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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8 17 (금) 어제 미사에서 기도공동체 성가를 불러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어 저의 눈알이 아픈 것을 없애 주십니다.

 

18 08 17 () 어제 미사에서 기도공동체 성가를 불러 성령께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어 저의 눈알이 아픈 것을 없애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목요일 오후 7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에서기도 공동체 성가를 불렀습니다. “433 한번 사랑하고 용서를 청하자 성가에서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175 주님의 기도1”에서 영광이여 사랑이신 우리 주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셨습니다 어제 컴퓨터 작업을 오랫동안 하여 왼쪽 눈알이 아픕니다. 눈물을 흘리면 그 증상을 눈물이 없애 줍니다. 성령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도 선선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스트레칭 운동을 먼저하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 발걸음 운동을 하면서 신선한 대기 속에 공기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저의 심장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 그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게 하여 주십니다. 그 생명을 받아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운동을 합니다. 오늘 몸에 기력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와서 그 운동을 평소 운동의 반인 5분만 하고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간신히 뛰어오르는 것까지 합쳐서 4번을 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제는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 아주 약하게 조금씩 주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배출을 하였습니다. 목구멍의 오른쪽으로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몸의 오른쪽이므로 이 못난 작은이 생각으로는 오른쪽 콩팥에서 나오는 가스라고 만 추측을 할뿐, 어디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이므로, 하느님께서 저의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저의 몸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