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울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1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월요일
낮 12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 방송 미사의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더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불편한 저의 소장과 대장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이 못난 작은 이가 미사 통상문 기도에 집중합니다.
오늘도 제가 미사에 집중하는 동안은 약하게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사제의 강론이 있을 때 저의 전두엽 정수리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와 말초신경 상처 정보를 뇌 신경에 주어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르고 오늘 미사 내용이 어제 그리스도의 왕 대축일 미사 내용 모두가 같습니다.
사제께서 어제와 똑같이 강론을 반복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으므로 집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제가 성체 성사 축성 기도를 드리고 거양 성체를 할 때, 제가 틈새 기도를 매번 드립니다.
사제의 짧은 거양 성체 시간에 맞추어 틈새 기도를 마치어야 하므로 긴장을 합니다.
첫 번 거양 성체 기도는
’흠숭 하올 성체 예수 그리스도 님,
축성 기도로 예수 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거양 성체 틈새 기도를 드릴 때 시간이 부족하므로 빨리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성체 예수 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어 인류를 구원하고 성화시키기 위하여 반세기 동안 천상의 책을 쓰신 항구함과 인내가 넘치시는 신적 생명을 제가 본받기를 원합니다.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린 양 기도에서는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에서는 ‘은총과 성덕을 주시옵소서‘. 기도드리고, 두 번째에서는 병을 없애 주시옵소 서. 세 번째에서는 참 평화를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성체 성사 축성 기도
다음에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에서부터 양쪽 어깨에 통증이 약간 왔습니다.
이는 컴퓨터 타자 작업을 하면 양쪽 어깨 가운데가 아픕니다. 저의 자세가 나빠 옵니다.
그러므로 저의 어깨 통증도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기도 후에 제가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 주시어 은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주님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 안에서 계속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지식을 알아 기억하여야 하는데 건망증이 심합니다. 진리의 영을 저에게 주실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못난 작은 이를 가장 잘 안다고 믿습니다.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그 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사제의 강복기도가 시작되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제의 강복기도와 파견 성가가 끝난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오는 동안, 제가 자리에 앉아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다스려주시지 못한 것을 다스려주십니다.
다시 전두엽 정수리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조금 내려와
오른쪽 수평으로 옮기어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다시 아래로 사선으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과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의 상처와 측두엽 안에 청신경 시신경 말초신경의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연접한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서 만져주십니다.
그 눈꺼풀은 요사이 제가 영광의 빛을 받아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보태는 그 기도를 드리어 저의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는 눈물 감응을 성령께서 주시는 주십니다.
그러므로 미사 후에 눈꺼풀도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 주신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미사 한 시간과 미사 후 10분 동안 1시간 10분 동안이나 다스려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영광의 빛을 받아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큰 영광 크나큰 영광에 보태는 기쁨을 주십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들리는 이 기도가 현재도 최고의 기도라고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의 왕 영광을 영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 9번째 아멘.은 아주 큰 소리로 -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맨
다시 몸을 90도로 굽으리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 큰소리로 아멘,-
경배를 세 번 드리어 저의 양쪽 눈 안의 눈꺼풀과 눈동자의 눈물이 고입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가 끝난 후에 점심을 먹습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하느님의 다스림으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발전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만이,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아심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기도의 흥분을 없애주시고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한 마음로 천천히 이 점심밥을 맛있게 먹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1 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1월 21일 월요일 오전 5시 45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에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도 오후 4시 35분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8분 후예 공원 의자 앉아 양쪽 종아리를 주물렀습니다. 오른쪽 종아리 살이 제일 많은 곳 끝을 주물렀습니다.
주무를 때, 막혔던 것이 뚫리는 느낌이 오자 소화가 잘되었습니다. 배고픔을 약간 느꼈습니다. 4분 동안 주무르고 난 후에 다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걷는 운동을 하면서 심호흡을 하여 침엽수 소나무와 잣나무 변종 숲에서 나오는 활동적 생명을 깊이 들여 마시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30분 이 지난 후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종아리를 주무르는 것이 도움이 되므로, 2분 동안 그 종아리 오른쪽 종아리 살이 많은 곳을 주무르고 왼쪽도 주물렀습니다. 왼쪽은 정강이 바깥쪽 근육이 단단합니다. 그리고 40분을 걸은 후에 운동기구 낮은 철봉에, 발바닥을 땅에 대고 팔을 약간 위로 당기면서 아랫배에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와 소리가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여 주시자 바로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걷는 운동이 이처럼 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그러므로, 걷는 운동 후에 철봉에 매달리면 그 걷는 운동의 성과를 확인하게 하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몸에 긴장이 풀리면은 소변이 또 나올 가능성이 높음으로 인근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소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7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2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잠을 깨었습니다. 잠을 깬 것은 아무래도 코가 막힌 것보다는 소변 때문에 잠을 깬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잠을 깼을 때 콧구멍이 덜 막힌 상태가 이어집니다.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고 난 후에 비강 점막에 붙어 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내고 잠을 깬 후 15분 만에, 다시 잠을 잤습니다. 잠을 자고 한 시간 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한 시간마다 잠을 깨는 것도 소변하고 관련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한 시간마다 잠을 깨었으므로 어제 잠을 자면서 5번을 깬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자 잠을 좀 설쳐서 그런지 후두엽 오른쪽 윗머리가 불편함을 느낍니다. 손으로 머리도 긁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도 서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또 아침에 대변도 시원하게 못 봄으로 사과를 식사 전에 먹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그동안 다스려주신 것을 전부 반복하여 다시 다스려주신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잠을 못 잔 것, 숙면하지 못한 것이 저에게는 좀 부담을 줍니다.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도 똑같은 음식만 계속 먹음으로 변화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어제도 탄천을 걸으면서 영광의 빛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 영광의 빛을 받아 걷는 운동도 성과가 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 영광의 빛을 받은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소리로 기도드리려고 합니다. 영광의 빚을 주시면서 빗살 하나를 주시어 그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보태드립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제가 받은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바치는 것이야말로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동시에 드리는 기도가 현재로서는 저에게 최고의 기도입니다. 비견되는 기도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다시 몸을 구부리어 90도로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큰소리로 ‘아멘.- 다시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세 번을 드리었습니다. 저의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촉촉이 맺힙니다.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 식사를 기도가 끝나면 바로 합니다.
제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준 높이에 맞추어 조화롭게 아침 식사를 하도록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