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9 19 (수) 성령께서 양 눈썹 사이 이마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례 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도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미사 후에도 전과 같은 내용으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성당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여자 한 분과 저 두 사람뿐이었습니다. 모처럼 다시 온 성당이라 몇 시에 문을 닫을지를 몰라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문을 곧 닫을 것 같아 새 생명 주시는 것을 사양을 하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당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오후 9시10분에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기구로 스트레칭 운동을 먼저 하였습니다. 양팔로 손잡이를 잡고 번가라 위아래로 내리고 올리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저의 입을 통하여 가스가 오른쪽 목구멍으로 배출이 됩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므로 소리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하여 목구멍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계속 나왔습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자 더 이상 가스가 나오지 않으므로, 발걸음 운동기구에 가서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심호흡을 하면서 발걸음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받았습니다. 입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려 가스 소리를 적게 하였습니다. 가스가 충분히 배출되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는 것을 반복하여 아랫배가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왔습니다.10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철봉에 매달려 턱걸이를 하면서 전보다 조금 팔에 힘이 생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도 집에서 오전 6시 1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배출 하였습니다.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옮기어 물질대사(物質代謝-metabolism)를 콘트롤하는 우뇌를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전과 같은 순서로 저에게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려 삼키는 것을 반복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아랫배의 맨 아래쪽의 우측에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셨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통증입니다. 가스를 계속 오른쪽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 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는 것을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시작한지 40분 만에 대변을 직장으로 밀어낸다는 느낌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S 상 결장에서 직장으로 대변을 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그렇지 않고 그냥 좀 빨리 직장으로 대변을 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변을 보고 나서 십자고상 앞에 서서 계속 새 생명을 받습니다. 역시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올려 보내어 삼킵니다. 그리고 저의 머리 정수리 중앙에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센서로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양쪽 허파의 위쪽부분에서도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순수하고 거룩한 피를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의 혈관 속을 순환시켜 새 생명을 저에게 주십니다. 그러자 양쪽 귀에서 윙윙 소리가 들립니다. 소리가 들리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대변을 볼 때 힘을 주어 공기가 고막 안으로 들어갔다는 추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허파의 숨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것은 코의 인두를 통하여 귀와의 가느다란 연결 관으로 가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소리가 들린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왜 가스가 계속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가는지 그 정확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입을 벌리고 호흡을 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전에도 경험 한바 있습니다. 대장과 직장 그리고 허파와 침샘, 눈물샘, 코의 인두, 귀의 고막과 달팽이 관 등의 조직들이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귀에 가스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오늘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어제는 성령님께서 계속 생명을 주시고, 또 밤 9시에도 나가서 신선한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인 생명을 제가 받아들여,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더 많은 활동적 생명을 받아드렸습니다. 어제 잠을 깨지 않고 6시간 동안 잠을 잤습니다. 오전 4시 30분에 잠을 깨어 저의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다시 잠을 자고 오전 6시에 잠을 깨었습니다. 잠을 숙면을 하게 하여 주시고, 충분한 시간동안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을 제가 느끼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조금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처럼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어 건강을 되찾게 하여 주시고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 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9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묵주기도를 드릴 때에 성령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고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103위 한국 성인 호칭 기도와 이어서 124위 한국 순교 복자 호칭 기도를 신자들이 함께 기도드릴 때에, 역시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고,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역시 머리 정수리에 머물러 주시어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미사 통상문 기도 ‘거룩하시도다.’
에서부터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에서 틈새 기도로 제가 항상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이 성체성사 기도를 들어 주시어 제가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고, 저를 악에서 구하여 주시고, 지금도 저를 계속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를 드리자 역시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십니다. 이어 지는 미사 통상문 기도에서도 머리정수리를 강하게 만져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십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새 생명을 주시므로 오늘 아침에 집에서 대변을 보고 나왔으나 혹시 미사가끝 무렵에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는 일이 발생할까 보아 긴장을 하였습니다. 전에도 한번 미사 끝 무렵에 화장실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눈썹 사이 이마를 강하게 어루만져 주신 적이 전에 한두 번 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양쪽 눈썹 사이 이마를 강하게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직사각형 안에 꽉 차게 보여 주셨습니다. 직사각형 안에 꽉 차게 보여 주시는 것은 처음입니다. 새 생명을 주셨음을 증표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 못난 작은이는 이 미간(眉間) 사이를 강력하게 어루만져 주시는 생명이 몸의 어디에 주시는 것인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없어지면서 회색과 검은색이 섞인 구름이 지나갑니다. 내쫓는 병마(病魔)가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워낙 강한 새 생명을 받아 제가 정신을 더욱 집중을 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자리에 앉자 이번에는 하품을 크게 하게 하여 입으로 가스가 나오게 하여 주십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으므로 오른쪽 맨 뒷자리로 옮겨가 소리가 나지 않게 입을 크게 벌려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노인 대학 교육이 있으므로 성체예수님과 성령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성당을 나왔습니다. 배변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배변을 하자 아주 가늘게 보았습니다.(새 생명을 받으면서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게 되어 배변에 대하여 자주 언급을 합니다.)
오늘은 저에게 특별히 강하게 새 생명을 주신 양쪽 눈썹 사이 저의 이마에는 주름살도 있고 희미한 검은 점도 있습니다. 마음고생을 상징하는 곳에 강한 생명을 주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저에게 집에서 그리고 미사에서 연속하여 아주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 모두에 하느님의 뜻이 첫 자리를 차지하여 주시는 은혜를 차츰 차츰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