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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2007년 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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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35년 6월 2일생    음력 : 5월2일

첫 구절 “때를 만나도 아니하면 다시 어느 때를 기다릴고” 
대선에 출마하여 2번이나 낙선한 한이 맺혀있어 2007년 
대선에 출마하여 한을 풀어보려는 마음이 간절하여 출마
기회를 엿보고 있음을 의미하는 구절이다. 한나라당 경선
에서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를 만나주지 않은 것
으로 증명된다.
넷째 구절 “지체하지마라 속히 도모하는 것이 길하다.”  
다섯째 구절 “좋은 기회를 잃지 마라 귀한손이 도리어 
해한다.“ 여섯째 구절 ”수분하는 것이 상책이니 망동하면
불리하다.“ 
종합해서 해석을 하면 뒤늦게 대선출마를 하여 분수를 
모르는 사람,, 노인이 노망이 들어 망동하는 사람으로 
다수 유권자들로부터 지탄을 받는다.
일곱째 구절 “서강의 한말물이 능히 마른 비늘을 적신다.”
여론조사 지지도가 여권의 후보를 앞서고 있어 대선 출마를 
결심하는 동기가 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덟째 구절 “숫양이 울타리를 찌르니 도처에 해가 있으리라.” 
여야 모두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과거 거액의 대선자금문제 등 
과거문제와 대선출마는 야권을 분열시켜 정권교체 가능성을 
줄이는 행위 등에 대한 공격을 받아 지지도가 다시 하락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지막 구절이 제일 중요하다. “사람을 피해 숨은 사슴이 범의 
얻은바가 된다.” 이 구절은 세 번 출마하지만 결국은 또 낙선을 
한다. 창피해서 피신을 해도 아무도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이 없
는 신세로 전락한다. 범의 얻은 바가 된다는 것은 생사문제 까지 
고려되는 최악의 상황을 묘사는 것으로 해석되어 비참한 종말을 
함축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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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의 2007년 토정비결은 이미 이 블로그에 올렸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반드시 소망을 이룬다." 가 마지막 구절이다.
김경준이 돌아와도, 이회창이 출마해도 당선되는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