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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1 13 금 평화방송 미사, 기도와 고통으로 태양안에서 받은 빛과 빛살에 하느님 뜻 지식주어 인간 뜻 가리게 하여 ‘지고한 피앗의 나라’ 세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연중 제1 주간 1월 13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성체 성사 축성 기도 이후부터 사제가 미사 통상문 기도를 낭독하면서 기도를 드릴 때, 이 못난 작은 이는 사제를 따라 복창을 하면서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입안이 건조합니다. 미사 ‘하느님의 어린 양 기도’를 드릴 때는 입안이 너무 건조하여 입술에 침을 바르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을 뽑아 올리어 입안 건조를 조금 해소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후에 양쪽 귀 얘 머물러 내 이의 조직의 기관이, 오른쪽 귀에서는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여 중이에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약하게 들립니다. 미사 후.. 더보기
◆23 03 08 수 국민의 힘 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TV 시청 소감 성부와 성자와 성경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어제 3월 8일 수요일,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 의석수를 과 반수 이상으로 회복시키는 중책을 맡을 국민의 힘 당 대표와 당 최고위원 네 명과 청소년 대표 한 사람을 뽑는 아주 중요한 당원 투표 결과를 오후 5시에 발표합니다. 당원 투표수의 과반수 획득하지 못하면, 1위와 2위 자가 과반수 획득자가 나올 때까지 투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 번의 개표로 제가 지지하는 입후보자가 과반 득표를 획득하기를 바라는 중요한 개표결과를 시청하기 위하여, 탄천 걷는 것도 하지 않고 TV 시청에 집중하였습니다. 당 대표 입후보자가 과반수 획득하지 못하면 결선투표를 하여야 합니다. 어제 제가 지지하는 입후보자가 53%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제.. 더보기
◆23 01 17 화 평화방송 미사 고통과 죽음을 택하여 인류를 구원하고 성화시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뜻의 딸 루이사도 고통을 극복하고 성화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1월 17일 화요일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미사 중에는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제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미사 후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의 오른쪽으로 짧은 검은색 모양의 가는 막대기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오른쪽 끝 뼈에 가로로 역시 작은 검은색 짧은 가는 나무 모양 위에, 아래와 위에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에서 들립니다. 오른쪽 귀가 좀.. 더보기
◆23 01 08 주일 평화 방송 미사 둥근 해의 빛과 빛살로 하느님 뜻의 지식을 주시어 사람의 뜻을 검게 덮어 가리어 이 땅에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세우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1월 8일 일요일 주님 공현 대축일 낮 12시 20분을 선택하여 평화 방송 미사의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직 대변을 보지 못하여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고 소변을 자주 봅니다. 어제 1월 7일에 이어 오늘도 정신 집중이 잘 안 됩니다. 오늘도 미사 중에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오른쪽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꺼풀을 거쳐서 오른쪽 측두엽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직장의 말초신경 상처가 이직도 남아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그 직장의 괄약근이 약하여 창문을 열어주지 못하여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 의사가 말한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거기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명의 名 醫 서울 종로5가의 '보화당 한의원' 에서 제산(濟山) 손흥도(70) 원장을 만났다. 40년째 몸을 치료하고 있는 한의사다. 원광대 한의과 대학장도 역임했다. 손원장이 독일 의사들에게 강연을 한 적이 있었다. 강연이 끝났을 때 갑작스런 제안이 들어왔다. 독일인 의사가 “제 환자를 좀 봐달라. 3년째 치료 중이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다”며 한 독일인 여성을 데리고 왔다. 손목 골절로 3년째 왼손이 마비된 주부였다. 독일 의사들이 모두 지켜 보고 있었다. 손원장은 마비된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 손목에만 침을 다섯 개 꽂았다. 침에다 자극을 주며 5분이 지났다. 환자의 손가락이 ‘꿈틀’ 했다. 잠시 후에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자유롭게 움직였다. 여성은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엉엉 울었다. 이후 레겐스부르크 의대 에서.. 더보기
◆23 01 07 토 평화방송 미사, 하늘에 태양의 빛과 빛살을 하느님 뜻의 빛이 빛살을 에워싸, 하느님 뜻의 지식을 주어, 선한 사람만이 사는 ‘지고한 피앗의 나라’ 세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오전 11시 10분에 참례하였습니다.이 못난 작은 이가, 요사이 저에게 주시는 태양의 빛과 빛살과 하느님 뜻의 새로운 지식과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검게 가려주십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선량한 사람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생활하는 모습을 빛과 빛살의 강한 힘으로 볼 수 있게 하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바뀔 수 있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이 못난 작은 이가 좀 건망증이 심하여 영광도 받는 것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영광은 주.. 더보기
◆23 01 06금 평화방송 미사, 과식으로 장기에 찬 가스 계속 토해내고 하품하고 침 삼킨 성과 경험, 직장에 죄의 상처 있어 가스 배출 부진 극복하여 주심 성부와 성자와 경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6일 금요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오늘은 이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물이 양쪽 눈에 약간 고였습니다. 바로 이어서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가스가 나오는 소장 혹은 췌장 쓸개 등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오늘은 미사 전에 서양 사람들이 먹는 양상추와 보라색 양배추를 혼합하여 참깨 소스와 파인애플 소스를 섞어서 버무려 냉장고에 보관하는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그 찬 채소와 찬 포도를 조금 먹자 아랫배에 가스가 찼습니다.요사이 저의 장기의 신경이.. 더보기
◆23 01 05 목 평화방송 미사, 14 02 27부터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박동이 고동쳐 주기 시작하였고, 21 05 27 미사에서 하느님 뜻의 생각이 저의 생각이 되어주시는 은총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목요일 오전 10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미사 전에, 아침 식사도 소화 안 되는 사골국물 음식을 먹은 후에 인삼 생강차와 둥글레 차를 마셔 과식하여,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이어서 바로 입을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히며 바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가스가 많이 나오는, 그 과식에 영향을 받은 소장에 보내준다고 상상을 하면서 다섯 번을 계속 반복하였습니다.지난번에 오늘 먹은 그 음식을 먹었을 때는 과식을 하지 않아 후유증이 없었습니다. .미사 중에 ‘감사 송’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 더보기