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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21 (금) 우뇌와 우측 앞이마와 우측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죄의 상처가 큰 오른쪽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에 집중적으로 새 생명을 주심

 

18 09 21 () 우뇌와 오른쪽 앞이마와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시어 죄의 상처가 큰 오른쪽 코의 인두와 S상 결장에 집중적으로 새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오늘 921일 금요일 오전 64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아랫배 끝부분에서 통증을 느낍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것을 끌어당겨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머리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조금 옮긴 우뇌에 머물러 어루 만져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십니다. 오른쪽 허파의 윗부분에서 뻐근한 작은 통증을 느낍니다. 양쪽 허파와 심장의 동맥 정맥이 다 연결되어 있으므로 양쪽에 다 새 생명을 주시면서, 머물러 주신 모든 곳에 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낼 때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키는 것을 반복하자, 아랫배 끝부분의 통증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없어집니다. 침샘에서는 침이 계속 솟아올라 코의 인두 양쪽으로 균등하게 끌어올려집니다. 오늘의 특징은 어제 대변을 두 번이나 보았으므로 대변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집중적으로 우뇌에 오래 머물러 주시어 침이 솟아오르게 하는 물질대사를 컨트롤하여 주신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시작한지 1시간이 되어갈 무렵에 오른쪽 앞이마 머물러 주셨습니다. 근래에 없었던 일입니다. 오른쪽 앞이마에 머물러 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에도 머물러 주십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에 보내어 삼킨 것이 10회 정도 됩니다. 그러자 시작한지 1시간 55분이 되자 대변을 보지 않을 수 없게끔 S상 결장에서 직장으로 대변을 밀어 내십니다.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였습니다. 아주 순조롭게 깨끗하게 배변을 하고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섰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머리 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차츰차츰 아래로 오른쪽 측두엽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눈썹아래에 머물러 주시고 콧날과 눈 사이 오른쪽 눈물주머니에도 머물러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눈 전체를 덮어 주시면서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로 눈물을 보내어 코의 인두가 건조하여 잠을 잘 때에 코가 막히는 것을 없애 주시기 위한 물질대사를 우뇌가 콘트롤하도록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고 허파도 뻐근하게 하여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눈물샘과 눈물주머니에 집중적으로 머물러 주시어 눈물이 코의 인두로 잘 공급되도록 새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의 왼쪽 다리의 무릎 안쪽 종아리 살갗에 경련이 느껴집니다. 이 곳에도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종아리에 아직도 피부가 가려운 염증이 있는 것이 올 봄부터 였기 때문에, 머물러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지금은 새 생명을 받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특징은 오른쪽 눈물샘과 눈물주머니에서 눈물이 코의 인두로 보내지도록 우뇌가 물질대사를 콘트롤하게 새 생명을 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대변, 소변, 타액, 눈물, 가스 등의 물질대사(物質代謝-metabolism)를 콘트롤하는 우뇌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목구멍의 왼쪽으로 올라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킵니다. 오늘 침을 22번이나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켰습니다. 저의 아랫배의 S상 결장과 코의 인두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러므로 저의 가장 큰 죄의 상처는 S상 결장과 오른쪽 코의 인두에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시작한지 1시간 30분 동안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매일 새롭게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