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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노무현 대통령 금년 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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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2007년 토정비결
생년월일 : 46년 9월 1일 음 8월 6일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되던 2002년, 탄핵을 받던 2003년 등 토정비결이 
너무 잘 맞는 분이다.
2007년 토정비결도 그래서 450년 전에 만든 토정선생의 괘사를 현대감각에 맞
게 해석을 해보고자 한다.
괘사를 보면 첫 번째 글귀“제성을 편답하니 일천 문이 함께 열리도다.” 임금이
라는 표현이 지금의 노대통령에게 너무 맞는 표현이다. 대통령이 성(한반도)
을 두루 방문한다는 의미는 작년과 금년에도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했지만 금
년에는 한반도 즉 김정일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기위하여 북한을 방문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일천 문이 함께 열리도다.” 라는 의미는  남북정상회담이 틀림없이 이루어
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세 번째 글귀“뜻밖에 성공하니 사람이 많이 칭찬한다.”는 한미FTA협상타결로
국민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은 것에 해당하는 글이다. 그러나  남북정상회담
에서도 남북평화정착을 위한 군축합의 라든가 핵보유를 안 한다든가 서로 도
움이되는 남북경제협력 방안에 합의 하는 등 유익한 결실을 얻을 가능성이 높
다.(김정일은 거짓말을 해도 괜찮은 독재자다.핵포기는 독재체제 포기,포기할
까?) 
“운수가 형통하니 백사가 뜻과 같다.”는 노대통령의 금년 언행과는 동 떨어진 
100% 맞지 않는 표현이다. 토정비결은 이씨 조선 왕조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왕의 말이나 지시에 거역하는 경우가 드믄 시대다. 그러나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시대라 대통령의 잘못된 언행은 지탄 받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한미FTA와 남
북정성회담으로 얻은 결실이 전부일 가능성이 높다.노무현 대통령의 여권 대선
주자 선택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남북정성회담의 성과가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 여당이 집권하는 길을 열 정도로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토정비결이 대통령 당선이 확실하기 때문이다.ㅎㅎㅎㅎㅎ) 
“羊으로써 소를 바꾸니 득실을 가히 알리라.”는 한미FTA가 아직 발효는 않되
었지만 미국보다는 우리나라가 더 득이 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남북정
상회담으로 북한지원이 이루어 지고 그 대가로 북핵위험이 없어지고 남북간의 
경제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어 제2의 개성공단 등이 만들어진다든가, 더 나아가
남북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가 얻어진다면  양으로 소를 바꾸는 
결실이아고 생각할 수 도 있다.
마지막 구절“우연히 서쪽으로 가니 뜻밖에 횡재한다.”는  역시 한미FTA,한EU 
FTA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동쪽은 일본 뿐, 거의 모든 세계 국가들
이 서쪽이다. 경제적으로 우리나라는 금년에 서쪽 국가들에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 서쪽에 있는 국가들과의 거래나 협상으로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 발
생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