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22 11 16 수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 인터넷 기기의 다양화로 그 지식이 점점 광범위하게 확대하여 져서 다양한 인터넷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 시대 11월 16일 수요일 오전 한 시 5분에 점심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맨.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오전에 11월 14일 기도드린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작성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통신요금 때문에 가입한 통신사 여자 팀장하고 대화를 하는데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여 답답하였습니다.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지 않았습니다. 마침 점심시간 중에 그 통신사의 바로 팀장 위에 상급자가 전화가 와서 대화가 잘 이루어져 다 깨끗이 해결되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였다면 팀장 위에 상급자 직원이 전화를 걸어온 것을 못 받을 뻔하였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미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어, 이틀 동안.. 더보기
◆22 11 15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 직장에서 파생한 비강과 귀의 기관의 말초 신경 상처를 뇌 신경이 종합판단 조화와 균형 맞추어 함께 상처치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5 일 화요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40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아침에 식사전기도 드린 것을 다글로 에서 받아 수정하고 정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요사이 계속 제가 전부 수정하고 보완하여 타자하는 작업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점점 자세가 나빠집니다. 그 영양으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깨 예 어깨가 위로 올라가 건강이 좀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지 않으므로 2단으로 더욱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 더보기
◆22 11 14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측두엽과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 두 곳의 말초 신경 상처를 연결하여 조화롭게 치유하여 상처를 없애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눌 11월 14일 연중 최 33주간 월요일 오전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기를 원하면서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평소에 가스가 많이 나오는 소장과 직장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세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성과는 세 번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생명의 빛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제일 많이 머물러 만져주신 곳은.. 더보기
22 11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루 두 끼 식사 소화 흡수가 잘되어 생기는 변비를 아침 식사 전에 소량의 사과를 섭취하여 완화 시켜 식사 후에 배설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여 다시 2단으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어제 변비로 변배변의 어려움을 경험하였던 직장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변비는 오늘 아침에 식사 전에 사과를 조금 먹은 것이 효과가 있어, 대변을 좀 부드럽게 많이 배설하였습니다. 오늘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전두엽 우뇌 상단과 연접한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 더보기
◆22 11 12 토 평화방송 미사 오늘 두정엽 정수리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 영광 송 기도 영광의 빛은 영의 영원한 성장 22 11 12 토 평화방송 미사 오늘 두정엽 정수리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어 죄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침 영광 송 기도 영광의 빛은 영의 영원한 성장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45분에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오늘 아침 식사 후에도 변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를 못합니다. 오늘도 미사가 시작된 후에 사제가 강론할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사선으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가까운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로 옮기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 이마뼈 굴에서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주어, 벌집 굴에서는 비강.. 더보기
◆22 11 11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의 빛을 주어 죄의 상처 치유하여 영원한 생명 주고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 주는 마침 영광 송과 영광 송 기도로 구원 성화 성부와 성자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10분을 선택하여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압박하고 더 크게 벌리어 다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 올라와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가스가 나오는 장기에 보냅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첫 번째와 성과는 같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은혜에 상단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 위치의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 위쪽에 머리카락이 있는 평평한 두뇌에 머물로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내려와 우측 사선으로 .. 더보기
◆22 11 05 토 가족 납골묘에서 위령기도 드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1. 작년 5월 4일 저의 아내 모니카가 오후 7시 47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다음날 5월 5일 수요일 미사 후 기도에서 저의 불찰로 아내를 보살피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내 영혼을 연옥에라도 보내주시는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간곡히 청하였습니다.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2. 사망 후 시일이 좀 지난 후 미사통상문 기도 ‘자비송’ 에서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기도를 드려오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긍정적인 반응을 주시는 것을 제가 느낍니다. 3. 오스트리아 수녀 마리아 짐마가 인터뷰 형식으로 출판한 책 ’연옥 영혼들과의 대.. 더보기
◆22 05 03 화 평화방송 미사,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늘과 땅에 가득한 영광의 빛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고, 빛살을 하느님의 영광에 바치는 기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오늘 5월 3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화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부터 배가 고픕니다. 아랫배에 가스도 없는 느낌입니다. 바로 미사가 시작되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미사에만 집중하였습니다. ‘예물 준비 기도’ 첫 번째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에서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빵이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소리 내어 기도드렸습니다. 두 번째에는 하느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포도주가 구원의 음료가 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거룩하시도다’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