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09 22 (토) 모처럼 왼쪽 코의 인두와 대장에 새 생명을, 오른쪽 코의 인두에 집중적으로 계속 새 생명을 주어 귀의 청력 높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하느님
9월22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십자고상 앞에 서서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목구멍의 가운데에서 가스가 나오기 시작하여 목구멍의 왼쪽에서만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를 토해낼 때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끌어올려 코의 인두로 보내고 삼킵니다. 왼쪽 코의 인두로만 침이 올라갑니다. 13번째로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 올리자 양쪽 인두로 나누어져 삼켰습니다. 그리고는 또 역시 계속하여 침이 왼쪽 코의 인두로 끌어올려집니다. 오늘의 특징은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에서 수평으로 가까운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고,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을 하면서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게 하여 주시고, 양쪽 허파의 위쪽 부분의 점에서도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계속가스를 토해낼 때에 왼쪽 목구멍으로 만 나옵니다. 침샘에서 침이 계속 솟아올라 역시 왼쪽 인두로 많이 갑니다. 그리고 오늘 아랫배에서 왼쪽 세로로 대장에 집중이 많이 되고 뻐근함을 느낍니다. S상 결장은 가로로 위치해 있는데 세로로 위치해 있는 대장에 새 생명을 주는 느낌이 옵니다. 오늘 침샘에서 침이 전에 경험한 횟수보다도 더 많이 침이 솟아오릅니다. 그 침이 주로 왼쪽 코의 인두로 올라갑니다. 그러자 기도의 창에 파란구름이 나타났습니다. 대장과 왼쪽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지는 치유가 있었다는 것을 표시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스를 토해내기 시작한지 1시간이 된 오전 7시 30분에 직장에 대변이 차 있는 것을 느끼고 참을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가 배변을 하였습니다. 부드럽게 배출이 되고 뒤끝이 깨끗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배변을 하면서 기도의 창을 응시하자 전에도 경험하였던 것처럼 기도의 창 아래 부분에 작은 불규칙한 모양의 새까만 삼각형 사각형들이 아래와 위로 좌우로 간격을 띄우면서 움직입니다. 베변이 끝나자 그것이 없어졌습니다.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새 생명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가스를 배출하는데 목구멍의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나옵니다. 두 번째는 더 오른쪽으로 가스가 나오고 세 번째는 완전히 오른쪽 끝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을 하시면서 양쪽 폐의 위부분에 한 점에서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 주시고,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역시 침샘에서 침이 계속 솟아오릅니다. 이번에는 오른쪽 코의 인두로 끌어 올리는 침의 분량(分量)이 많습니다. 가스를 계속 토해내면서 솟아오르는 침을 점점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냅니다. 끝날 무렵에는 가스를 배출 하지 않아도 침이 저절로 솟아올라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는 침의 양이 많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침을 오른쪽 코에 인두로 보낼 때에, 오른쪽 코의 인두와 오른쪽 귀와 연결되는 가는 관을 막아 주는 인두의 조직에 상처가 있어, 허파를 통하여 코의 기도를 거쳐 인두에 도달한 공기를 차단하지 못하여 그 공기가 오른쪽 귀의 고막 안으로 들어와 허파의 숨소리가 오른쪽 귀에만 들리는 것이라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오른쪽 코의 인두로 침이 많이 보내지면서 코의 인두와 귀와의 연결 관이 차단되지 못하고 열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이 것이 누적죄면 귀의 청력이 약해진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물질대사를 관장하는 우뇌가 머리 정수리 중앙 약간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온 가로 막대 모양의 부분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새 생명을 주시는 주십니다. 역시 침샘에서 계속 침이 솟아올라 오른쪽 코의 인두로 많이 갑니다. 오늘 합쳐서 침샘에서 30번 이상 침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졌습니다. 대변을 보기 전에 20번은 왼쪽 코의 인두로, 대변을 보고 난후에 10번은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낸 것입니다. 코의 인두에 있는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하여 이처럼 침을 많이 보내는 것이지만 코의 인두와 귀와의 연결 관이 있으므로 코의 인두 상처를 없애면 귀와의 연결 관이 정상으로 작동하여 귀가 잘 들리게 하여 줍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성령님께서 저의 앞이마 오른쪽과 옆이마 와의 경계선에 머물러 주시고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주십니다. 측두엽은 귀와 눈과 연관이 있는 곳입니다.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낼 때 바로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가 달가닥 달가닥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지만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오는 간격이 길어지자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끝 무렵에 기도의 창에 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났습니다. 이 의미는 오른쪽 코의 인두에 새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어 조금씩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었다는 것과, 오른쪽 코의 인두에 상처는 나이가 들어 기력이 약해지면 코의 인두와 귀의 연결 관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되어 귀의 청력도 저하시킨 다는 생명 지식을 가르쳐 준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파란색 구름이 다시없어 지자, 성령님께서 머리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주시고 센서로 생명을 점검 하시면서,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에서 허파의 숨소리도 작게 들리고 왼쪽 위에서 귀지가 달가닥 달가닥 움직이는 소리도 작게 들립니다. 마지막에 새 생명 주시는 것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전 6시 30분에 시작하여 오전 8시 10분에 끝을 맺어 1시간 40분 동안 저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계속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 질서에 따라 저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면서 믿음이 굳건해 지고 기대가 커집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의 지식을 더 얻었습니다. 이처럼 매일 생명질서에 따라 새롭고 진전(進展)된 새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하느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