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2 12 09 금 평화방송 미사 진리의 영을 주기를 청하자 긍정의 느낌 천상 의 책 20권 30장을 읽고 루이사 영혼 안에 주님의 태양이 나타나게 하여 놀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9일 금요일 대림 제2주간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압박을 하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를 토해낼 때 가스가 나오는 장기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세 번을 반복하여 토해냈습니다. 가스 토해내고 저의 의지로 하품하고 침 삼키는 3단계 행위를 실행하였습니다. 지금 방귀가 나왔습니다. 미사 전에 2내지 3단계 행위를 할 때 방귀가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행위를 제.. 더보기 ◆22 12 24 토 평화방송 미사 ‘영원하신 의지의 태양’ 안에서 영광의 빛과 빛살을 받아 빛살들을 하느님 뜻의 지식으로 에워싼 지식만 보이고 사람 지식차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2월 24일 토요일 성탄 전야 미사 오전 10시 반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하여 그것을 저의 컴퓨터에 저장하였습니다. 어제 세 번 기도드린 내용을 분명히 제가 음성을 글로 바꾸어 데스크톱 컴퓨터에 그 글을 저장하였다고 기억하였으나 저장이 안 되었습니다. 좀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하여 보니 제가 어제는 대변을 보지 못하여 마음 안정이 안 되고 집중도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기도드린 세 번 내용은, 천상의 책 제20권 10장 1926년 10월 13일 말씀 원본을 읽지 않고, 요약하여 기도드린 내용을 글로 작성한 것이어서 하느님의 말씀이 반영이 제대로 되.. 더보기 ◆22 11 30 수 평화방송 미사 제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과 하느님 뜻의 생명은 성장하게, 영광의 빛과 빛살은 점점 더 주시어, 하느님께 영예와 영광 다시 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11월 30일 수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평화방송 미사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11월 21일 자로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여 저의 티스토리 올리는 작업을 하고 제목도 붙이었습니다. 긴장 속에서 제목까지 붙여서 저의 티스토리에 올리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가스가 목구멍 위로 많이 나오고, 이어서 바로 저의 의지로 시작한 그 하품이 하느님의 의지로 하게 하여 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주시고,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곳에 보내 주십니다... 더보기 ◆22 11 29 화 평화방송 미사 걷는 운동 하면서 영광의 빛을 계속 받으면 영혼과 몸에 활력이 넘치고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받아 성덕이 충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9일 대림 제1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어제 탄천을 걷고 난 후에 운동기구 철봉에 발을 땅에 붙이고 약간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에서 양팔에 힘을 주고 목 아랫배를 위로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목구멍에서 소리가 납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자 하느님 의지로 하품을 하게 여 주시고, 바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양팔을 철봉에 매달리어 팔을 당기어 위로 올리려고 시도합니다. 양팔에 힘이 없어서 매달리기조차도 힘이 듭니다. 3년 전과 비교하여 너무나 팔의 힘이 없습니다. 팔의 힘이 생기도록 다스려 주시기를 청한 바 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저의 양쪽 어깨의 각.. 더보기 22 11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돼지 불고기와 돼지국밥을 계속 가열하여 따뜻하게 먹으면 지방과 단백질이 소화 흡수가 잘되는 창조의 이치를 깨달아 섭취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7일 일요일 대림 제1주일을 오전 10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의 참례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마침 영광 송 기도와 영광 송 기도를 연속하여 기도드리는 과정에서 하느님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그 성장과 발전 수준에 맞추어 조화롭게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섭취하도록, 지극히 높으시지고 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오 자연적 생명에 일용할 양식인 음식을 저의 생명을 유지하면서 힘을 얻어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다스려 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돼지고기에 양념을 넣어 가미하여 파는 불고기 돼지고기를 프라이팬에서.. 더보기 ◆22 11 26 토 평화방송 미사 천상의 책을 읽고 하느님은 빛이시며 기적은 빛으로 이루어지며, 빛, 영광, 하늘의 태양, 그 태양의 소유도 이해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11월 26일 토요일 연중 제34주간 평화방송 오전 11시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이단으로 더 크게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를 많이 토해낸 직장과 소장에 침을 보내었습니다. 오늘은 아랫배에 가스가 별로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 영혼과 몸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불러내시어 다스려 주시는 느낌을 오늘은 제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미사 기도에 눈을 감고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합니다. 오늘 강론을 하신 사제께서 대림 전 마지막 주일 전체를, 포괄적.. 더보기 ◆22 11 25 금 평화방송 미사 탄천을 걸어 영광의 빛을 받아 깊은 잠을 자고 상처를 균형으로 치유하여 주시며 마침 영광 송 기도가 주는 최고의 성과느낌 오늘 11월 25일 금요일 연중 제34주간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미사 전에 어제 기도드린 내용을 인공지능으로 녹음하여 말을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저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보관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인공지능으로 표현한 글이 좀 정확하여졌습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아랫배에 가스를 토해내어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입을 두 번에 걸쳐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 안에 눈꺼풀과 눈동자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바로 이어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 가스가 나오는 그 장기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 더보기 ◆22 11 24 목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빛의 생명, 생명의 빛을 받고, 탄천을 산책하여 영광의 빛을 받는 것은 저에게 크나큰 영예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24일 목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오전 10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면서 입을 아주 크게 벌리어 눈물 샘물 압박을 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고 바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소장과 직장에 침을 보내 주는 느낌입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성과는 같았습니다. 오늘 미사 시작이 되어 미사에 제가 집중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그 고향 땅 진입로를 매입하기 위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어 분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명 다스림을 별로 주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