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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21 (금) 미사에 참례하여 새 생명을 받아 저의 영혼과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상상하게 하여 주십니다


18 09 21 () 미사에 참례하여 새 생명을 받아 저의 영혼과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상상하게 하여 주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이 못난 작은이가 921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장례 미사이므로 미사 전에 상장예식 기도를 합창하고, 끝에 주님의 기도를 노래로 합창을 할 때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 쳐 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강하게 고동쳐 주시어,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 미사에서 주님의 기도를 말로 합창을 할 때에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꽉 차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기도가 끝나자 바로 없어졌습니다.(주님의 기도 끝이 악에서 구하서소.’입니다. 지적측량소송에서 시청지적측량 담당자들이 거짓 증언과 자료제출을 법원에 하지 않고 있어 11년간 재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악의 세력들과 제가 싸움을 하여 예수님의 다스림으로 저를 악에서 구하여 주시어 승리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 주시는 표징이라고 생각합니다. 판결기일 102일에 승소판결을 제가 직접 듣고 왔습니다. 이글은 승소한 후에 1018일에 작성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미사 후에 감실이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로 옮겨 앉아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미사 중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 후입니다.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 내게 하여 주십니다. 가스가 목구멍의 가운데에서 솟아나옵니다. 그리고 역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제가 코의 인두로 올려 보내어 삼킵니다. 새 생명을 받았으므로 제가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 주시고, 이어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게 하여 주십니다. 코의 인두에 붙어 있는 먼지 덩어리들이 눈물주머니에서 흘러든 눈물과 목구멍에서 올라온 침과 석이어서, 코의 인두에서 액체와 섞인 작은 먼지 덩어리 들이 떨어져, 목구멍으로 흘러내려 대장까지 흘러들어가 대변과 섞인다. 고 상상합니다. 그러면 잠잘 때에 코가 막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선순환 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면 코가 건조하여 막힙니다. 선순환이 차단되므로 대장에서 항문으로 배출되어야 할 가스가 목구멍으로 올라옵니다. 입을 다물고 호흡을 하면 가스가 코의 인두를 통하여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청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어, 제가 위의 내용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상상할 수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전11시 집으로 돌아가는 성당 임차버스를 타야 하므로 1055분에 성령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받는 것을 마치고, 성체 예수님과 성령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고 영광송과 성호경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