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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문자로 기도모음

◆18 09 24 (월) 어제 잘 시간에 꿀을 먹은 것과 아들 사업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았으나 새 생명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잠이 옴


18 09 24 () 어제 잘 시간에 꿀을 먹은 것과 아들 사업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았으나 새 생명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잠이 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923일 일요일 오후 930분에 배가 고파서 꿀 두 티스푼과 오렌지 주스를 섞어서 마시고 잠을 청 하였으나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하루 두 끼 식사 적응이 쉽지가 않습니다.) 미국에 지금 가있는 아들의 사업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더 잠이 오지 않아, 다시 십자고상 앞에 서서 가스를 배출을 시도를 하였으나 가스도 잘 배출이 안 됩니다. 2 티스푼을 먹은 것이 아랫배에 그대로 뭉쳐있는 느낌이 옵니다. 12시 가까이 되어, 마음이 좀 안정이 되어 잠자리에 누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를 계속 마음속으로 말을 하며 잠을 청하였습니다. 그때에 성령님께서 저희 머리 정수리의 오른쪽 우뇌를 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밤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를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가 자는 동안에도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신다는 고마움을 느끼자 잠이 든 것 같습니다. 잠을 자고 밤중에 잠을 깰 때에 갈증을 느껴서 잠을 깼습니다.

 

오늘 새벽 340분에 잠을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오전 615분부터 목구멍으로 가스를 배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정수리에서 수평으로 조금 옮긴 우뇌에 머물러 어루 만져주십니다. 물질대사를 콘트롤하는 우뇌를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신다고 생각을 하면서,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전처럼 가스가 정상적으로 토해집니다. 침샘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침을 끌어올리어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켰습니다. 10분 동안 반복을 하면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10번 이상을 침을 코의 인두로 끌어올려 삼켰습니다. 왼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침 덩어리를 입안으로 끌어당기어 화장실에 가서 뱉어 냈습니다. 오늘은 침이 침샘에서 많이 솟아올라 코의 인두로 보내어 삼킨 것이 대장으로 흘러들어 갔다고 상상을 합니다. 하행결장에서 부터 S상 결장이 뻐근하게 느껴지면서 배변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참다가 변이 나오려고 하자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하였습니다. 시작한지 40분 만에 배변을 하였습니다. 물질대사를 콘트롤하는 우뇌에 성령님께서 새 생명을 주시어 이러한 과정들이 이루어 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이가 어제 꿀 2 티스푼을 먹고 잔 후유증이 심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이처럼 우뇌로 하여금 물질대사를 잘 콘트롤하게 하시어 정상화 시켜주셨습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성령님께서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새 생명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지식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