 옅은 검은색 구름이 나타났다가 없어집니다.
성령님께서 계속 저의 측두엽을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측두엽 아래 귀밑에는 귀밑샘이 있습니다. 침샘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을 그림 사진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저의 입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시어, 그것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자 역시 세 번째로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그 측두엽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저의 귀를 통하여 소리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눈을 밝게 하여 주시어 작은 글씨도 밝은 빛으로 볼 수 있게 하여 주신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다시 또 저의 머리 정수리중앙을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주십니다.심장박동이 고등 쳐 주시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거룩한 피를 공급하여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도 저는 느낌상으로 코의 인두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었고, 생명 질서에 따라 측두엽에 새 생명을 주시어 청력과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오늘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새 생명을 주실 때 오른쪽 귀 고막에서는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호흡의 리듬에 따라 작게 살짝 살짝 움직이는 찍 소리가 들립니다. 이렇게 두 귀에서 각각 다른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신 것도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귀가 소리의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들여 소리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는데 중점을 두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스가 계속해서 입을 통하여 위로 배출이 됩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에서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계속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새 생명을 주신지 2시간이 넘었지 만, 계속 저의 머리 정수리 오른쪽을 만져 주십니다. 이번에는 저의 머리정수리에서 약간 오른쪽 옆으로 나무토막처럼 둥근 모양으로 어루 만져주십니다. 그것이 차츰 차츰 우측으로 옮겨가면서 아래로 내려와 다시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계속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왼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작은 찍 소리가 들립니다. 또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 내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합니다. 서너 차례 후, 마지막에서는 그 침샘에서 침이 방울방울 솟아오르는 것을 혀로 확인하였습니다. 가스와 침이 함께 솟아오르는 것 같습니다. 침샘을 통하여 침이 많이 솟아올라 콧구멍의 기도와 코의 인두가 건조하지 않도록 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삼켜 그것이 코의 인두에 전달되고, 더 나아가서 아랫배의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전달되게 하여 주신다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귀밑샘과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오르게 하여 주는 것의 중요성을 오늘 일깨워 주셨습니다.
어제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미사에서 1시간 35분 동안 새 생명 주시고, 오늘 아침에 2시간20분 동안 새 생명을 주시었는데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계속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십니다. 그러므로 제가 끝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자리에 앉았으나, 불편함을 느껴 다시 서서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도 잠시 멈추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만 하십니다. 머리 정수리를 약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같아 끝낼 준비를 하고 난 후에, 저의 기억을 더듬어 이처럼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와 오늘 3시간 55분 동안 저에게 집중적으로 생명을 주셨습니다. 제가 잘 때도 새 생명을 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제가 잠에서 깨자마자 저의 우뇌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저에게 집중적으로 장시간 동안 새 생명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코의 인두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S상 결정과 직장에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었습니다. 귀가 잘 들리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이틀 동안은 대변을 볼 때 대변이 굳어 힘이 들었는데, 오늘은 아주 좀 가늘게 대변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어제 오늘 이처럼 연속하여 장시간 동안 새 생명을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 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며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 합니다. 지극하신 하느님의 자비와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과 크나큰 자애를 베풀어 주시어, 지극히 높이시고 지극하신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성가를 합창할 때에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 박동이 고동쳐 주셨습니다.
후렴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 생명주옵시며 주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