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데스크 톱 컴퓨터에서 타자 작업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피로를 풀기 위하여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다시 더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조금 고이게 하여 주시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위로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타자 작업을 많이 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생긴 피로를 풀어주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그 장기에 침을 보내준다고 상상을 하였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효과가 있어 아랫배에서 가스가 없어지고 좀 편안한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처음에는 제가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느낌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미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감사 송’에서부터 상처를 치유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의 오른쪽 앞이마 살과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말초 신경의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뇌 신경이 상처를 치유하여 주고 장액성 침의 분비도 자극하여 침을 소장과 대장에 보내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부터 평소처럼 사제와 함께 기도문을 복창하며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은 저의 입안이 건조함을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정수리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어 파생 상처와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는 느낌입니다.
‘영성체 기도“ 후에 ’감사 침묵기도‘ 문자가 나올 때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 주시고, 은총을 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 대장처럼 주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다스려 주시어 하느님의 뜻을 기억하고, 하느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어 하느님의 뜻을 기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저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기도는 듣고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오늘 영성체 기도 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이 못난 작은 이가 자리에 앉아 주님의 다스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로로 수평 오른쪽 끝 뼈와 전두엽 좌뇌 왼쪽 눈썹 끝 뼈를 수평으로 좌우로 길게 연결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주십니다.
눈썹이 있는 그곳은 이마뼈 굴이 있는 곳으로 이마뼈 굴이 부비동(副鼻洞)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다스려 주십니다. 벌집 굴에 서는 비강의 공기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주고, 산소의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비강 점막이 건조하여 생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귀 안에 내 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을 치유하기 위하여, 나비 굴의 부교감 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건조한 귀의 기관에 보내주고 산소 기압도 보내주어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부비동 네 곳의 작용을 활발하게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여, 매일 잠잘 때 불편을 주는 비강의 코막힘을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고,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 기도 후에 오른쪽 눈썹 가로로 수평, 왼쪽 눈썹 가로로 수평으로 길게 머물러 만져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내용을 제 가 곰곰이 생각하여 앞에서의 부비동 작용 이치를 알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비 신자로 세례를 받기 전에 신부님의 권유로 처음 주일 미사에 참레하여 마침 영광 송을 신자들과 함께 기도를 드릴 때, 아멘.을 세 번 합창 기도드리자, 눈물을 흘리게 성령님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주신 바 있습니다.
요사이 계속 미사를 통하여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주시어 제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게 하여 주시고.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를 온마음 다바쳐서 힘차게 기도드리게 인도하여 주시어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오늘도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을 연이어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큰 소리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큰 소리로 아멘 기도를 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 ~~아멘. - 아홉 번째 아맨 기도는 큰소리로 합니다.-
또 머리를 90도로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아멘을 9번을 하여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니 받아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또 큰소리로 아멘을 합니다.
또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경배를 세 번 드린 것을 받아주시어 저의 양쪽 눈의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니 성령님 눈물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이 기도 후에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점심을 먹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도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의 발전 수준에 맞추어, 이 음식이 저의 생명 유지를 위한 수단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로 흥분된 저의 마음을 가라앉히기를 원합니다.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음식을 섭취하겠습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rontal sinus - 이마뼈 굴. Ethmoid sinus - 벌집 굴. Sphenoid sinus - 나비 굴. Maxillary - 위턱뼈 굴
22 11 22 화 아침 식사전기도
11월 22일 화요일 오전 5시 30분에
아침 식사 전 보고 기도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울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는 오후 4시부터 탄천을 40분 동안 걸었습니다.
8분이 지난 후 의자에 앉아 양쪽 종아리 살이 많은 부분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오른쪽 종아리 살이 많은 것을 주무르자 역시 아랫배 불편한 것이 조금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반환점으로 돌아와 운동기구 철봉에 발바닥을 땅에 대고 팔을 당기여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전날보다는 좀 더 나옵니다.
이어서 하느님의 의지로 하품을 하게 하여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눈에 눈물이 바로 고입니다.
집안에 침샘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올라와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항상 아래 다리에 살집이 없으므로 소변을 자주 봅니다.
어제도 소변을 산책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보았으나 철봉에 매달려 있을 때
그 다스려 주신 효과로 소변이 나올 것도 같아서 화장실 가까운 데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소변을 자주 봄으로 소변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어제 종아리 이 왜 그 아래 다리가 앞부분 종아리가 아니고 정강이 앞부분 쪽으로 건조하여 피부에
비늘이 많이 나타나서 그 세타필 보습제를 발랐습니다.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날씨 온도가 내려갈수록 전기 매트 온도는 올립니다.
그러면 실내 공기는 또 건조하여집니다.
건조하면 피부에 각질이 생깁니다.
그리고 요사이 좀
대변을 자주 봅니다. 조금씩 대변이
어제도 세 번이 나왔습니다.
음식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양이 줄어들어
콩할 만하게 변을 봅니다.
역시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일에 매달림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탄천을 걸으면서 영광의 빛을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왼쪽에 침엽수 소나무와 전나무 종류에서 나오는
활동적 생명을 심호흡으로 흡수하였습니다.
날씨가 춥지 말아야 탄천을 걸어 야외에서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의 빛을 받을 수 있을 터인데 추위를 많이 타으로 지금부터 좀 걱정을 합니다.
제가 지금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기도는 역시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입니다. 온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소리 높여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어 빗살 하나를 하느님의 크나 큰 영광에 보태는 이 기도야말로 최고의 기도입니다. -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드린 내용이 미사후에 드린 내용과 같으므로 그것으로 대신합니다. -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가 끝나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아침밥을 먹습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조물 중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동물과 식물 중에서 선택하여 그중에서도
그 질과 양에서 저의 생명 유지에 도움을 주는 이 음식을 먹습니다.
지금 저에게 주시는 모든 것,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도 하느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극히 높으시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도 창조하셨고 그 내용을 하느님만, 아십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그리고 이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행복 속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기도로 약간 흥분된 저의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합니다.
하느님 뜻에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평온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아침밥을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11 22 화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11월 22일 화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에 점심 식사 전 기도드립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뜻이 창조하여 주시었습니다.이 음식이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과 영광의 빛과 조화를 맞추어 그 발전 수준에 맞는 음식을 먹도록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 송을 큰소리로 온 마음 다 바쳐서 힘차게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아멘. 아주 큰 소리로 기도드립니다.-
몸을 90도로 구부리어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저의 양쪽 눈의 눈동자와 눈꺼풀에 약간 눈이 눈물이 맺힙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