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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8 17 (금) 성령님께서 오른쪽 측두엽에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귀가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듣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18 08 17 () 성령님께서 오른쪽 측두엽에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귀가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듣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817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 하였습니다.미사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정수리의 우측에서 아래로 내려온 위치의 우뇌를 살살 어루만져주십니다. 제가 미사에 집중 하므로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아무래도 약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 사제가 두 번째 거양성체를 할 때에 제가 드리는 틈새기도의 마지막 구절 지금도 저를 계속 다스려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에서 역시 성령께서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십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후에, 성체 예수님, 이 못난 작은이도 백인대장처럼 성체 예수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매일 미사에 나오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미사 성체성사축성 기도를 사제와 함께 드리면서 두 번째 거양성체 때의 저의 틈새 기도를 들어 주시어, 성령님께서 너는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였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천상의 책을 읽으면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말씀들을 기도로 바꾸어, 하루에도 식사 전 후로 창조주 성부 하느님에게 6번을 반복하여, 내용에 따라 짧게는 한 달 길게는 6개월 동안 반복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기도를 들어 주시어 지금은 은총 질서에 따라 새 생명을 성령님께서 주시고 계십니다.

 

지금 기도드리는 중에도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온 우뇌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흠숭하울 성체 예수님, 성령님, 새 생명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제가 영성체를 하기 위하여 성체를 배분하는 수녀님 앞으로 나가서 성체를 받아 모실 때에는 요사이 항상 저의 눈에는 눈물이 차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이처럼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것에 더욱 정신을 집중합니다. 저의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점점 아래로 그리고 오른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낍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자리에 앉아 성령께서 주시는 새 생명에 더욱더 정신을 집중합니다. 신자들이 다 성당에서 나갈 때까지는 정신 집중이 잘 안됩니다. 제 앞에 두 사람이 남고 오른쪽에 한 사람 정도 남아 있을 때부터 정신집중이 이루어집니다.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 오른쪽으로 대각선으로 내려와 오른쪽 관자놀이 위의 측두엽 까지를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어제는 왼쪽과 오른쪽 귀의 소리가 완전히 구별이 되었는데, 오늘은 역시 오른쪽이 소리가 크게 들리고 왼쪽에서도 허파의 숨소리가 좀 작게 들립니다. 측두엽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시어 결국은 저의 귀가 소리의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들어 그것을 정확한 소리로 들을 수 있게 다스려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 이번에는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센서에 머물러 주시어 저의 새 생명을 점검을 하십니다. 그리고 머리 정수리를 통하여 강하게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왼쪽 인두에는 붙어 있지 않은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코의 인두가 아직도 정상적인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에 앉아있던 두 사람이 나가 성당에 저 혼자뿐입니다. 성령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고 제가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저의 자리를 오른쪽 감실을 바라볼 수 있는 맨 뒷자리에 옮겨 앉아서 정신을 집중하고, 계속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머리 정수리를 통하여 새 생명을 주신 효과가 나타나 체내에 생긴 가스를 입을 통하여 배출을 하여주십니다. 입의 목구멍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가스가 배출되는 것을 느낍니다. 가스를 배출 하자 양쪽 귀에서 들리는 허파의 숨소리도 점점 서서히 줄어듭니다. 소리가 줄어든다는 것은 새 생명을 주시어 가스를 토해낸 그 효과가나타나 귀에서 허파 울림 숨소리가 낮아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바로 소변이 마려 옴을 느낍니다. 소변을 참지를 못하므로 곧바로 성령님께 소변을 보러 가야 한다고 말로 양해를 구 하였습니다. 감실을 바라보고 성체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영광송과 성호경을 하고, 성당을 나와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에게 오늘도 미사 후에 이처럼 전보다 확실하게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아래 오른 쪽 우뇌에 머물러 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셔서, 저의 오른쪽 귀의 청력을 좋아지게 하여주시고, 시력도 좋아 지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에도 새 생명을 주시어, 청력과 시력을 태초의 생명으로 서서히 되돌려 주시는 정상화 과정은 이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고, 생명 질서를 지키시어 성령님께서 주시니 더욱더 감사합니다. 시력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만은, 눈을 크게 뜨면 환한 빛이 들어와 작은 글씨를 볼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